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일 화요일

The Stig - Lotus Exige Power Lap [HD][탑기어 스틱의 로터스 엑시제 타임어택]


확실히 경량 로드스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911터보 보다도 빠른 그 성능!!

지난주 중미산(유명산)은 사고의 장 ???

오늘에서 알게된 사실인데 지난주 금,토일 양 이틀간 중미산에서
I30한대와 제네시스 쿠페 두대의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I30은 금요일, 토요일날 제네시스 쿠페 두대..(한대는 전면이 한대는 측면이 손상되었다고..)
토요일날은 이런 저런 동호회에서 제법 많은 차량이 산을 찾은듯 하네요.

아직 염화칼슘이 남아있고 요 근래에 기온편차가 커서 노면이 많이 미끄러운데..

대부분의 와인딩 사고는 거의 조수석에 동승주행에서 페이스 오버하는 경우와, 배틀 상황에서
판단 미스로 사고가 나는데..
사실 사람이 상하지 않았다면 어떤 상황에서 사고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왜나면 남의 그런 좋지 않은 경험도 우리에겐 참고가 되어 더큰 사고가 나지 않을 교훈으로 삼을수 있으니까요.

다들 안전 운전 하시길,..

음주운전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우리나라.[음주운전 강력 단속을 꿈꾸며..]


음주운전에 대해 관대한 대한민국.
벌금도 크지 않고,행정 처분도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사고만 내지 않으면 왠만하면 벌금+면허 취소 이죠.

물론 그렇게 어설픈 처벌로 위기(?)를 모면한 사람들은 얼마 가지 않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곤 합니다.

하물며 흔히들 자동차 매니아 라고 하는 그네들도
음주운전을 적극 독려(?)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간혹 동호회 게시판에 음주운전을 했는데도 무사히(?)단속 당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혹은 음주중 운전을 하다가 범퍼가 깨졌거나,에어댐이 파손되었다고 당당하게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곤 하죠 -_-; 창피함따윈 없는가 봅니다.
더욱이 황당한건 그네들의 그런 행동을 탓하는 사람보다 동조하는 사람도 꽤나 있단거죠.
친분때문에 그렇긴 하겠지만, 그럴땐 적당한 질책이 필요하며 옳다고  생각 합니다.

2007년 10264건의 뺑소니 사고가 있었습니다[도로교통공단]
29.1% 음주가 원인이며
15.8% 단속에 대한 두려움
8.9% 무면허운전[대부분 취소된 사람들이죠 -_-;]

음주운전은 사고의 지름길이기도 하지만, 뺑소니 확률이 유독 높습니다.
탤런트 J씨도 예전에 음주 사망사고 내 놓고 사체를 길옆 수풀에 숨겨놓고도!!
지금 당당히 방송에도 나올정도니 -_-;;

여튼 우리나라의 음주운전에 대한 보편적인 시각은
한,두잔은 괜찮으며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간혹 단속되면 그저 "재수 없어서"단속 되었다며,
억울해하고 국민을 탄압하는 정부라며 호도하곤 하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어이 없긴 합니다만.)
저도 토목일을 할당시에 술을 상당히 자주 먹었습니다, 하루 걸러 한번.........혹은 매일 매일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술자리 피하기 위해서 와인딩을 다녔던걸 생각해보면 생각만 해도 ㅋㅋㅋ)
다행히 그 양이 많지는 않아서 몸을 버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결코 긍정적인 효과는 없었겠지요 -_-;;

그렇게 술을 자주 먹는 3년동안 음주운전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리분별 능력이 좋고,청렴결백한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대리운전 1만원이 음주 벌금 300만원 보다 싸다고 생각했고(그돈이면 더 많은걸 할수있는데 말입니다.)
다행히도 제 주위에 같이 술자리를 하는 분들은 다행히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저와 같은 생각들을 가지셔서
제 작은 신념을 지켜나갈수 있었습니다.
가끔 술자리에 차를 가져가게 되는데..대리운전을 불러서 스틱운전 시켜놓고 고생하는걸 즐기는 악취미도 즐기곤 했죠-_-;;;

물론, 제 주위에도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술먹으면 자제력을 잃는 사람들이기에 그런 사람들과는 절대 술자리를 안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술자리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소리를 지르거나,시비를 걸거나)을 보이는 부류라서
일상 업무외에는 가까이 하지 않지요.
그런 사람들은 소주 한두병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을 합니다.
실상 제가 봐도 소주 세병정도 음주후에도 멀쩡히 걷고,일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하기도 합니다 -_-;;
헌데 분명 술취했다는건 쉽게 알수있습니다.
술 취한 사람들은 다소 과격한 행동과 근거를 알수없는 용기와 자만이 넘처 흐르죠.
덕분에 근처 개울가로 굴러떨어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다친곳 없이 멀쩡하더군요 -_-;(그 후엔 술먹어서 안다친 거라고 열심히 음주운전)

개인적으로는 음주운전 면허 취소시 구제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인이 입게 되는 피해보다는 그 사람의 면허 취소로 인해 사회가 얻게 되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 대법원 판례이기도 하고, 공-사 구분은 확실히 해야겠지요.)
냉정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다수가 입을 피해를 생각한다면 확률적으로 위험한 경우의 수는 줄여야겠지요.

또한 음주운전 단속중 도주하는 범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미국식으로 헬기 까지는 동원이 안되더라도.
강력한 추적으로 현행범 체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음주후 도주하고 그 이후 알콜기운이 없어졌을때 나타나서 음주 사실을 부인하기도 하고,
도주중 인명 피해를 유발 시키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강력한 처벌과,단속,체포가 있어야 함은 자명한 사실 이라 생각 합니다.


간혹 음주 운전으로 사망사고가 일어 납니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 목격한적도 있고요, 중앙분리대에 받아서 즉사하는 경우와 낭떨어지 추락사고가 주종을 이루더군요.
또한 항상 그런 사고에는 과속,신호위반,뺑소니가 동반될 확률이 높고,
그로인해 여러대중에게 피해를 입힐 우려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함에도 자신의 불편함이 싫어서,그저 습관대로 음주를 하게 되는 사람들 반성해야 할것이고,
정말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상기표는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국내 음주현황 2009년 1월 현재 집계표]

자동차는 정말 편리한 이동수단이긴 하지만, 때론 정말 무서운 무기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마무리 하지요 ^^; 

P.S여담을 하나 말씀 드리면.
작년 초 음주 차량에게 받히는 사고를 당한적 있습니다.
교차로 신호대기중에 제 뒤로 봉고차가 한대 서있었고 그 뒤를 1ton화물차가 그대로 추돌해 버린 사고였지요.
(60~70km/h)의 속도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황에서 그대로 추돌.

덕분에 뒷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유리에 부딛혀서 머리가 깨지고 뇌진탕과 허리에 큰 부상을 입었고,
저는 허리 디스크가 발생되어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통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어이없게도,그 사고 운전자는 횡설수설하다가
경찰서 가서는 경찰에게 욕도하고,행패를 부렸습니다.
자기 아버지 이상뻘 되는 경찰분들께 엄청난 폭언을 했지요.

그렇게 해서 나온 알콜농도는 0.158 만취였고 결국 구속되었습니다. -_-;
저야 부상이 심한편은 아니었기에,형사 합의를 보지는 않았지만.
제 뒷차에 타고 계신분들은 절대 합의를 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그 녀석은 구속되었고, 어느정도의 형기를 채우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알게된것이 습관적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 이었던거죠.
과연 그런 사람이 쉽게 고쳐질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처벌로 허튼생각따윈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포스팅 내용인데 좀더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2009년 3월 2일 월요일

탑기어 로터스 엑시제[top gear lotus exige]영상.


감각적이고 멋진 영상.

원래 엘리제와 엑시제를 좋아하는데..

이런 영상 정말 감동적이다 ㅠㅠ;

미국 에드먼즈닷컴의...제네시스 쿠페 380[트랙튠 버전]테스트 동영상.

제네시스 쿠페 미국 버젼중엔 트랙튠 버전이 존재 합니다.
서스펜션의 댐핑압과 스프링의 계수가 증가하였고, 스테빌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 약간의 경량화등이 있었다고 하고, LSD등은 국내 모델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서스펜션과 스테빌의 변경정도가 다르지요^^;

그 모델의 테스팅 영상 입니다.
현 시점에서 출시된 제네시스 쿠페용 서스펜션중에 제일 높은 성능을 보일듯 합니다.
실제로 국내 모 서스펜션 업체에서는 지난번 서스펜션 개발 단계에서 저것을 기준으로 셋팅했다가
엄청나게 하드한 서스펜션을 출시시켜서 고생한 적도 있지요.[양산 단계 이전 프로토 타입]

국내에서도 코일오버 서스펜션이 출시되었는데 실제 슬라럼은 아래 영상의
차량이 좀더 월등한 성능을 보입니다.[제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회두성에 촛점을 맞출때]
아무래도 메이커에서 트랙튠이란 네이밍을 산정해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그 성능이 좋을거란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거대 메이커의 기술력이죠..]

자세한건 영상을 보시고 판단 하시길.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하나 있는데,
제네시스 쿠페 초기 출시부터 지금 까지 기존의 노멀 타입의 LSD로 드리프트가 잘 안된다고 하였으나
실제 얼마전 국내 아마추어 레이싱 팀인 S 의 더블 드리프트 영상이나, 위의 영상을 봐도
결국 실력과 도전정신의 차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내도 될법 합니다.
다소 성급한 판단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결과가 그러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드리프터의 로망? [닛산 370Z] 슈퍼모델들과 드리프트!!~


수영복 모델들의 370Z드리프트 체험~ 광고 영상 같네요^^;

특히 맨 마지막 빨간색 370의 주차장면에서 깔끔하게 정지 안될듯 할때 순간적으로 스로틀 전개..
드라이버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역시 프로드라이버.!

아는 지인 K님(제가 아닌 다른 K..ㅋ)이 새로 영입한 HONDA S2000[와인딩을 위한 차량 구입]

일단 사진을 늦게 올려서 ㅈㅅ ㅋㅋ
멋지고 예쁜 S2000사진입니다.

처음에 S니셍~ 하길래 뭔지 잠시 아리송 했따는...
무엇보다 그날 그렇게 충동적으로 구매할 거라는 생각은 평소 지켜 봐 오던 저의 입장에서는 그저 충격적 이라 할까요 ??
그 날카롭고(평소에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심사 숙고 하는 모습이 그려지던 형님의
그 자리에서 즉각적인 구매는 사실 구매력을 논 외로 하더라도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그만큼 매력있는 차라고 생각도 하지만...ㄷㄷ

그날 간단하게 조수석에(우핸들이라 조수석이 ..평소 익숙한 우리네 운전석 입니다.....)탑승하여 20여분정도
주행을 해봤는데..
직접 운전을 안해봐도 알만한 하체의 성능이 느껴 지더군요.
말로만 듣던 50:50의 무게 배분에 의한,혹은 FR로드스터의 특성 ?... 일지 아직 그 근거는 알수 없지만.
엄청나게 빠르고, 민첩한 회두성....... 아마 이것 하나만으로도 S2000의 드라이버는 극과, 극을 달린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회두성이 좋다는건 코너링도 좋고, 코너링 내에서 여러가지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다는 말인데..
이는 바꾸어 말하면 그 컨트롤이 힘들고, 전반적인 차량 성격이 까칠하다 라는 말도 되는 겁니다.

여튼 멋진차와 멋진 오너의 결합(?)에서 이어지는 그 포스는....

기대 된다는 말 이외에는 별 다른 표현이 힘들거란 생각입니다.

자 이제 사진을 보시죠..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생각보다 어설픕니다.
하지만 이게 어떤 차인지.. 어떤 모양을 갖추고 있는지는 알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전면은 그저 수수한 노멀의 모양이며 사이드 스커트가 달려있습니다 (베일사이드로 추정은 됨..ㅋ)
원래는 리어쪽에도 립 뎀이 달려 있었다고 했는데..딜러가 떼어 버렸더군요 -_-;;
휠은 노멀의 17인치 휠이며 현재 타이어는 전륜 225, 후륜 255의 노키아(핀란드산-알고보니 핸드폰 만들던 노키아임..ㅋ)
서스펜션은 노멀 댐퍼에 스프링이 교체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속 주행시 전륜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차주가 말하는데.
S2000특성이라고 흔히들 말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차주의 전 차량은 전면부 다운포스가 상당해서.
상대적으로 빈약함을 느끼는건 아닐까 ?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감각있는(센스) 드라이버 이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후에 이야기를 들어 볼 생각 입니다^^;

최초 매물이 딜러샵에 있을 당시 모습입니다.
트렁크에 달려있는 윙은 베일사이드 윙으로... 차주 말로는 받음각을 조정하여 다운포스를 향상 시킬 생각을...^^;;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바디 라인과, 근육질로 표현되는 휀더...
그리고 새로 깔끔하게 도색된 바디는 제가 봐도 군침이 ㅠㅠ;

하우스 부분의 상세 샷... 사실 처음에 이거 사고 차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저렇게 보강이 되어 나온다는 말에....ㅎㄷㄷㄷ
물론, 연식이 연식이니 만큼 자잘한 사고는 있었겠지만. 저렇게 하우스에 덧데어진 철판은
오너로 하여금 마음껏 잡아돌릴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선사하지요^^;;

정말 멋진 차량인데..오너가 얼마만에 적응하여 산에서 날리고 다닐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