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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7일 금요일

신형 어드반 네오바 AD08[advan ad-08]과 혼다 S2000의 얼라이먼트작업 눈팅 후기 -_-;; [부제:S2000아저씨의 진화....훗!줽!]

이번에 아는 지인이 타이어를 교체 하였습니다..
FR임에도 드리프트가 잘 안되는 S2000을 철저하게 그립주행을 하기 위해 셋팅하는 일련의 과정중 하나..
바로 하이그립 타이어의 장착을 목표로....장착한 타이어는.!!
바로 일본!!!!!! 요코하마社의 네오바... 그것도 AD08씩이나!!

네오바라는 타이어는 들어본적 많으실 겁니다, 공도 최강....아니.서킷에서도 최상의급의 타이어이지요.
물론, 슬릭에 비해서는 아니지만...ㅋ 자칭 네오바 "빠돌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중년의 형님께서는...[오호..이 표현 앞으로 자주 쓸듯.ㅋ]
이번에 세미슬릭을 알아보시다가...마침 "자신의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아이템"인 네오바를 보곤 지르셨더군요.. 쿨럭..


△기존에 사용하던 노키안 타이어..데일리카로 이용하다 보니 편마모가.  △새로 교체한...고가의 AD08타이어..-_-;;;
피구왕 통키무늬..

뽀나스로...하체 언더 보강킷 사진...일본 쿠스코 제품[고성능의 명품 보강킷] ㅎㄷㄷㄷ
S2000+AD0+보강킷!!! 럭셔리닷!!
참고로 위에 사진 네컷은..S2000아저씨의 사진을 과감하게 불펌해왔습니다 -_-;;[설마 사랑 스런 동생을 때리진 않겠죠..ㅎㄷㄷㄷ <-이러다 맞을듯.ㅋ]
레디알 타이어의 최고!! 라고 일컬어지는 요코하마 어드반 네오바의 최신형..

수많은 네오바 빠돌이들이..."네~ 옵하"라는 웃지못할 예명으로 부르던 그 타이어..-_-;;

AD08 

이 타이어가 국내에 있다는건 사실 어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_-;;
아직 수입안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역시 요즘 차를 안타고 있으니 최신 "신상"에 대한 정보에 약합니다..ㅋ

일단 기존의 AD07에 비한 온도와 그립과의 상관 관계[yokohamakorea.com]

기존의 AD07도 최강의 레디얼 타이어로 정평이 나있던 제품인 관계로..
이미 충분히 고성능 타이어라는 평이 강했었는데.

당연? 하게도 신작인 AD08에 비해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바로 열간시의 접지력..

이미 WTCC에서 검증된
신형 AD08의 신규화합물은 마이크로 실리카 컴파운드 2라 명명..
기존의 카폰+마이크로실리카에...새로운 신규 화합물이 추가 된 것이죠..

특히 트래드 패턴의 변화 와 함께...트래드 패치의 숄더블록 형상 변화에 의해서
트래드 패치의 강성이 증대되어 패턴 유지도 좋아졌고, 배수성도 개선된 형상을 보입니다.

일단 타이어를 어제 장착하였고, 시간 관계상 와인딩 드라이빙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해고 한적한 국도에서 가볍게 달려본결과..소음도 없고
승차감도 기분 나쁘게 좋았습니다[고성능 이라면 승차감 따윗(?!)은 양보해야 할것 아니야!!!!![위험한 소리로 제 무덤 파는 K입니다 -_-;]
일단 차량이 지난번에는 허브베어링 문제로 소음이 다소 있었는데, 그부분이 변경되어 그런것인지...단순히 타이어 교체로 인한 효과인지는
확언할수 없지만...단순히 허브베어링 교체로 인한느낌 치고는 "상당부분"다른 차를 타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소음이 저감되니..승차감마져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요즘 차를 안타기 때문에 분명..감각이 둔해진 경향이 있는데..그래도 절대적 차이는 분명함!]

 

일단 차주와 함께 얼라이먼트를 보기 위해 머리를 궁리를 했습니다,.

일단 하남의 "다나와 타이어" 라는 곳에서 얼라이먼트를 보셨는데..핸들도 틀어지고,직진성능도 좋지 않아서 다시 봐야 했던것이죠..
[전-후 더블 위시본 방식의 S2000은 샵의 기술력 문제가 아니더라도, 보기 힘든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길^^;;...그래도 꽤나 노력하셨더라는..]

이런류의 고성능 로드스터 자동차계열은 그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서[특히 코너링],하체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나 이번 처럼 고가의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면 더욱더 그렇지요.

마침 생각나는 사람은 제 블로그에 가끔 등장하여 까칠까칠 밤송이 K군을 능가하는 댓글을 남겨주시는 "아므로"님......
혹시라도 그 형님이 속해있는 팀의 캠프에서 볼수 있나? 물어 봤더니...휴가중이더군요 ㅎㄷㄷ

그래서 그럼 좋은곳을 소개시켜달리는 "K의 찌질거림속에.." 소개를 받고 이천에서 용인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원 핸드 스티어로 운전 하는.
S2000아저씨..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
바로..원 핸드 스티어링...

그 이유는 정교한 컨트롤이
안된다는 것이 바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나름 강요 아닌 강요를.
주변인들에게 합니다.

그게 와인딩을 안하거나..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말이지요..

헌데 이 아저씨에겐 그런말을
할수가 없습니다..-_-;



바로 흠 잡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유....벌써 4~5년을 저 자세로 운전하는 운전 방법을 습득(?)..터득(?)한 S2000아저씨는..
저 상태로 어지간한 오버스티어를 가볍게 카운터를 주어 잡아내기에...이미 저 방법의 주행에 익숙하고..
그에 맞는 주행을 하기에 "이미 그것을 자신의 스타일로"변화 시켰다고 생각이 되어 지기에..

즐기기 위한 펀 드라이빙에서는 더 이상 뭔가 테클 걸 만한 건덕지를 찾지 못했습니다!!![K가 테클을 못걸다니!!! 이런 좌절스런!!!]
하지만 눈치 채셨을 법한게...이니셜D 4th 신의 손과 같은 주행법으로 같은 S2000을 몰고 있지만..몸매는 신의발 GT-R34 입니다.ㅋㅋ
중년 남성의 자연스러운 중후함이라 하지만.... 저의 까대기 신공!!에 드디어 테클 걸만한걸 찾은 것이지요..ㅎㅎㅎㅎ[K는 오래살듯 -_-;]

그렇게 도착한 용인의 "오메가 레이싱팀" 캠프 입니다~

이미 작년에 닛또[드래그용 슬릭]타이어 때문에
방문한적 있어서 ...그리 어색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 원래 얼굴이 두껍기 때문에...
처음 가는곳도 마치 제집인냥 편안 합니다 -_-;;;

예약 없이 도착해서...

사실 바로 작업을 못할거라 생각 했으므로..
긴장 했으나...

정체를 알수 없는[아마도 캠프 실장님이신듯..]분의 친절한
안내에 즐겁게 작업 안내를 받고..

먼저 작업 하고 있는 차량의 작업이 끝나자 바로 리프트로 고고.


얼라이먼트 기계없이 레이싱팀 특유의 수제 얼라이먼트 작업~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얼라이먼트는 그저 최신예 장비로
레이저 센서를 이용하여 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달렸을때 얻을수 있는 감성적인 느낌은..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이런 수제얼라이먼트가 더 좋다는걸
이제는 알기에....ㅎㅎㅎ
도구 명칭은 모르지만...독특하게 생긴
캠버재는 기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측의 사진에서 흰색셔츠+청바지 입고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S2000아저씨 입니다..ㅋ


한가지..좌측 리프트에 올려진 시합 차량을 보고..임프레자라고
박박 우기던 K는 어제 망신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TT
"펄사"라는 차량이더군요 AWD 차량중 저런 타입은..
란에보 or 임프레자로 알고있다가 TT

정말 친절하게 이야기도 해주시고,...이런 저런 조언도 해주신 오메가 레이싱팀 캠프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년간 꽤나 여러샵과 캠프등에서 작업을 해보거나, 방문을 했지만..정말 가장 친절했다고 "단언컨대 장담!"할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자주 방문하던 분이라면..제가 샵에 대한 평가를 내릴때...꽤나 까칠함을 아실겁니다..ㅋㅋ
작업이 종료된 이후 테스트차 혼자 나홀로 테스팅 드라이브에 출발 하는 S2000아저씨..
역시나 좁은 공간에서의 차량을 돌리는 일은 힘듭니다..ㅋㅋ

그런데 한 5분도 지나지 않아서..테스트를 끝내고 들어오길래..오오!! 역시 캠프의 위력은 대단한가보군..
하며 궁금증을 품고 있는데...

알고 보니 ....그 근처에 테스트차 차를 몰아간 곳에서 엄청난 고향의 향기로[가축분뇨 -_-;;]
되돌아 온 것이더군요...ㅋㅋㅋ[p.s 사진을 잘보면 0.1초 짧은 머리의 여인네??ㅋㅋㅋ]
"아놔..이 할배...역시 그런데 취약해...ㅋㅋ"
△요딴 생각을 하고 비웃고 있다가....나오는 길에 K군도 순간 패닉에 -_-;;; ㅎㄷㄷ

그렇게 고향의 향기가 강한곳은 드물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쿨럭..ㅋ

그렇게 작업이 끝나고 인사를 드린후... 이천으로 차를 돌려 출발~
딴지를 걸만한 일을 찾기 위해 열심히 주행중인
S2000아저씨를 모니터링 하다가 건진 한컷...

ㅎㄷㄷㄷ

ㅎㄷㄷㄷ

ㅎㄷㄷㄷ

ㅎㄷㄷㄷ

이천으로 오면서 탑을 오픈하고 차량의 상태를 계속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데...확실히 주행 느낌이 좋았다.
코너를 돌아도 안정적이고, 운전자 역시 차량의 상태를 좋다고 하고....

하지만 옆자리에서 내가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던건..확실히 감소한 뒷바퀴의 노면 소음이다.
기존에 "노키안-노키아 계열회사 ㅎㄷㄷ"타이어에 비해서 노면 소음이 월등히 적고...
승차감도 분명 좋았다..특히 노면의 이음매 부분을 지날때의 느낌은 정말 좋았다...서스펜션의 댐핑이 약한것이 여전히 불만이지만...ㅋ

옆자리에서 코너링을 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니 라인이 문제가 있다..OUT-IN-OUT이 아니고.
아주 그냥 OUT-OUT-OUT로 돌고있다 -_-;
문제는 본인도 그것을 인지 하고 있는데...FF에서 익어버린 드라이빙 기술이 FR로 전향되면서..아직 과도기라는 느낌이 너무짙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본인의 차량 제어 능력이 월등한 상황[이건 분명하다]에서...
FR의 차를 그저 드라이버의 능력으로FF처럼 다루고 있다.. <---아 이렇게 테클걸만한 껀수를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결실이!!

하지만 차량의 높은 밸런스와, 순간 순간 반응이 빠르고 의외로 정확한[이건 정말 의외다..ㅋ]판단과 제어를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얼마전 부터 S2000아저씨 자신도 자기입으로 현 시점의 문제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으나..
아직 고치려고 하는 필살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더 신기한건 저 상태로 차를 날려 파워 슬라이드와 비슷한 주행을 한다 -_-;;]

그래서 조만간 K와 함께 카트를 타러 갈 예정이다...ㅎㅎㅎ 거기서 하루 빡시게 고생하면...둘다 긍정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S2000아저씨의 훌룡한 감각을 FR에 최대한 빨리 적응 시키는 방법으로 생각한것이 K군의 결론 카트다...카트 라이더 게임 말고 ..ㅋㅋ]

그렇게 즐겁고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점심을 굶은 케이의 압박으로[대 놓고 S2000아저씨 때문에 못먹었다는걸 강조했다 -_-;;]....훗...ㅋ

그래서 들린 마장의 청강대 인근의 한 초밥집에서 맛난 초밥[모듬초밥+광어초밥+우동!!!]을 정말 배불리 먹었다 쿨럭...ㅎ
◁ 왼쪽 사진의 커다란 접시 두개는 초밥 접시이다..

다..먹었다..ㅋㅋㅋ

케이야 원래 먹성 좋기로 유명(?)하지만..
S2000아저씨도 ...

중년의 포스(?)를 유지하기 위해 제법 잘 드신다..ㅋㅋ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오랜만에 용인에도 가보고, 이런 저런 구경도하고..이야기도 나누고...
참 즐거운 하루였다.. 특히 S2000아저씨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고[내가 아니라....얼라이먼트를 말이다..ㅋㅋ]...
오메가 레이싱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을 선사해주셔서...기쁨 두배!!

앞으로 내년에 자주 들릴거란 생각이 저 하늘에 구름처럼 뭉실 뭉실 커지는 하루였다....ㅎㅎ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S2000의 중미산 와인딩 트레이닝 주행영상[부제: 첫걸음]


중미산 검문소 옆에 차량 정차후 도로를 찍은 사진 입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보수공사를 한 부분의 색은 짙은 검은색 이지요..
저기서 부터 정상까지 한군데를 제외한[우측에 커피 파는 노견있는곳] 전 구간의 도로 트러블이 해결되었습니다.

클릭과 함께 S2000...올순정 클릭으로 달려보니 재미있더군요. 시간관계상 한번밖에 달리지 못한점이 아쉽지만..

양평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우연히 만나게 되어 동승하고 동영상까지 찍고왔습니다.
힐클라임의 경우 풀 코스 주행이고[일부러 타임 계측구간으로 끊었습니다.] 다운힐의 경우 중간 포장마차를 지나
차량의 정체로 인해 멈추었습니다. 짧지만 그 임팩트는 제법 강합니다^^;

첫번째는 힐 클라임 영상 입니다.[스타트 할때 오른쪽으로 보이는 차가 새로 나올 마티즈 후속 비트임]
 

두번째 동영상은 다운힐 입니다.[중간 포차 구간을 지나서 교통 정체로 포기함]


차량 통행이 많은 관계로 위의 사진 처럼 35km/h로 천천히 내려왔지요^^

일단 한 차선 기준으로 3분 50초 중후반대부터 4분 10초대까지 골고루 나오는데..
조만간 몇몇 습관만 개선하면 3분 30초대는 가볍게 들어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빠른차+빠른드라이버의 조합으로 돌아온 별바람 아저씨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차량의 간단 설명은
99년식 AP1 S2000에 다운 스프링,EBC레이싱 패드,베일사이드 윙,튠 ECU..
스푼 엔진댐퍼,스트러트 타워 바, 후륜 255의 넓은 트레이드의 노키안 타이어 정도..
한가지 재미 있는 사진..

위의 S2000드라이버는 항상 한손으로 핸들링을 했었습니다.
투스카니때부터 벌써 수년에 걸친 한손 핸들링인데.

마치 이니셜D의 S2000오너 할배처럼...이랄까요 ?
헌데 좌측사진을 보면 두손으로 핸들링을 합니다.
ㅋㅋ

이유는 간단한데..
두번씩이나 기어 체인지때..

체인지레버를 놓쳤거든요..ㅋㅋ
그래서 결국 급 당황한 나머지 -_-;;
두손핸들링으로..ㅎㅎ


2009년 3월 2일 월요일

아는 지인 K님(제가 아닌 다른 K..ㅋ)이 새로 영입한 HONDA S2000[와인딩을 위한 차량 구입]

일단 사진을 늦게 올려서 ㅈㅅ ㅋㅋ
멋지고 예쁜 S2000사진입니다.

처음에 S니셍~ 하길래 뭔지 잠시 아리송 했따는...
무엇보다 그날 그렇게 충동적으로 구매할 거라는 생각은 평소 지켜 봐 오던 저의 입장에서는 그저 충격적 이라 할까요 ??
그 날카롭고(평소에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심사 숙고 하는 모습이 그려지던 형님의
그 자리에서 즉각적인 구매는 사실 구매력을 논 외로 하더라도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그만큼 매력있는 차라고 생각도 하지만...ㄷㄷ

그날 간단하게 조수석에(우핸들이라 조수석이 ..평소 익숙한 우리네 운전석 입니다.....)탑승하여 20여분정도
주행을 해봤는데..
직접 운전을 안해봐도 알만한 하체의 성능이 느껴 지더군요.
말로만 듣던 50:50의 무게 배분에 의한,혹은 FR로드스터의 특성 ?... 일지 아직 그 근거는 알수 없지만.
엄청나게 빠르고, 민첩한 회두성....... 아마 이것 하나만으로도 S2000의 드라이버는 극과, 극을 달린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회두성이 좋다는건 코너링도 좋고, 코너링 내에서 여러가지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다는 말인데..
이는 바꾸어 말하면 그 컨트롤이 힘들고, 전반적인 차량 성격이 까칠하다 라는 말도 되는 겁니다.

여튼 멋진차와 멋진 오너의 결합(?)에서 이어지는 그 포스는....

기대 된다는 말 이외에는 별 다른 표현이 힘들거란 생각입니다.

자 이제 사진을 보시죠..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생각보다 어설픕니다.
하지만 이게 어떤 차인지.. 어떤 모양을 갖추고 있는지는 알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전면은 그저 수수한 노멀의 모양이며 사이드 스커트가 달려있습니다 (베일사이드로 추정은 됨..ㅋ)
원래는 리어쪽에도 립 뎀이 달려 있었다고 했는데..딜러가 떼어 버렸더군요 -_-;;
휠은 노멀의 17인치 휠이며 현재 타이어는 전륜 225, 후륜 255의 노키아(핀란드산-알고보니 핸드폰 만들던 노키아임..ㅋ)
서스펜션은 노멀 댐퍼에 스프링이 교체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속 주행시 전륜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차주가 말하는데.
S2000특성이라고 흔히들 말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차주의 전 차량은 전면부 다운포스가 상당해서.
상대적으로 빈약함을 느끼는건 아닐까 ?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감각있는(센스) 드라이버 이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후에 이야기를 들어 볼 생각 입니다^^;

최초 매물이 딜러샵에 있을 당시 모습입니다.
트렁크에 달려있는 윙은 베일사이드 윙으로... 차주 말로는 받음각을 조정하여 다운포스를 향상 시킬 생각을...^^;;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바디 라인과, 근육질로 표현되는 휀더...
그리고 새로 깔끔하게 도색된 바디는 제가 봐도 군침이 ㅠㅠ;

하우스 부분의 상세 샷... 사실 처음에 이거 사고 차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저렇게 보강이 되어 나온다는 말에....ㅎㄷㄷㄷ
물론, 연식이 연식이니 만큼 자잘한 사고는 있었겠지만. 저렇게 하우스에 덧데어진 철판은
오너로 하여금 마음껏 잡아돌릴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선사하지요^^;;

정말 멋진 차량인데..오너가 얼마만에 적응하여 산에서 날리고 다닐지 기대 됩니다..^^;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혼다 S2000의 단종전 마지막 스페셜 모델[2009 Honda S2000 Ultimate Edition .]

올해 6월을 마지막으로 S2000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Vtec엔진의 고회전 NA차량으로 꽤나 유명했던 차량이죠,
특히 2liter로 250마력을 뽑아내는 NA엔진은 세계 어디를 가도 없을겁니다.
여튼, 그러한 차량도 시대의 흐름에는 이겨낼수 없었나 봅니다(국제 경기가 안좋아서 더욱더 그런듯..)
유럽지역에서 마지막으로 한정판 모델이 나오고, 이제 생산 중단된다네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출처는 사진속에 표시해뒀습니다.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패닝샷 연습 하던 사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에서.

펠롭스 팀의 S2000이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서킷을 누비는 차량중

제일 멋지다고
생각 하고있다.

고회전NA의 리스폰스란...
직접 보기전까지는
상상할수 없다^^;

다소 아쉬웠던건..
코너에서 멀리 달아났다가.
직선구간에서 포르쉐에게
잡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