레이블이 르노삼성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르노삼성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소비자를 개 무시 하는 이유에 대해서..[핸들 잠김 현상,시동꺼짐,가격문제,옵션문제등]

본 글을 읽으시기에 앞서.. 본 글은 저의 100% 순수한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되었고, 육두문자도 포함되어 있으며.
저 역시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 느끼는 불만과, 같은 소비자로서 아픈 마음에 작성한 글 입니다.
읽으시면서 불만과,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읽으시면서 불편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 분들의 댓글을 받겠지만.
인터넷의 폐해인 익명성을 이용하여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댓글은 제 임의대로 처분 할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 블로그는 관리자 승인후 댓글을 승인 하는 방식인데, 불필요한 글 이외에는 다 승인하고 있으니 편하게
작성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문제의 소지(제게 충고하는 것or의견 교류)가 있는 것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소비자를 개 무시 하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소비자를 무시하는 것은 감정적 이기만 한 소비자의 대처 때문이다.”

힘차게 타 올라 끓어 버린 냄비는 넘침과 동시에 불 마저 꺼버려 식어 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때로는 진실마저 잊혀지게 된다.

이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보면, 참 재미 있다.

소비자 라는 병신들이 눈만 더럽게 높고, 구입할 능력도, 관심도 없으면서, 단점을 찾아내기 바쁘고.

신차가 나오면 이차는 뭐가 부족하고 뭐가 어쩌고 하지만, 막상 자기 소유의 차가 되면 최고이러는 게 현실.

 

내가 왜 소비자를 병신 같다고, 이 거친 표현을 여과 없이 사용했는지 궁금 할거다.

보통의 병신 같은 소비자들은 100만대의 차량 중 단 한대의 문제가 있어도, 그게 내차 이거나.

혹은 내가 자신이 싫어하는 브랜드의 차가 그럴 경우 그 메이커는 역시 소비자를 개 X으로 본다고 떠든다!”

어차피 그런 말도 안 되는 일반화의 논리라면, 병신 같은 소비자 단 한 명으로도, 모든 소비자는 동격이다

도대체 뭐가 다른가? 똑 같은 거다차이점은 내가 남 욕하면 당연 한 거지만, 내가 욕 들으면 기분 나쁜 것 뿐.

 

자동차 메이커는 소비자를 위해 존재 하지 않는다. 당연히 기업의 최대 목표는 수익 창출이다.

윤리적인 도덕관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면 좋겠지만, 쪽 팔리게도, 우리나라에서 그게 가능 할 거라 보이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걍 돈 많이 벌면 그게 최고인 것이 기업이며, 그것을 목표로 로비를 하고

소비자를 등 처 먹는 게 기업이다.

 

그게 열 받고 짜증나고, 더럽고, 치사하면! 안 사면 된다. 자동차의 경우 생활의 필수품도 아니다.

고급 소비재에 속하며, 차선책도 충분히 있다. 국내 메이커가 마음에 안 들면 그 잘난 해외 명품 차 사면된다.

그런데 그 해외 명품 자동차는 고장도 없고, A/S도 잘 해주고, 불량 발생시 인정도 잘 할거라 생각 하는가??

 

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고 했다.

 

자동차의 경우 수천 만원에 달하는 고급 소비재 이다, 집 다음으로 개인의 재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이미 구입한 자동차를 버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문제(불량-결함 모두 포함)가 발생 하였을 때, 논리적으로 해결 할 방법을 강구 해야 한다.

사업소 문을 틀어 막고, 차를 부시고, 자기 자동차에 불 질러 봤자, 미친놈 소리 그 이상은 듣기 힘들다.

솔직히 이런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기에, 그런 방법이 “A/S 받기의 진리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도 없는 소리다.

밑지면 영업방해로 구속이며, 본전 찾아도 사회적으로 병신 인증하는 꼴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메이커에서는 불량을 인정하기 보다는 여론을 조성하여 본질을 흐린다.

당연한 것이다, 합법적인 메이커 제제수단(소비자 보호단체, 자동차 커뮤니티 등)이 있음에도

 

불법 적인 영업 방해를하면 되려 주객이 전도 되고, 이건 메이커에서 차라리 원 하는 바이다.

덕분에 소비자는 A/S를 받아야 하는 손님에서 영업방해 및 명예훼손을 한 범죄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협상에 있어 메이커의 지위는 상승되며, 소비자는 스트레스만 더 받고, 시간-금전적 손해만 발생 된다.

 

가끔 그렇게 하고 신차로 교환 받은 사람도 있지만, 그건 진짜 극 소수이다.

무식하게 대처 해 봤자, 남는 건 자신의 아픔뿐, 메이커에서는 차라리 그 편이 더 수월하다.

 

합리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메이커에 전 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기 위해,

실제의 문제점을 확인-파악 하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작성- 이슈화하여 메이커를 꼼짝 못하게 해야 한다.

예전에 말하던 소위 개 진상을 부려 봤자, 메이커에서는 무서워하기 보단 우습게 볼 뿐이다.

 

, 다시 자동차 메이커 이야기로 돌아와서, 자동차 메이커는 특정 브랜드를 논 외로 하고라도.

자시의 과실은 인정 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이는 비단 한국에 국한 된 내용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가끔 해외 차량의 리콜 소식이 나오는걸 보며. 거봐! 저 명품 브랜드는 소비자를 위하잖아! 라고 하는데.

그 정도의 문제라면 당연히 리콜 해야 하는 것들이 대 부분이며, 정말 소비자를 위하는 건 극 소수이다.

 

국내 메이커가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의식 구조와, 수입 자동차 판매 정책 때문이다.”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한쪽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자신이 관심이 없으면 신경 조차 잘 쓰지 않는다.

헌데 가끔 특정 인자로 인해 들 끓기 시작하면 정말 대책 없이 끓어 버린다이걸 냄비 근성이라 한다.

 

문제가 되었을 때 그것을 화재로 열광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도 없고.

그저 남들이 그렇다던데?, 혹은 뉴스에서 그랬어! 라는 단편적인 정보들을 사실-진실로 받아 드리고.

엄청나게 끓어올랐다가, 시간이 지나면 최초보다 더 관심이 없어진다.

 

좀 불편하고 비위 상할 이야기 일지는 모르나, 그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이 글을 작성하는 나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실체이다. 아니라고 생각하나? 그럼 더 솔직해 질것을 권한다.

 

언론을 믿고 신뢰하고 날 뛰는 게 뭐가 문제냐고? 언론 기자들의 전문성을 의심해 본적 없는가?

그들의 양심은 티 없는 어린아이처럼 깨끗하고 실제의 사실을 가공 없이 전할 것이라 생각 하는가?

그런 양심적이고, 자신이 보도 하는 분야에 충분한 지식을 가진 기자가 있다면 상을 줘야 할 것이다.

 

요 즈음의 기자들은 그저 이슈화되어 자신을 알리고, 시청-구독률을 끌어 올리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할 뿐이다.

내 말 뜻이 궁금하면 여러 가지 신문과 방송을 보라,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더라도 전혀 상반된 의견과

완벽하게 다른 해석으로 진실이 거짓이, 거짓이 진실이 됨을 알 수 있다.

나도 이걸 깨닫기 위해 7종류의 신문을(직접 구독은 아니고 도서관 가서) 보며 기자들의 양심과

입장에 따른 해석의 차이가 받아드리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사실과 전혀 다르게 전해 질 수도 있음을 알았다.

 

헌데, 우리가 중립적이지 못하고, 사전 지식 없이 무조건 언론의 보도만 신뢰 한다면, 그야 말로 바보이다.

어차피 그런 것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서 뒤 바뀔 수도 있음을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비 전문 적이고, 사심 가득한 언론에 휩 쓸리는 소비자를 보면 메이커에서는

 

아직은 더 울궈 먹어도 되겠군!”라고 생각 하는 건 당연하다.

 

어차피 다른 보도 자료를 통해서 다시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광고를 하면 다 해결 될 일이니 말이다.

식어버린 냄비를 비우고 설거지 하고 다른 요리를 하듯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자동차 메이커에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소비자도 충분히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관련 전문가와 기관의 도움을 받는거다.

그리고 이에 대한 문제를 확실히 하고,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끼리 규합을 하여 이슈화 하여야 한다.

 

그저 혼자만의 감정의 문제로 승화(?)해서 난동을 부려봤자, 타인의 눈에는 그저 진상으로 보여

그의 원래의 목적과, 이유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저 진상의 말이 사실이겠어그냥 사면 되지. 하고 문제가 있는 게 사실이라도

신뢰가 없는 난동 부리는 개인보다 메이커를 믿고 구입 하는 일은 자연스레 반복 될 뿐이란 거다.

 

 

소비자가 똑똑해 지고, 규합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못 한다면, 메이커는 언제나 소비자를 무시할 뿐이며.

최초의 목적인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 할 뿐이다.

그저 감정적인 대처는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한다이것이 메이커에게 무시 당하지 않을 유일 한 방법이다.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자동차 관련하여 소비자 모임도 많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파워를 보이는 커뮤니티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해서, 관련한 주제를 토대로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좀더 현명한 소비자 단체, 이를 통한 소비자 주권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르노 삼성 자동차 SM5 후속 프로젝트명 L43의 원 모델 르노 라구나 국내 촬영 사진과 간단한 설명.


사진의 출처는 보배드림 입니다.[워터마크]

조만간 출시될 SM5의 후속인데,. 디자인은
이국적이라 그런지,. 눈에 안익어서 어색하지만,
실제로 보면 꽤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에 드는건 기존의 SM5시리즈 처럼
일본에서 굴러먹던 구형차를 수입해서 최신형
중-대형 차로 파는 기형적인 판매구도를 청산할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도 되구요.

일단 프랑스에서도 신형으로 체인지되어 나온
라구나 라는 차량이기에..
지금 SM5와 SM7처럼 비정상적인 차량으로
나올일은 없을 것 으로 보입니다.

[현행 5와 7은 엔진만 틀린 같은 차라고 봐야죠.]
구형차가 신형으로 나오는 일은 없어야죠.

일단 사진상으로 봐서는 2008년식인지,
2009년식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좌측의 사진은 2008년형 르노 라구나 인데..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같은 차량으로 보입니다.

물론 실제 출시는 연식을 감안해 최신형으로
나올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만,. 알수 없지요.

적어도 이 모델로 출시가 되면 ..
기존의 좋지 않은 일본 구형차! 의 이미지를
씻어낼수 있을거라 생각되므로 박수를 보냅니다.

엔진의 경우가 관건인데,.
르노 에서 출시할때는 6가지[디젤3,가솔린 3]
가솔린 2.0NA 140,2.0turbo 저압 170-고압 205마력.
디젤의 경우는 2000cc로 130~175마력 3개 트림.
과연 어떤 모델이 나올까요 ??...YF와의 박빙이 기대됨.
그때쯤이면 YF 2.4GDI가 나올테니 말이죠...ㅎㅎㅎ 

2010년 이후 자동차 시장은 갈수록 엄청난 배틀이 예상 됩니다,.. 물론 그 와중에 소비자는 행복한 비명을 지를테고, 업계에서는 박터지겠죠.
이러한 경쟁을 통해서 더 고성능+안전한 차량이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된다면,. 그 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 입니다. ^^;;
얼른 나와서 YF의 코를 눌러주길 기대해 봅니다..ㅋ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르노삼성 뉴SM3[new sm3] ....악세서리 바디킷과 바디키트 가격...[요즘차 좋군요.]

최근 국산 차량들도 노멀 바디킷이 나오고있지요..그중 기억나는건..토스카와,라세티[구형]인것 같습니다.
특히 구형 라세티 해치백의 경우는 바디킷이 꽤 예뻤던것으로 기억이....ㅎㅎㅎ [현대엔 아반떼 하이브리드 정도??,인커스는 제외!]

이번에 출시된 르노삼성의 뉴SM3도 순정형 바디킷이 있었군요,.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쁘다고 말할순 없지만,..장착한 차를 보니,.나름 낮아진 모습이,...붕~~ 떠서 둥실대는 UFO차고를 자랑하는 순정보단 나아보임..ㅋ

일단 순정에서 이런 용품이 나오는건,.꽤나 좋은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좀더 대중화 되어...FRP재질의 허접한 사제 에어댐에서 벗어날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군요.ㅎㅎ[사제 에어댐은 정말 잘깨짐]
뭐...일단 메이커 노멀 제품의 경우...가격이 비싸긴하나,..
최근 사제 에어댐가격도 장난이 아니기에,,특히 재질 생각하면 순정이 낫지요.
다만,.. 모양이 공격적이지 못하므로,...그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일단 그래도 나온다는데 박수를...ㅋ

 

△ 범퍼 하단에 립 스타일로 붙어있는 프런트 에어댐,..                 △리어 바디킷은 디퓨저 포함이며,..제법 깔끔한 인상을 주는군요.
 

△ 사이드 바디킷...보통 사이드 스커트라고 하는 부분,괜찮은듯.    △리어 스포일러까지 제공되는데,..브레이크등이 있군요[작동은?]
사진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www.renaultsamsungm.com]

엄청 멋지다고는 말할수 없는 모양인데,..어차피 본격적인 튜닝수요층에게는 해당되는 제품이 아닌듯하기에,..
SM3자체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반 구매 고객에게는 꽤나 주효할것같은 모양입니다..[보통 사람들이 허용하는 튜닝의 범주]
순정의 디자인을 좀더 보완,...하고 더 깔끔한 인상을 주는 정도에서 마무리된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특별히 도색[색상선정]문제가 없는것으로 보아...도색이 된 상태로 판매가 되는것으로 생각되며,가격은 합리적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비싸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재질(순정범퍼재질임)의 차이로 인한 이득을 감안할때,..사제 에어댐과는 비교가 불허하겠지요.]

New SM3..저와는 전혀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는 차종이지만.,.. 관련한 내용에 관심 있는분들은 한번쯤 눈여겨 두시길..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삼성 자동차 : QM5 의 간략한 후기[2.5AT] 약 1시간 정도의 중-고속-간략 와인딩 테스트 까지.

SUV던 CUV...사실 저의 관심 사는 전혀 아닙니다.
전 낮고 스포티한 차량을 좋아하며 제 운전과 차에 대한 모든 관점은 스포츠 성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지극히 단편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량의 성능과 특성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그 차량의 조향 성능에 관심이 많지요,
단순히 스포츠 드라이빙을 논외로 하더라도, 조향성능이 좋다는건 급격한 돌방상황에서의대처 능력도 포함한다고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얼마전 갑작스레 시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천부터-서울 외곽순환도로를 돌아-중부고속도로-이천 외곽 국도변까지... 최소 100km]
사진은 제가 지난번 찍었던 사진을 차주님께서 본인 블로그에 올리신 걸 불펌 해왔습니다.
(그레이드 명칭까진 모르겠습니다, 옵션은 좋던데..)
차주 분께서 친절히 시동법과 간략한 조작 방법을 설명해 주셨고,
프런트 오버행이 생각 보다 커서 오랜만에 몰아보는 SUV(이건 CUV인가요??)라서
상당히 어색한 포지션이었지만 부드러운 승차감과 예전에 카니발을 한동안 몰아본 경력 덕분에 쉽게 적응 할수 있었습니다.
차량은 100% 노멀 상태였으며(네비 게이션이 매립 되어 있었는데 이걸 튜닝이라고 하면 튜닝이구요^^;)
처음 핸들을 잡아보곤 다소 의아 했습니다,
핸들 파이수는 기존 투스카니와 큰 차이가 없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그립 느낌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정확하다고 할수 없지만, 제 느낌엔 그랬습니다.
특히 핸들을 조향 했을 때의 반응은 상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출발 직후 바로 외곽 순환 도로를 올라 타며 100~110km/h 정속 주행을 하다가 같이 동행한 차량이 하이패스 장착 차량이어서 
톨게이트 지날 때 마다 멀어지는 관계로 카메라가 없는 구간은 약간 과속을 하여 160km/h까지 주행을 하였 습니다.
고속에서의 풍절음은 보통의 2.0세단 정도였고, 고속 주행시 느낌은 약간 불안한 느낌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순정 타이어가 고속 주행용 타이어는 아니고, 기존의 탄탄한 서스펜션에 익숙한 저에겐 어찌보면 당연할지 모르지만.
일반 세단에 비해서는 다소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그렇게 별 관심 없는 고속 도로 주행이 끝나고, 서 이천 톨게이트를 나서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회전을 하여 이천 C대학 방면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숏 코너가 존재 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코너를 공략 한다면 
차량의 특성 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 그러한 코스입니다.
당연하게도 열심히 코너링을 하며(차주분께 말씀드렸더니 되려 자신의 느낌에 동조하는 결론이라 좋아 하시더군요 ㄷㄷ)
목적지로 달려갔습니다.
코너를 돌다 보니 코너 안쪽(CP)이 순간 밝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차가 뒤에 바짝 붙었나 싶어 확인을 하는데(차주가 압박 가하는줄 착각..)
아무리 살펴도 뒤엔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어라 ?? 이거 뭐지 싶어서 신경 곤두세우고 열심히 달려가는데 매번 코너 때마다 
CP점 부근이 밝아지는 겁니다...............도무지 알 수 없는 현상 ...
마침 신호 대기에서 좌회전 90도 부분이라 핸들을 미리 틀어 놓는데
순간 또 좌측 부분이 밝아지는 겁니다.....어?? 그래서 오른쪽으로 틀어보니 오른쪽이 밝아지고... 아하!!!
이게 코너링 램프구나 -_-;;;;[코너링 램프 달린차 처음 타봤습니다...ㅠㅠ] 상당히 당황스러운 아이템 이었습니다.
그 효용성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었구요.
제네시스에 장착된 어뎁티브 해드램프의 경우 처음 접하면 상당히 어색한데 ...생각보다 좋은 옵션!!
여튼 그걸 깨닫고 코너에서 CP쪽이 밝아지는 것에 신경을 써보니 좀더 스포티한 코너링이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CP점 부분의 시야가 확보되면 최대한 in으로 붙일수 있으니 좀더 넓은 라인 사용이 가능하게 되니까요.^^
본격적인 코너링을 시작했는데 이게...........이게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 커다란 차체가 생각보다 코너링이 너무 좋았던 거죠..
이 커다란 2.5liter AT 차량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하기엔 다소 이해가 안 가는
움직임을 보였던 겁니다. 더군다나 이 믿기지 않는 악셀 리스폰스는 뭐라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
이때부터는 스키드음을 내며 주행 했습니다. 일상 활영 영역을 넘어서며 주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도통 이차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 라는 생각이 들정도.... 제 차량이 아니고, 안전 구역이 없는 코스라서 평소 몸에 기억된 속도로
코너링을 하고 있었는데.........기존 투스카니로 주행하던 속도와 큰 차이가 없었던 거죠..[한계주행이 아닌 일반 드라이빙 주행이지만..]
이게 도데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순간 생각했습니다.
“이거 혹시 액티브 서스펜션인가???............아니!! 이 가격대에선 불가능한 파츠인데”
롤링이 존재 하지만, 그 롤링이 기분 나쁜 출렁임이 아닌 운전자에게 차량의 움직임을 솔직하게 표현해주는 정도 일뿐,
그나마도 핸들링으로 하중을 잘 펴주면(하중을 좌-우로 잘 펴서 분산 시키는 느낌...아시죠 ??^^;;) 무리 없는 느낌..
더군다나 그 커다란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매끄러운 제동력........
아쉽게도 제동은 횟수를 더해 가면서 밀리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그 무게를 생각한다면 이건 뭐 “사기!”라는 느낌이랄 까요 ??
그렇게 목적지에 차주 보다 먼저 도착해서 차를 세워 두고 후열을 하면서 ....차를 둘러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게 ............아니... 이차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거지 ?
부드럽지만 탄탄한 승차감, 그리고 롤이 있지만, SUV 주제에 이 롤링 제어능력은 무엇이며...
이 빠른 악셀 응답성(SUV기준입니다. 오해 마시길^^;)은...
제 짧은 지식으론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았고... 잠시후 도착한 차주에게 내가 느낀 느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거 투스카니에 다운스프링 된거보단 훨씬 나은데요?? 쓸만한 종발이 느낌 정도라 해도 될거 같아요.
“차주왈: 그렇지! 내가 전에 했던 말이 잖아....(정확하게 기억 안나 지만, 이런 뉘앙스)”
뭔가 오랜만에 차를 타서 감각이 완전히 이상해진게 아니라면, QM5 물건 인거 같습니다.
다만 그 모양은 절대적으로 정이 안갑니다 ...특히 울트라 맨을 연상시키는 그 뒷태는..... 감당이 안 되더군요.
그날 정말 얼떨결에 경험해본 차량이라 황당했지만, 막상 차를 시승해본 직후 그 황당함이 당혹스러움으로 바뀌었지요. 
적당히 결론을 내리자면 QM5라는 차량은 실용성이 상당하며 어지간한 스포츠 주행에서도 무리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특히 고속도로와 국도에서의 연비는 ㅎㄷㄷㄷ <- 이 표현으로 될까요 ? 상당한 연비까지..
애석하게도 제가 관심을 가지는 차량 클래스는 아니기에 나중에도 함께 할 일은 없어 보이지만,
주변인이 SUV사려 한다면 추천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제가 시승한 차량에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얼라이먼트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이점은 메이커의 문제가 아니니 ...차량 평가에 있어 언급할 건 아니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며.
정말 좋은 차량을 시승하게 해주신 “별바람”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볼만 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View ON]을 눌러주세요^^;; 추천해 주시면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 보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