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4일 금요일

BMW Vision EfficientDynamics concept ...BMW 의 디젤+전기 자동차...하이브리드 컨셉카.


요 사이 BMW의 하이브리드 컨셉 자동차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름은 Vision EfficientDynamics...그냥 비전이라 부르죠^^;;;
이 상당히 요상 스럽게 생긴 차량은....절대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정말 기묘한 그 모습에 호기심이 생기는 디자인 입니다...ㅎ

일단 솔직히 이 차량은 그리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단순한 디자인 문제가 아니고..시대의 흐름 때문에 말입니다.
하이브리드 라는 장르 자체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어떤 방식의 전력 생산은 논외로 하고라도.]자동차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장르이기 때문에...사실 실용화 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안정화 될 무렵 전기 자동차가 나올테니.. -_-;]
[참고로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몇종류-아반떼,포르테,베르나등.이 있는데...조만간 단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부가티 베이론 이후 가장 맘에 안드는 프런트 뷰 -_-;;;              △역시 이 얼짱 각도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마치 곤충이 날개 같아 보이는 도어 개방,.이건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앞모습이였으면 합니다만,..이게 뒷모습-_-;;
디젤터보 방식의 1.5L 3기통 엔진[163hp,29.5kg-m]과, 81마력(앞),51마력(뒤)의 모터 탑재.합계:356hp 81.6kg.m  
최고속도 250km/h,0-100km/h가속 4.8sec, 배터리 완전 충전 시간 2.5시간, 배터리만으로 50km주행가능.
KERS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 :
제동시 발생되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동력으로 사용하는 기술 탑재.


△뭔가 포스는 있어보이지만,...왠지 우울해 보이는 프런트 뷰..     △10.8kWh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아마 국내 삼성 SDI의 배터리??

△차량의 설계에 있어...공기 역학적인 성능을 극대화 하여 최저 연비,고성능 실현...이를 통해 공기 마찰계수(cd) 0.22를 기록 함.!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확실히 경량화 된 차량으로 보입니다.
루프와 도어측은 확실히 강화 플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으로 보이며,. 알루미늄의 사용도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엔진자체가 작고..탑재되는 가솔린의 양도 적네요,.위의 사진중 투시도를 보면 상당히 작은 크기의 연료탱크가 센터 터널에 위치.
한가지 재미 있는게....  바로 배터리의 위치 입니다,.가장 무거운 배터리를 센터 터널에 일렬로 배치하여 무게중심을 낮추고,
차량의 전-후 무게 배분을 효율적으로 꾀하였지요,.이를 통해 상당히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사라지고,..전기 자동차의 엄청난 성능이 예상되는 것중 하나가..저중심,경량화 이지요^^;;

일단 말 그대로 컨셉트 카 이기에...실제로 양산이 될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상당히 독특한 그 모습과..BMW의 새로운 컨셉카 라는이유로 이슈가 되는것 같단 생각에 자료를 찾아서 올려 봅니다.

볼만한 자료라고 생각 하시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주세요, 더욱더 많은 분들이 볼수 있답니다^^;

트윈 스크롤 터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트윈 스크롤 터보(O)트윈 터보(X)...twin scroll turbine.

터보[Turbo]...참 익숙한 단어이죠?^^;;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터보라는게 로망이거나, 저주[NA신봉자들]할 것이고,.
차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들도,.그 구조와 원리는 몰라도 ...
강한 힘을 내어 빠르게 달릴때 쓰인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실것 입니다.
근래에는 거의 모든 디젤 스용,SUV에 장착되어 있고...저 배기량의 고성능을 내는 가솔린 수입차들에게도 상당히 많이 쓰이고 있지요.

일단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듯, 터보 차량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출력,소음,연비면에서 유리 하기에,절대적인 성능은 분명 하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지요..관리상의 문제라던가,차후 메인터넌스 비용이라던가 하는 것을 말이죠.

헌데 일상생활 용도를 배제한 스포츠 드라이빙에서의 터보 시스템의 결정적인 문제는
바로 느린 스풀업[터보의 성능을 발휘되는]시점과, 터보 랙[turbo lag], 그리고 배기온 일것입니다.
그중 스풀업과,터보 래그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터보래그와 스풀업을 개선 시키기 위한 몇가지 방법중에.
요 근래에 보편화 되고 있는것이 바로 "트윈 스크롤 터보"입니다.

좌측은 트윈 스크롤 터보 시스템의 단면도 입니다.[클릭하면 원본사이즈]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하지만, 터보 차져의 작동 원리는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그대로 배출시키지 않고...
엔진에서 빠져 나가는 고온,고압의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마치 풍력발전 처럼"
바람개비[turbine wheel]를 회전 시키고,그 바람개비에 연결된
반대편 압축[compressor wheel] 장치가 엔진내부에 유입되는 공기를 압축시켜서..
산소의 고밀도화를 가능하게 하여 폭발력을 증대 시키는 장치 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되는데,. 바로 엔진 에서 배출되는 배기 가스는[4기통 기준]
각연소실의 배출 순서가 틀립니다.보통 국내용 4기통은 1-3-4-2 점화순서에 맞게 배기.

무슨 소리냐 하면..엔진은 흡입-압축-폭발-배기 행정을 함에 있어서 각 연소실[실린더,기통 다 같은말.]의 순서가 틀리다는 말!
이게 무슨 상관이냐~ 하고 생각 하시겠지만... 이건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 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8차선 도로에서 공사하는 바람에...갑자기 2차선으로 확! 줄면 문제가 되죠 ??
서로 먼저 가려고 아우성이고, 그러다가 사고도 나고 말입니다,..
이런걸 보고 소위 병목 현상이라고 하지만,.. 배기에서는 "저항"이 되며,..
이는 원할한 배기의 흐름을 방해 하게 되고, 배압[배기 압력]이 걸릴때 역류 하는등의 문제를 일으키곤 합니다..








작성중

무언가 어색한 네이트온 메신저 대화 ..[채팅..그 알수 없는 어색함?ㅋ]


어제 블로그 때문에 알게된 무지객님과 대화하는 모습이 참 어색해서 한컷..
[본명은 개인 정보 차원에서 삭제 하였습니다.]

보면 뭔가 어색 합니다.

한명은 영어로 글을 쓰고,...한명은 국어로 글을 쓰는 진 풍경 ㅎㄷㄷㄷ
저렇게 잠깐 이야기 해봤는데[상대방 컴퓨터 문제로 TT]

이게 의외로 재미 있는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ㅋ
간단한 단어들로 이루어져서 쉽게 이해할수는 있었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네요..ㅎ

자동차 때문에 여기저기 해외 사이트를 뒤지다보니.
이거...눈치만 늘어서... -_-;;;

확실히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외국 사이트 볼때 번역기를 돌리지도 않고,
개발 새발 대충 배운 실력이지만.....

드디어 배운것을 써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ㅋㅋ

2009년 9월 3일 목요일

번쩍 번쩍 금도금 벤츠 C63amg, 은빛 찬란한 백금 도금 SLR........두바이의 힘!!![황금빛 자동차들.]

야후 메인에 보니 금 도금된 M5와 아우디 R8이 있길래,...히야~ 저런게 다 있군..하는 마음에 yahoo.de를 이용해서
간략하게 금도금 자동차를 찾아봤습니다. [남의 것 퍼다가 올리긴 뭐하니...따로 찾아서 올림.ㅋ]


몇가지 자동차들이 나오는데,. 마음에 드는 차는 별로 없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맘에드는 차 두개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


△ 그야 말로 ㅎㄷㄷ한 포스를 풍기는 금 도금 C63amg.               △반짝 반짝,...그야 말로 귀티가 줄줄 흘러 내리는 군요 -_-;;

히야... C63AMG는 지인분이 가지고 계셔서,.. 언제 한번 타보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던차인데,.. 이렇게 금칠된 차를 보니..
그야 말로 감개무량이네요 -_-;;; 정말 멋짐!!! ....역시 두바이의 힘!! [오일달러는 지상 최강의 파워임.ㅋ]


△벤틀리 GT 금 도금 버전...  ASI라는 회사에서 튜닝.                 △초대형 슈퍼카의 느낌이 물씬 흐릅니다 -_-;;;;

C63amg에....벤틀리 GT!!!
일단 저 정도로도 충분히 더 멋진데....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바로 SLR이 남아있기 때문인데..

아래를 보시죠.

백금[크롬 아닙니다!]도금의 벤츠 SLR!


△그야 말로 숨막히는 SLR의 백금 도금 버젼!!!!                          △화려한 LED와 함께....마치 모터쇼에 전시된 컨셉카의 느낌.

보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_-;; 백금이라니....그것도 SLR에!!! 이쯤되면 진정한 슈퍼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어차피 슈퍼카 라는게 성능으로 비교하는게 아니니..
[성능으로 슈퍼카가 1등이면 ZR1이나 ACR SRT-10밑으론 반성해야죠.ㅎ]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SLR이네요,. 지난번엔 SLK에 SLR의 엔진을 얹어서, 벤츠에서 구경나오게 하더니만...정말 대단한 민족!!

볼만한 눈요기가 되었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 다른 분들도 함께 볼수 있답니다^^;

영국 경찰...일본 도요타-렉서스의 is-f를 경찰차로 구입하다!! [국산차의 선전을 희망하며!]

영국 요크셔주 험버사이드 경찰은 ,. 이번에 사전 선발하여 1년간 교육을 받은 정예 경찰 육성과 함께.. 고 성능 경찰차를 투입 하였습니다.
그 고성능 경찰차는 다름아닌 일본의 IS-F[엔화기준 766만엔]...

그와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유럽차가 있음에도 바다건너~ 저 멀리 일본의 차량을 구입한것이 상당히 인상적 입니다.
더욱이 1년간 이런 저런 테스트를 거쳐서 안정성,퍼포먼스 부분의 우위로 결정되었다고 하니 더욱더 대단!!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는 스바루의 임프레자를 사용했던걸 보면,.. 이미 유럽에서도 일본차의 위상(?)은 충분하다고 할수 있겠군요.!!

단순히 애국심때문에 그런건 아니지만, 배가 아프건 사실 입니다.,[한국차가 납품되었다면, 정말 기분 좋았을텐데..라고 생각이..TT;]
일본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의 IS-F :
V8의 엔진을 가지고 423마력,51.5kg-m토크,8단 변속 시스템,0-100km/h가속 4.8sec, 최고속 270km/h [일부 사양 변경 가능]

 

산뜻한 오렌지색의 데칼이 적용되어 있고, 무거운 느낌은 전혀없는 정말 멋진 느낌의 경찰차 라고 생각이 됩니다^^;

IS-F ..뉘르에서 테스트 할때부터 참 멋진 차 라고 생각했지만,..막상 떡! 하니 영국의 경찰차로 당첨 되고 나니,.시기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제네시스가 저 자리를 차고 들어갔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남는건....저 역시 한국인 이기 때문 일까요 ??^^;

공감하시거나, 좋은 정보가 되었다고 생각 되시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눌러서 추천 부탁드려요~
더욱다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실수 있답니다^^;

YF 쏘나타의 새로운 유출? 공개? 사진...이번엔 흰색 차! 그리고 공개된 YF쏘나타 사양[가격미정].

며칠전 공개된 YF쏘나타의 사진 때문에, 말이 좀 많았었지요, 현대에서 내부 공문[의례적인듯.]도 내려졌고,관련하여 보안도 강화..
하지만 그걸 비웃기라도 한듯... 며칠을 주기로 새로운 사진들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쯤 되면 이건 유출이 아닌 공개 라는 거죠.

아시겠지만,.. 대기업의 보안은 영화처럼 엄청나지는 않지만, 역 추적과 고소-계약 파기[하청에서 정보가 새나갔을 경우]등의
강력한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사실 핵심 디자인 유출 같은 것은 메이커에서 자체 공개 하기 전까지는 거의 유지 됩니다.
물론, 요즘은 보배드림의 "우얄라고[예상도로 유명]"같은 분들 덕분에 사실 출시 이전에....위장막 상태에서도 디자인은 파악이 됨^^
 

 

이번에 공개된 사진 입니다,. 흰색의 YF소나타 인데.. 지난번 검정색 사진에 비해서 왜곡도 적고 꽤나 멋진 디장인 같습니다.
일단 테일램프가 생각보다 상-하 폭이 작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되며[개인적으로 와이드한 편이 더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휠 문제는 분명걸리는 군요..사진속 장착하고 있는 휠이 16인치로 보이는데,.. 최소 18인치는 되어야 진정 멋진 스타일이^^;
간략하게 공개된 제원:
세타 II 2.0 가솔린 엔진,6단 자동 변속기[요 근래의 현대 자동 변속기는 성능이 기존의 4단과는 차별화^^;], 12.8km/L의 연비.
VDC[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기본으로 탑재, 파노라마 선루프[이게 핵심이죠,..거대한 선루프!!], 버튼식 시동장치,
그리고 패들 쉬프트 변속기[오토 차량의 핸들or스티어링 컬럼 케이스에 위치하며, 기어의 상-하를 패들식 버튼으로 조정가능]
15,16,17인치의 휠.. [옵션으로 18인치 알로이 휠을 선택할수 있고, 스포츠 페키지가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그저 옵션이-_-]

아래는 YF소나타 2.0 가솔린 클래스의 사양,옵션 입니다,디젤것은 없는게 아쉽네요.
엑셀 파일 입니다,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볼만한 자료 라고 생각하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주세요~
더욱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답니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스포츠 주행에서 전자 장비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나요? [부제 : 어줍짢은 운전실력을 과신하지 말자!(조금 불편한 이야기)]

VDC(ESP),TCS,ABS...........아마 어디서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자동차 안전 시스템의 명칭 일겁니다.
최초엔 ABS만을 장착하고 나오다가.
BAS(브레이크 배압 증가장치-살짝 밟아도 잘듣게)나.. 
TCS(트랙션 컨트롤이라고 하지요^^;)등이 등장하고
그 이후 이런 개념을 망라해서 VDC,ESP등으로 명명해서
부르고 요 근래에 출시되는 차량에는 대부분 장착^^
그 출발은 바로 "차량 자세 제어"를 위함 입니다.
운전자의 실수,주변 상황으로 차량의 유동적이고 불안정한 움직임 감지시에
자동으로 개입하여 위험상황에서 모면케 해주는것이죠.

소위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긴다는 사람들은 이 안전장치에 대해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더 당황스러운건 막 입문 하는 경우에도 -_-]

이유는 ?? 사실 모르겠습니다.
전자장비가 너무 심하게 개입해서 운전의 재미(?)가 없고 때로는 더 위험한 순간이 생긴 다고들 말을 합니다.[솔직히 헛 소리이죠.]
전자 제어 장치가 없는 차량의 급 제동시에는 좌측의 사진 처럼 타이어가 깎여서
평면화[flat]되는 증상이 발생 됩니다.
실제로 ABS옵션이 없는 차들이나,
일부러 휴즈를 제거해서 무력화 시킨 차들의 급제동시에는 저런 경우가 많아집니다.
사실 그냥 타이어만 깍이면 상관 없는데,.
저 상태에서는 타이어가 회전을 하지 못하고 부분만 마찰되므로..열 포화 상태가 금방일어나서
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지게 되므로,..궁극적으로 제동력 상실에 기여 합니다, 덧붙여 조향도 되지 않지요.
특히 ABS의 경우는 예전부터 말이 참 많았지요. 그 효용성부터 시작해서 ........그 성능에 대한 논의 까지.
[서킷 처럼 특수한 환경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갑니다-_-]
레이스에 적용되는 차량은 논 외로 합니다. 레이스 자체가 가끔 상식 밖의 움짐임을 보여야 할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공도를 기준으로 설계-양산 되는 차량의 경우 전자장비의 빠른 개입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통 조향과 관련된 자세제어 전자 장비가 개입되게 되는 기준은 차량의 조향(핸들을 꺽었다고 하죠)했을때
실제의 차량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그 개입 시기를 판단하여 작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거나 어지간한 슬립도 안정적인 상황이라 판단되면 쉽게 개입하지 않습니다. 물론 드리프트 같은 슬라이딩은 그 시간이 비약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전자 장비가 개입하여 원천 봉쇄를 해버리기도 해서 불만이 많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커에서 차를 만들때는 절대로 자기네 차가 사고많이 나는 차량이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소수 축복(?)받은 스킬을 가진 오너들의 입장에서 보면 차량의 한계를 넘겨 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소수보다는 다수를 위한 셋팅이 기본]
이런 사람은 정말 극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내에 단 1%도 되지 않지요...아니 0.1%도 되지 않지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차량은 보통차가 아닌 진짜 스포츠카 이죠]

메이커에서는 이들을 배려할 납득 가능한 이유는 없다고 보며,
당연하게도 절대 다수의 일반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한 차량을 만드는게 보통의 메이커 이지요.

그렇기에 각 차종의 지향점에 따라 어떤 차들은 안전장치를 아예끌수 없게 출고되고,
안정장치를 해제한다고 해도 일정 한계를 넘어가면
자동으로 재 작동되게(센서를 단락시키지 않는한) 제작되어 집니다.
[거듭 강조 하지만, 이 전자 장비 개입 시기는 실질적인 차량의 활용 목적에 기초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메이커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스포츠 드라이빙에 입문하는 사람들중 제법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자 장비를 기피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전자 장비가 튜닝된 차량의 경우
안전한 상황에서도 전자 장비가 개입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실제로는 존재 하지요.
예를 들어 하드한 서스펜션 적용후 타이어 접지력을 향상 시켜주지 않으면 ABS가 필요이상 개입하게 됩니다.
단단한 서스펜션은 롤링-롤각은 줄지만 롤오버가 쉽게나죠.

이런 현상에 근본적 원인을 파악못한 상태에서 전자 장비의 
오작동에만 신경을 쓰고,
전자 장비를 해제하는 순간부터 운전자는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는겁니다.
실제로 그러한 상황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도 제법 많지요...
특히 제 관심사인 와인딩에서 그런 경우에 안전장치 끄고 까불다 사고난차 꽤 봤음 -_-;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실 별 다른게 아닙니다..안전장치를 해제하지 말고...
안전 장치가 왜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고, 그렇지 않게 운전해야 한다는 것!

전륜이고,후륜이고..VDC등이 불 필요하게 개입하는건 "그것이 이미 차량의 한계"주행이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저 운전자가 어설프게 운전 하여 "자신의 한계"를 겪는거죠.
실제로 차량 출시 초반에 VDC문제로 가장 시끄러웠던것이 작년 말에 출시되었던 제네시스 쿠페인데,..
요근래에는 그런말 쏙~ 들어갔지요.
[사실이 아니니까!]

당연한것이 처음 그런 차를 대하는 사람들의 주행이 차량에 맞지않고[좀더 솔직히 말하면 운전을 못해서],
FR이니까 괜시리 차량의 꼬리를 흔들고 싶어서 불필요한 거동을
일으키는 오너가 많았던것이 사실이기 때문 입니다. 그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차에도 적응하면서,
특수한 경우[drift]를 제외하곤 문제를 제기 하지 않지요.

요는,. 안전 장비라는것은 분명 불필요하게 개입할수는 있으나,. 그것은 진정 차량의 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운전자의 습관,실력에 기인한다는 것 이며.
동일한 속도와 환경속에서도 ..
아니 더 빠른 속도에서도 충분히 "제대로"만 운전한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장비를 탓하지 말라는 이야기죠.

불필요하게 글이 길어졌지만, 안전 장비를 해제할 정도의 영역은 어차피 메이커에서 마케팅 대상으로한 범주를 넘어선 다는 것을 인정 하셔야 합니다.

사실 이번글이 특정인과 집단을 겨냥한 글은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자기가 운전 못해서 전자 장비가 개입된다는 것 조차 모르고..셋팅 운운하는걸 보고 글 남겨 봅니다.

볼만한 정보였거나, 내용에 동감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 버튼[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