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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소비자를 개 무시 하는 이유에 대해서..[핸들 잠김 현상,시동꺼짐,가격문제,옵션문제등]

본 글을 읽으시기에 앞서.. 본 글은 저의 100% 순수한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되었고, 육두문자도 포함되어 있으며.
저 역시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 느끼는 불만과, 같은 소비자로서 아픈 마음에 작성한 글 입니다.
읽으시면서 불만과,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읽으시면서 불편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 분들의 댓글을 받겠지만.
인터넷의 폐해인 익명성을 이용하여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댓글은 제 임의대로 처분 할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 블로그는 관리자 승인후 댓글을 승인 하는 방식인데, 불필요한 글 이외에는 다 승인하고 있으니 편하게
작성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문제의 소지(제게 충고하는 것or의견 교류)가 있는 것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소비자를 개 무시 하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소비자를 무시하는 것은 감정적 이기만 한 소비자의 대처 때문이다.”

힘차게 타 올라 끓어 버린 냄비는 넘침과 동시에 불 마저 꺼버려 식어 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때로는 진실마저 잊혀지게 된다.

이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보면, 참 재미 있다.

소비자 라는 병신들이 눈만 더럽게 높고, 구입할 능력도, 관심도 없으면서, 단점을 찾아내기 바쁘고.

신차가 나오면 이차는 뭐가 부족하고 뭐가 어쩌고 하지만, 막상 자기 소유의 차가 되면 최고이러는 게 현실.

 

내가 왜 소비자를 병신 같다고, 이 거친 표현을 여과 없이 사용했는지 궁금 할거다.

보통의 병신 같은 소비자들은 100만대의 차량 중 단 한대의 문제가 있어도, 그게 내차 이거나.

혹은 내가 자신이 싫어하는 브랜드의 차가 그럴 경우 그 메이커는 역시 소비자를 개 X으로 본다고 떠든다!”

어차피 그런 말도 안 되는 일반화의 논리라면, 병신 같은 소비자 단 한 명으로도, 모든 소비자는 동격이다

도대체 뭐가 다른가? 똑 같은 거다차이점은 내가 남 욕하면 당연 한 거지만, 내가 욕 들으면 기분 나쁜 것 뿐.

 

자동차 메이커는 소비자를 위해 존재 하지 않는다. 당연히 기업의 최대 목표는 수익 창출이다.

윤리적인 도덕관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면 좋겠지만, 쪽 팔리게도, 우리나라에서 그게 가능 할 거라 보이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걍 돈 많이 벌면 그게 최고인 것이 기업이며, 그것을 목표로 로비를 하고

소비자를 등 처 먹는 게 기업이다.

 

그게 열 받고 짜증나고, 더럽고, 치사하면! 안 사면 된다. 자동차의 경우 생활의 필수품도 아니다.

고급 소비재에 속하며, 차선책도 충분히 있다. 국내 메이커가 마음에 안 들면 그 잘난 해외 명품 차 사면된다.

그런데 그 해외 명품 자동차는 고장도 없고, A/S도 잘 해주고, 불량 발생시 인정도 잘 할거라 생각 하는가??

 

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고 했다.

 

자동차의 경우 수천 만원에 달하는 고급 소비재 이다, 집 다음으로 개인의 재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이미 구입한 자동차를 버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문제(불량-결함 모두 포함)가 발생 하였을 때, 논리적으로 해결 할 방법을 강구 해야 한다.

사업소 문을 틀어 막고, 차를 부시고, 자기 자동차에 불 질러 봤자, 미친놈 소리 그 이상은 듣기 힘들다.

솔직히 이런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기에, 그런 방법이 “A/S 받기의 진리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도 없는 소리다.

밑지면 영업방해로 구속이며, 본전 찾아도 사회적으로 병신 인증하는 꼴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메이커에서는 불량을 인정하기 보다는 여론을 조성하여 본질을 흐린다.

당연한 것이다, 합법적인 메이커 제제수단(소비자 보호단체, 자동차 커뮤니티 등)이 있음에도

 

불법 적인 영업 방해를하면 되려 주객이 전도 되고, 이건 메이커에서 차라리 원 하는 바이다.

덕분에 소비자는 A/S를 받아야 하는 손님에서 영업방해 및 명예훼손을 한 범죄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협상에 있어 메이커의 지위는 상승되며, 소비자는 스트레스만 더 받고, 시간-금전적 손해만 발생 된다.

 

가끔 그렇게 하고 신차로 교환 받은 사람도 있지만, 그건 진짜 극 소수이다.

무식하게 대처 해 봤자, 남는 건 자신의 아픔뿐, 메이커에서는 차라리 그 편이 더 수월하다.

 

합리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메이커에 전 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기 위해,

실제의 문제점을 확인-파악 하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작성- 이슈화하여 메이커를 꼼짝 못하게 해야 한다.

예전에 말하던 소위 개 진상을 부려 봤자, 메이커에서는 무서워하기 보단 우습게 볼 뿐이다.

 

, 다시 자동차 메이커 이야기로 돌아와서, 자동차 메이커는 특정 브랜드를 논 외로 하고라도.

자시의 과실은 인정 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이는 비단 한국에 국한 된 내용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가끔 해외 차량의 리콜 소식이 나오는걸 보며. 거봐! 저 명품 브랜드는 소비자를 위하잖아! 라고 하는데.

그 정도의 문제라면 당연히 리콜 해야 하는 것들이 대 부분이며, 정말 소비자를 위하는 건 극 소수이다.

 

국내 메이커가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의식 구조와, 수입 자동차 판매 정책 때문이다.”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한쪽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자신이 관심이 없으면 신경 조차 잘 쓰지 않는다.

헌데 가끔 특정 인자로 인해 들 끓기 시작하면 정말 대책 없이 끓어 버린다이걸 냄비 근성이라 한다.

 

문제가 되었을 때 그것을 화재로 열광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도 없고.

그저 남들이 그렇다던데?, 혹은 뉴스에서 그랬어! 라는 단편적인 정보들을 사실-진실로 받아 드리고.

엄청나게 끓어올랐다가, 시간이 지나면 최초보다 더 관심이 없어진다.

 

좀 불편하고 비위 상할 이야기 일지는 모르나, 그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이 글을 작성하는 나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실체이다. 아니라고 생각하나? 그럼 더 솔직해 질것을 권한다.

 

언론을 믿고 신뢰하고 날 뛰는 게 뭐가 문제냐고? 언론 기자들의 전문성을 의심해 본적 없는가?

그들의 양심은 티 없는 어린아이처럼 깨끗하고 실제의 사실을 가공 없이 전할 것이라 생각 하는가?

그런 양심적이고, 자신이 보도 하는 분야에 충분한 지식을 가진 기자가 있다면 상을 줘야 할 것이다.

 

요 즈음의 기자들은 그저 이슈화되어 자신을 알리고, 시청-구독률을 끌어 올리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할 뿐이다.

내 말 뜻이 궁금하면 여러 가지 신문과 방송을 보라,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더라도 전혀 상반된 의견과

완벽하게 다른 해석으로 진실이 거짓이, 거짓이 진실이 됨을 알 수 있다.

나도 이걸 깨닫기 위해 7종류의 신문을(직접 구독은 아니고 도서관 가서) 보며 기자들의 양심과

입장에 따른 해석의 차이가 받아드리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사실과 전혀 다르게 전해 질 수도 있음을 알았다.

 

헌데, 우리가 중립적이지 못하고, 사전 지식 없이 무조건 언론의 보도만 신뢰 한다면, 그야 말로 바보이다.

어차피 그런 것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서 뒤 바뀔 수도 있음을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비 전문 적이고, 사심 가득한 언론에 휩 쓸리는 소비자를 보면 메이커에서는

 

아직은 더 울궈 먹어도 되겠군!”라고 생각 하는 건 당연하다.

 

어차피 다른 보도 자료를 통해서 다시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광고를 하면 다 해결 될 일이니 말이다.

식어버린 냄비를 비우고 설거지 하고 다른 요리를 하듯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자동차 메이커에 문제가 있다면 그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소비자도 충분히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관련 전문가와 기관의 도움을 받는거다.

그리고 이에 대한 문제를 확실히 하고,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끼리 규합을 하여 이슈화 하여야 한다.

 

그저 혼자만의 감정의 문제로 승화(?)해서 난동을 부려봤자, 타인의 눈에는 그저 진상으로 보여

그의 원래의 목적과, 이유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저 진상의 말이 사실이겠어그냥 사면 되지. 하고 문제가 있는 게 사실이라도

신뢰가 없는 난동 부리는 개인보다 메이커를 믿고 구입 하는 일은 자연스레 반복 될 뿐이란 거다.

 

 

소비자가 똑똑해 지고, 규합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못 한다면, 메이커는 언제나 소비자를 무시할 뿐이며.

최초의 목적인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 할 뿐이다.

그저 감정적인 대처는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한다이것이 메이커에게 무시 당하지 않을 유일 한 방법이다.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자동차 관련하여 소비자 모임도 많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파워를 보이는 커뮤니티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해서, 관련한 주제를 토대로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좀더 현명한 소비자 단체, 이를 통한 소비자 주권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출시된지 1년만에 단종 되어버린 비운의 스포츠카 GM대우 G2X에 대한 K의 이야기...

2007년 9월 화성 자동차 성능시험연구소에서 한컷....
이날 G2X를 처음 경험해봤고.. 그 놀라운 성능에 감탄했었던 기억이....
GM 대우가 2007년 가을에 발매한 미국 "새턴-스카이"의 한국 수입형 모델 G2X 에코텍 2리터 터보차져와 5단 오토미션의 조합 스포츠카.
노멀 자체가 빌스타인 스포츠 서스펜션과 기본 타이어가 전-후245-45-18inch의 굿이어 타이어가 적용되어 당시로서는 나름대로 획기적..

최초에 G2X시승회가 기존의 튜닝카 오너들을 기준으로 꽤 있었는데,. 웃기게도 초기에 참가한 사람들은 성능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했죠.
덕분에 실제 성능에 비해 초창기 G2X의 운동성능은 꽤나 좋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FF 250마력 터보보다 느리다는 헛소문도..
그 이후 드리프트 박스와 실제 드래그,배틀등을 통하여 알려진 G2X성능은 그동안의 루머를 종식시켜 버렸고,
지금은 되려 그 성능이 과대포장되어 동급 슈퍼카 라는 분위기로 번진점은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폄하하는 놈이나 과장하는 놈이나...

당시 G2X를 경험하면서 놀란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첫번째는 264마력이라고 알려진 엔진마력에 비해서 가속성능이 너무도 좋다는것..
그리고 생각외로 무게가 나가는 차량임에도[1363kg] 핸들링의 반응성과 슬라럼 테스트 시에 차량의 회두성이 상당히 좋았다는 것..
로드 스터라는 차량의 특성상 극한의 퍼포먼스 보다는 경쾌한 핸들링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없는 주행이 목표가 되므로 최고의 차량중 하나.

물론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몇가지 단점이 존재 합니다.

-오토미션 밖에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도 매뉴얼 기능이나,패들쉬프트 같은 변속 시스템이 없는 소위 말뚝타입의 5AT
-아무리 로드스터라고 하지만 협소하다 못해 처절한 수납공간.. 콘솔박스는 당연히 없고,글러브 박스에는 모자도 안들어감!
-아무리 좋게 봐줘야 싸구려 이상의 말을 들을수 없는 실내 내장재의 재질과 마무리[내장재끼리 긁히는 일도 생깁니다.]
-수동식 소프트 탑,.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할때 전동식이 탑재 되어야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제 취향은 아니지만..]

하지만 세컨드 카...그 중에서도 로드스터 성향의 드라이빙용 차량이라는 개념의 자동차 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사실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류의 차량중 국내에 풀려있는 수입차들을 보면 거의다 오토미션[T/C & DCT]이기 때문이죠.
오토미션이라고는 하지만, 실제의 반응이 그렇게 느리지 않으며,. 특별히 하드코어한 주행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별 차이도 없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의 단점은 정말 치명적이었는데..
바로.. 4390만원에 달하는 비싼 초기의 판매가격.. 후에 무려 1000여만원의 D/C를 해서야 재고를 소진 할수 있었던 가격포지션..
당시 환율로 미국내 가격이 3000만원 이하의 모델부터 판매가 되었고 2.4Na, 2.0turbo의 오토/스틱의 변속기가 있었음에도
단순히 2.0 터보 오토만을 수입한 정책은 사실 이해하기 힘들지요.. 저라면 2.0터보 보다는 2.4NA를 선택할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소비자들도 꽤 있기 때문 입니다.

좌측은 현재 새턴 홈페이지의 스카이 모델의 트림 가격 입니다.
2.4L 173마력 NA모델의 경우 28,265달러로
오늘자 환율 기준으로 33,785,154원 입니다.

2007년 출시당시 환율로치면 2900만원 정도.

2.0L 260마력 터보 모델의 경우 32,575달러로
오늘자 환율 기준으로 38,936,897원 입니다.
2007년 출시당시 환율로 치면 3300만원 정도.
당시 미국내 판매가격에 비해서 천만원이나 더 비쌌던..ㅋ
사실 GM대우가 바가지가 좀 세긴하지요 ㅎㅎ

정말 좋은 차량이었지만,. 옵션선택의 문제와, 너무도 비싼 가격때문에 조기 단종을 당한 비운의 차량 G2X..아쉽군요.
그래서 이 성능 좋은 비운의 차가 지금은 어떻게 잘 굴러 다니고 있나??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보배드림의 중고차 시세를 보게 되었고 충격 받음!!

중고차 가격이 평균 3100만원 -_-;;;
세상에 단종+할인판매로 막판에 삼천만원 초반대 팔던 차가 어떻게 단종 1년이 지났는데.... 그 가격이...
그래서 몇군데 알아보니 예전 엘란 처럼 가격 담합이 존재 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가격담합 하는 것들은 양아치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비단 차 뿐만 아니라,아파트,식료품 가격등 모든 분야의 담합],..ㅎㄷㄷㄷ
좋은 차는 분명하지만,. 프리미엄을 논할 만한 차는 아닌데도,.. 감가상각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프리미엄이 얹혀진 것이나 마찬가지의 가격!

좀 어이도 없고 씁쓸하기도 하는군요,. 정말 좋은 차는 맞지만,. 차를 가지고 운용하는건 사람인데,. 그 사람에 따라 차가 싫어지는 것은 처음.
가격을 보고 알아보고난 이후 첫번째로 생각난것이.

아파트 부녀회에서 아파트 가격올리려고 담합하는 정신줄 놓은 아줌마들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 그런 그들덕분에 올바른 시장 형성에
제약이 되는데,...이제는 자동차에서 까지 이런일이 있을줄은...

기분좋게 시작하는 포스팅 후반에 가격때문에 충격 받고,. 제대로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 쏙! 사라지는건 어쩔수 없군요.
G2X....엘란과 동일하게 외국차를 수입[엘란은 국내생산이긴 하나 국내 차는 아님]하여 후에 차주들이 담합하여 가격 올리는 작당질...-_-;;;;
참 어이 없는 ....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마티즈크리에이티브 (Matiz Creative) 사진 몇장과 가격에 대한 정보.!

티코,마티즈,모닝,아토스....경차하면 대충 이정도가 생각 난다,
그중 티코는........단연 최고의 경차...지금도 돌아다니는 차량이 제법 많기도 하다.
그리고 그 뒤를이은 최고의 역작 마티즈....그 덕분에 아토스는 아주 갖다댈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고,
모닝은 느낌상 마티즈 보다는 한체급 위의 차량으로 생각 이된다.

여튼 내가 생각하는 국내 최고의 경차는 "마티즈"... 예전의 디자인도 귀엽고 앙증 맞았지만,
트랜스 포머에 동종 스키드[skids]가 출연하여..눈에도 익다..ㅋ
경차는 내 관심 밖의 차종이지만, 한번쯤 눈길을 줄만큼은 충분히 예쁘고,
그 실용성이 인정되므로.........왠지 끌리기는 한다
[절대로 탈 마음은 없다..ㅋ]

아래의 사진은 네이버에 공개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사진들중 몇장을 추려봤다[출처:GM대우]


△당찬 모양의 프런트 뷰,...이 각도가 나름 얼짱 각도라고 생각한다.△배경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잘 어울린다,..

△화려한 실내, 어떤 등급에 적용되는지는 모르지만,정말 화려하다.△화려한 실내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독특한 계기판,..바이크느낌.

△마티즈 5총사..확실히 경차 치고 단단해 보이고 예쁜것 같다.    △파주 통일동산으로 추측되는 배경속 마티즈......

일단 확실히 기존 마티즈에 비해서 디자인 부분은 꽤나 진보한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트랜스포머 2[패자의 역습]에서 수다쟁이 로봇으로 나와서 우리눈에 익기도 하죠^^;
아마 ...영화를 보면서 처음 알게 되신분들도 있고, 영화 보기전 부터.......
오호~ 영화에 마티즈 나온다며 ? 하면서 보신분들도 계실것 입니다.^^



좌측은 공개된 가격표 입니다.
[클릭 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변경됨]

애석하게도 오토미션만 나오네요.
이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으로
작용할거라 생각 합니다.

오토미션의 이용으로 편안한 주행과,
충분한 연비를 확보한다 하더라도.
스틱 미션대비 비용상승은 분명하며,
최대 연비부분에도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게 되므로,...
진정으로 절약하기 위해 경차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불합리 하기도..

그리고 가격표를 보면 최고급 사양인 Groove모델에서 스타급의 경우. 1089만원의 가격을 보이며 모든 옵션을 추가 하게 되면,
1300만원이 넘어가는 대단한 가격을 보입니다 -_-;; 그야말로 ㅎㄷㄷ

또한,.사실 L당 연비 17km는 2.0liter 디젤 차량이 15km/L인 시점에서 그리 좋은 연비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경쟁차종인 모닝의 경우도 17.4km/L의 연비를 보이는데,..연비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썼다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연비 부분은 분명, 좀더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경쟁 차량[모닝]만을 두고 ..이정도면 됐어!!가..아닌..진짜 친환경적인 경차가 되야죠!!

한가지 마음에 드는 부분은 차체 하부에 H자 형태의 초고장력 바[프레임]을 사용하여 섀시 강성을 올렸다는것과,
고장력 강판의 사용률[66.5%]인데..
이점은 분명 칭찬할만 하다 할수 있겠습니다......만,.. -_-;;...
덕분에 가격이 엄청 상승하였으니.... 뭐,...경차 혜택 받는걸 제외하곤..그다지 매력이 -_-;;


차량에 대한 평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공개된 자료로 볼때, 좋은 차임은 분명하나,..
역시 요즘 트랜드[신차 가격 상승]을 따라가는게 걸리네요TT

동감하시거나, 본 포스팅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하셔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09년 3월 9일 월요일

지엠 대우의 토스카 후속작..오펠 인시그니아[opel insignia] 독일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지엠의 신작.

이제 머지 않아 지엠 대우에서 토스카 후속작이 발표 됩니다.
요근래에 대우가 확실히 노력을 많이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네요.

특히 예전에 토스카 출시이후 옵션에 에어로 파츠를 페키지로 선택하게 했던것과,
라세티의 경우에도 적용되었던 같은 에어로 파츠 페키지..
국내 양산 업계에선 다소 이례적인..파격적인 결정이었던것 같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에 양산차 워크스 팀으론 유일하게 참가하기도 하고요.]

지금 막 생각난건데 G2X의 경우는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국내 생산이 아니고 GM의 계열사인 세턴 "스카이"모델을 몇가지 옵션과 엠블럼 정도 교체후에 국내 출시한것이긴 하지만,
[세부적 변경 논외]
오픈 에어링을 즐길수있는 국내 메이커 판매 FR+터보 차량은 유일 무이 하죠.
[애석하게도 현재는 단종 되었으며 초반 가격논란이 있었긴 하죠^^;]

여튼 대우의 노력은 정말 눈물 겹다고 생각 합니다,
근래에 나오는 차량을 봐도 정말 노력 많이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니까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기존의 차량들은 그다지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저같은 부류의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중에서 "대우(지엠)"의 차량은 쉽게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승용이라는 차량에서는 사실 꽤 관심이 가는 차량이 있는게 사실 입니다.
탄탄한 하체를 가진 토스카 라던가(사실 모양도 괜찮고요.), 이번에 획기적인 디자인의 라세티 프리미어(성능은 아직 논란이 있죠.).
그리고 대우의 기함급 모델인 "베리타스(이건 정말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오버휀더와 FR의 구동방식의 국내 최대 기함급 세단)"는
멋진 외관부터 환상이었지요[하지만 막상 실제 판매고는 많지 않은듯 합니다.
그만큼 국내 시장에서 대우의 네임벨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겠죠.]

사설이 길었네요.
아래 사진은 이번에 대우에서 토스카 후속으로 출시한다는 오펠(지엠의 계열사-독일)의 인시그니아(insignia)입니다.
아래사진중 좌측 첫번째 사진은 양산차량은 아닌 컨셉트 카 입니다.
(컨셉카와 틀리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그 느낌은 잘 살린듯 합니다.)
그 외에는 이미 출시된 차량의 사진인데.

전반적으로 BMW의 느낌도 나는듯 하며 확실히 세련된 내-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트의 경우도 국내에서는 쉽게 보지 못한 디자인이죠.
착좌감도 좋을듯 하고 오랜 시간 운전 하였을때도 편안한 느낌을 줄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내-외관 점수로는 A학점을 줄만한 차량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국내에 출시될때 어떤 그레이드의 차량이 어느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될런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쟁상대인 소나타에 제법 강렬히 저항할만한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저의 경우라도 YF소나타가 혁신적인 GDI엔진을 얹고 나오지 않는다면 (N/A 210마력 고 회전형 엔진 말입니다.)
인시그니아가 더 나을 거란 생각 입니다.

무엇보다도 독일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차량이니 말이죠^^;;;
[아래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원본사이즈인 가로 640픽셀의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엔진은 1.6liter와 2liter를 기준으로
다양한 엔진이 존재 하며(배기량 상관없이 현재 9개의 다양한 엔진이 탑재 됩니다-국내 출시는 알수 없지요..)
재미 있는건 1.6과 2.0liter 둘다 터보 버젼이 존재하고 2.8liter의 경우는 V6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4륜구동도 있는데 역시 국내 출시는 미정..]
1.6 L4 TURBO 178HP,2.0 L4 TURBO 217HP,2.8 V6 TURBO 256HP의 세가지가 대표적인데.
아마 16liter모델은 기존의 라세티와 겹치기 때문에 출시될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한가지 재미난건 오토나,스틱이나 둘다 6단 미션이라는거.ㅋ

멋진 차량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