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over steer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over steer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언더 스티어 & 오버 스티어 체험 영상 드라이버 콜린맥레이..[WRC편]

[유럽쪽 사이트 뒤지다가 발견함^^;;  - 출처는 알수 없음 하도 여기 저기 뿌려져서-]
드라이버는 WRC - Colin McRae

자막 넣을 실력은 안되니까 패스 하고..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에서 ..

언더 스티어 발생 방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핸들을 틀어 버리죠 ?
타이어가 제대로 접지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란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차량이 조향과는 무관하게 그대로 운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오버 스티어 발생 방법은.
코너 진입전 핸들을 지나치게 빨리 그리고 오래 조작 합니다.
덕분에 앞쪽 바퀴에 하중이 집중되고 뒤쪽의 하중은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리어의 접지력을 쉽게
잃어버리게 되어 리어가 흐르게 되지요^^;
흔히들 코너 돌때 브레이크 밟지 말라는(스핀한다고) 이야기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하시면 됩니다.
차량의 하중은 이미 유동적인 상황에서 내측앞바퀴에서 외측 뒷바퀴로 부드럽게 흘러야 하는데.
앞 바퀴 쪽으로 하중이 집중되기에 스핀 하는거죠^^;

참고 하시면 나름 좋은 영상으로 보이기에 올려 봅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대부분 언더 스티어 보다 오버 스티어를 무서워 합니다.
헌데 진짜 무서운건 언더 스티어 이죠.
오버 스티어는 발생 초기 카운터스티어에 이은 제로카운터로 잡을 확률이 있지만.
언더 스티어는 속도를 줄여 그립을 올리거나,핸드 브레이크(사이드)를 이용하여 후륜의 선회 반경을
키워도 컨트롤 하기도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차선을 이탈하는건 언더 스티어가 단연 으뜸이죠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언더스티어를 좋아하고 언더 스티어 주행을 하는것은
컨트롤 영역내에서 경쾌한 스키드음과,약간의 언더스티어는 일반적인 그립주행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타이어의 소모는 대박이죠..ㅋㅋ)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모양[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 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차량의 운동 특성의 이해 : 오버 스티어(over steer)

이번편에서 다루게될 내용은 "오버스티어"입니다. 
오버스티어는 네번째 강좌에서 언급했던 언더스티어와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두가지의 공통점은 주행테크닉이나,차량셋팅의 문제점이라는것과...
타임어택시 로스가 발생된다는 것이죠.
일반 공도의 운전이라면 차가 스핀해 버릴수있다는 문제점이(이건 사고의 원인인가.-_-;;)있고요..
오버 스티어 흔히 하는말로..
코너 공략시 리어가 돌아버리는 스핀의 단계라고 볼수있습니다.
오버스티어(over steer)...
핸들을 타각(조향)한 양보다...더욱더 큰 조향성능을 보이는 상황..
좀더 자세히 파고들어 설명드리자면 코너링중에 차량의 리어부분이 밀려나게 되어
코너의 R값보다 차량의 회전반경이 적어지는 현상입니다.
(긍적으로 이용한다면...헤어핀에서 고의적인 언더스티어로...핸들량을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버스티어는 왜 발생할까요 ??^^;;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 오버스티어가 발생하는건...
코너링시에 하이그립 타이어 사용시 과격하고 불필요하게 많은 핸들량,
CP점 이후 스티어링을 풀어주는 포인트가 늦는다던가.. 
컨트롤의 미스나 두려움으로 코너내에서 강력한 브레이킹시 전륜에 하중이 편중된상태에 발생한다^^;;
뭐...간혹 노면 문제로 뒷바퀴에 락 상황시에도 발생한다.
오버스티어 상태에서 트랙션이 걸린다면 후륜은 스핀을 하거나 드리프트가 가능케 되나..
전륜 차량은 트랙션에 의해 후륜이 틀어진 상태로 앞으로 쏜살같이 튀어나가서 옆 차량이나,
혹은 벽면에 충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꽤나 위험한 상황이지요.
헌데 오버스티어란거 참 재미 있는겁니다^^;

두번째 그림이 오버스티어 입니다..
리어가 전륜의 회전반경보다 바깥쪽에 위치하게 되어있는...
4륜이나 후륜구동차량의 경우는 이를 능동적으로 이용하여 드리프트 하는걸 알고계실텐데..
전륜구동에서도 헤어핀의 경우는 이러한 기술을 능동적으로 구사합니다.
보통 말을 할때..후륜을 날린다,던진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는 핸들의 타각(조향각)을 줄이고 악셀을 좀더 빨리 밟기 위해 고의적으로 코너 내에서 CP점 이전에
차량을 진행방향에 수평으로 바라보게 하는겁니다.
그로써....좀더 빨리 악셀을 전개 할수있으니 말입니다.

어떤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일단은 오버스티어의 이론만 설명하였습니다.
향후 제대로된 설며은 다음편에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분:오버스티어의 경우는 뒷 바퀴의 슬립 앵글이 앞바퀴의 슬립앵글보다 크게 작용할때 발생한다.
슬립앵글이란 핸들을 조향하여 바퀴가 꺽인각도와 실제 차량의 주행 각도의 차이가 존재하는데....이 사잇각을 말한다.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모양[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 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