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5일 일요일

포르쉐[porsche] 911 2010형 테스트 드라이버 사망[2009-2월-13]


올해 51세 경력 25년의 포르쉐 911cabrio 드라이버가
아우토반에서 중앙분리대 추돌 사고로 사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드라이버는 현장에서 즉사 했다고 하며 초 고속 주행중
원인 모를 현상에 의해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사고당시 포르쉐 신형 파라메라 테스트 드라이버와 같이
주행했으나 다행히도 후행하던 파라메라는 사고를 피했다고..

이 문제를 가지고 중앙분리대의 안전성에 대해 논하기도 하지만.
중앙분리대 라는것은 추돌하는 운전자의 보호 목적 보다는.
반대 차선 차량을 보호하며,추돌하는 차량의 즉각적인 정지를 위해
존재하지요[2차 사고 발생원인 제거,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아래는 기사의 원문 입니다.] 출처는 www.worldcarfans.com 아래 기사중 간단한 내용만 위에 적어 놓고 주석을 달았습니다.
A 51-year-old died in Germany this morning following an accident involving a Porsche 911 cabrio prototype. The victim, a Porsche engineer, was driving the car on the A5 Autobahn when he lost control and slammed into a guard rail.

The one-car accident happened at 2:45am just past the Weiterstadt exit on the motorway. Photos of the scene show the sports car wedged under the barrier, with the rail making contact near where the driver's head and torso would have been.

A spokesman for Porsche said the engineer "was one of the most experienced test drivers." The company representative confirmed that the car was a camouflaged cabrio covered with foil to mask parts of the vehicle's appearance. He also noted that, although it did not rollover, the convertible does not have the same resilience as a coupe.

Police and fire department personnel responded to the scene from nearby Darmstadt. The public prosecutor there has taken charge of the ongoing investigation. The location of the accident was midway between Frankfurt and Heidelberg, in the German province of Hessen.

It is not yet known what caused the accident. Witnesses say the driver, who has worked for the German company for 25 years, was driving a prototype of a new Porsche 991 model at a high rate of speed. That stretch of road does not have a speed limit. He was being followed by a second Porsche testdriver in a camouflaged four-door Porsche Panamera prototype.

That driver successfully evaded the crash, and escaped unharmed. Although the accident did take place at an unusual hour, both drivers were working on a 10pm to 6am shift. An initial damage estimate is said to be several thousands of Euro.

오버 휀더[over fender]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다.[광폭 타이어 적용의 준비 단계.]


[사진은 8.5J35 휠에 235-45-17타이어 셋팅후 앞쪽 휀더를 접고,뒷휀더는 20mm오버휀더 작업 차량입니다.]
오버사이즈 스펙의 휠이나 타이어를 적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휀더 부분에도 일부 변경이 되어야 합니다.
사진 처럼 휀더와 휠의 옵셋의 갭이 존재 하더라도[흔히 하는 표현대로 휀더와 휠이 딱! 떨어지는 경우보다 적더라도..]

사실상 코너에서 횡G를 받으며 타이어 사이드 월이 변형되며 타이어가 횡 방향으로 밀리는 경우에 휀더와 타이어의
마찰간섭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사소하게는 타이어와 휀더의 마찰로 도색이 벗겨지던가, 타이어가 살짝 갈려나가는 수준의 피해가 있지만,
서킷에서의 타임 어택이나 하드코어 와인딩 상황,초 고속 주행중에는 이로인해 타이어가 락(lock)걸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제동을 한것과 같은 효과[즉..리어부분의 잠김현상은 오버스티어로 연결될수도 있음]나
타이어 파열로 이어져 사고가 날수 있다는 것이죠.

넓은 접지면을 지닌 광폭 타이어는 접지력 향상및,접지력 유지성능이 좋아 타임 계측에 유리하게 되므로,
레이싱 카에는 필요한 셋팅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겉멋으로 과도한 마이너스 옵셋의 휠만을 장착하고 있는 차량들의 경우는 단순히 일반주행시에 간섭을 우려해서
휀더만 살짝 접어 놓으면 긴급 상황시에 위에 열거한 현상을 경검할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P.S 국내 튜닝 스타일이 일본의 정션 스타일을 많이 따라가면서 차체가 감당할수도 없을 만큼 스펙의 초광폭 타이어와,휠을
사용하면서 막상 비용상의 문제로 휀더는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작년 타임 트라이얼때 스피라 GT의 멋진 코너웍[용인스피드 웨이 추월장면]

코너에서 차량을 추월하는건 상당한 스펙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미국 시카고 모터쇼 4.6liter Prototype Super charged Tau V8[현대 슈퍼차져 타우 V8 엔진공개]

이번 미국 시카고 모터쇼에서 현대는 제네시스 쿠페 R-spec와, 제네시스를 전시 했는데요.
그보다 좀더 시선을 확! 고정 시키는 것이 있었으니..

8기통 슈퍼차져...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대략적인 특성은 제목에 언급된 대로 460마력이며, 토크는 435lb-ft(국내 사용단위로 환산하면 60km*m)
연비도 기존3.8liter엔진에 비해 8%나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제네시스 R-spec도 나올듯 하고 이는 크라이슬러의 300C SRT8과 경쟁이 될듯합니다.

기존에 국내에서 흔히 볼수있는 차져와 별 다른것 없음.(좌측부분이 엔진 앞쪽-트랜스미션 반대쪽)

미션쪽에서 보는 사진,...멋지네요^^

드라이빙 테크닉 이론 : 이왕 스핀할 바에는 화끈하게 스핀하라![어설픈 카운터 스티어는 위험을 초래할뿐]

 
[위의 그림은 차량의 스핀시 그리는 궤적임^^ 이론적으로 스핀은 무게중심을 기준으로 스핀을 하게됨..(실제와 차이는 있지만 참고)]

스핀 직전에 카운터를 이용해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 하는건 본능 입니다.[훈련과 연습을 통해 정확도를 향상 시키는 거죠]
사실 운전 기술이란게 본능과 기본적인 운전 지식에 근거하여 이를 세분화,확대해석 하여 물리적인 특성까지 고려하여 효율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간단하게 설명과,판단이 가능하며....복잡하게 생각하고 깊게 파고들면
정말 끝도 없이 복잡한 물리의 세계에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운전 기술을 다룰 마음은 없으며,
얼마전 도서관에서 읽던 책에 있는 내용에 약간의 살을 붙여서 작성하려는 생각에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위에 그림은 제가 캐드를 이용해서 대충 그려 놓은것이며 물리적인 특성을 쉽게 이해토록 간략하게 나마 표시한것 입니다^^;
[퍼가셔도 됩니다만,출처만 지우지 말아주세요^^;]

한겨울 빙판길도 미끄러운데 이에 폭설 까지 내려 노면의 마찰값이 최대한 떨어진 상태에서의 운전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어느순간 차가 왔다 갔다하며 도데체가 컨트롤이 힘든 상황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핸들을 틀으면 그쪽 방향으로 휘청,반대로 틀어도 휘청]

그럴땐 사실 핸들 조향각을 최대한 적고 날카롭게 해주고 트랙션을 과도하지 않게 살려서 탈출 하는것이 좋은데.[말은 참 쉽습니다.]
대부분 급제동을 하거나,혹은 급격한 핸들 조작을 통해 좌,우 회전운동을 하여 관성을 계속 더하면서 스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성을 더하여 스핀하는게 이번 챕터에서의 포인트 입니다.]

코너에서 스핀이 감지 되었을때 그순간 하중이 옮겨 지려고 한다면(혹은 살짝 옮겨져서 리어가 흐르기 시작한다면)
카운터 스티어로 복원이 되죠.
이때 속도를 줄여서 후륜의 하중이 앞으로 분포되게 하는건 스핀을 유도하므로 악셀레이터를 지그시 밟아서 탈출하는게 유용합니다.

하지만, 코너를 진입한 상황에서 스핀이 이미 진행 되었을 경우는 어떠할까요 ? 실력이 WRC 드라이버급의 실력을 갖추었거나,
드리프트에 능하면 되려 기회를 삼아 스핀없이 드리프트 컨트롤로 빠져나가겠지만[이는 경험해본적없는 세상이랍니다~]
일반인의 경우는 말 그대로 "운"에 따라 결정이 되지요..때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실력이라고 보기보다는
운이나, 속도자체가 느려서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정신에 이롭습니다.[괜하 자신감은 절대 안됨.]

일반적인 오너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이죠.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왜 스핀이 시작된 상황에서의 카운터 스티어링을 하지 말고, 그게 왜 위험한지를 설명해야 겠지요 ?
이는 바로 리버스 스티어라고 하는 현상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드라이버라도 리버스 스티어의 경우는 잡아낼수가 없지요^^;
아까 빙판길을 예로 들면서 좌,우로 휘청거리는 것을 비유로 들었는데
이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차의 뒷부분이 왼쪽흐로 돌아서 왼쪽으로 카운터를 실시 했을때 악셀링의 정도나
카운터 스티어의 지속시간을 잘못실시하면 차의 뒷부분은 갑자기 오른쪽으로 돌아 갑니다.
이는 불필요한 조향각,조향시간,타이어의 접지력 확보 등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리버스 스티어는 이 현상이 극대화 되었다고 보시면 되는겁니다.

달리고 있는 차량의 하중은 가속중일때 차의 뒷부분으로,감속중일때 앞쪽으로,정속 주행시엔
차량의 무게 중심에 위치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좌측의 그림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카운터 스티어를 실수하고 순간 감속이 되어 앞쪽으로 하중이 쏠린상태에서 핸들은 좌측으로  카운터가 들어갔을테니
[우코너이니까요^^;]차의 앞바퀴는 하중이 쏠리면서 접지력을 얻고
뒷바퀴는 하중이 빠지면서 접지력을 잃는 상태에서 접지력을 얻은 앞바퀴의 조향방향인
좌측을 기준으로 스핀하게 됩니다. 이때 회전 관성이 증대되는데[주행관성,앞축된 서스펜션의 반발력등]
이로인해 도로를 벗어나게 되어 충분히 마찰력으로 정지 할수있는 구간을 넘어서게 됩니다.


이런경우 자신이 감당해 낼수 없을 정도라는걸 빠르게 판단하여야 하며.
저의 경우및, 실질적으로 달리기를[서킷이던지,와인딩이던지] 즐기는 분들은.
이런경우 쉽게 포기하고 스핀을 합니다.
스핀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핸들을 직진하듯 11자 정렬하며 풀 브레이크.
[이미 오버스티어 상황이라 스핀을 하게 되나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코너에서의 브레이킹이 일반적으로 하지 말라고 하지만,
때론 과감한 시도를.
물론 이런 기술은 사전에 미리 연습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어설픈 카운터는 위험하단걸 알아두시길 바라며 쓰는중..^^

WRC드라이버들 같은경우에도 이런경우 스핀을 하여 차속을 감속하고
관객들에게 멎진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보이며 여유를 보이기도 하지요.
컨트롤이 될만한 방법이 있다면 어려운 카운터보다는 스핀을 택하는것이 ^^

깔끔하게 스핀하고 안전하게 되지요.


한쪽 방향으로 스핀하여,차량의 접지력과 관성이 적용되는 라인 그대로 스핀하는것이 이 챕터의 핵심입니다.
[안정적으로 스핀이 가능하니까요^^;] [좌측 그림의 빨간선은 무게중심의 이동 괘적입니다-자동차 사고 조사 데이터 참조^^]

P.S 한가지 강조 하고 싶은건 이방법은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있을 경우 유효 합니다.
다른 기술들도 존재 하지만, 다른 기술들은 사용이 어렵고,
어설픈 시도시에 더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수 있습니다[가장 무서운 차선이탈]
앞,뒤 범퍼나 휀더 간단하게 깨지는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충돌에 비해 데미지가 적으니 전 이방법을 쓰곤 한답니다.
참고 자료^^;
예전 용인에서...
스핀하는 시합차량.

보시면 좌코너에서의
스핀인데 핸들은
스핀을 하는도중에
특정 방향으로
꺽여있지 않습니다.

이는 운전자가 이미
판단을하고 의도적인
스핀을 했다고 생각함~

촬영은 제가 직접했고
캐논 20D+번들렌즈

필요하다면 이 포스팅
자료는
출처를 밝히는한
퍼가셔도 좋습니다^^;
[안전운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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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마지막 코너 사고 사진.[티뷰론]


작년 초반에 일어났던 사고....
타임트라이얼중..마지막 코너에서 언더스티어 사고로...차량이 크게 손상되었음..
드라이버는 스스로 차에서 내리긴 했지만, 상당히 아파했었다.

기름 제거와 파편을 청소하는 모습..

NA튜닝 투스카니 엘리사의 백 파이어.[back fire]



작년 엘리사 원메이크전때 사진 촬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