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양산형 포르테 쿠페 남양 연구소 시승 사진을 인터넷에서 퍼온겁니다.]
배기량은 1.6L와 2.0L이며 이중 2.0엔진의 엔진마력은 156마력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이 증가된 만큼 기존의 포르테보다 출력이 높은것은 당연하나, 생각보다 엔진 자체가
Down -tune되었다는 느낌이 강한것이 아쉽습니다.
미션은 4단의 오토미션과 5단의 수동미션을 장착합니다.
수출형인 2.4L모델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탑재되는데 5단 미션밖에 선택할수 없음에,
괜시리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구매 희망자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가격은 1323~1819만원으로 예상되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며.
내년[2010]에 고성능 터보 차량이 양산된다고 합니다.
엔진마력은 200마력 전후라고 하는데, 200마력에 2.0이라면 다소 가슴 아플듯 하고,
1.6이 아닐런지 조심히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기존에 1.6터보 GDI버젼 관련한 데이터와 사진이 많이 돌아다녔으니,
시장의 분위기는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2.0 GDI 터보의 탑재가 된다면 확실히 좋겠지만,제네시스 쿠페와 겹치는 문제로..
부정적이다 생각 합니다.
만약 2.0 GDI가 아닌 일반 터보라면....씁쓸할듯[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말이죠^^]
현재 2.0세타 터보에 비해 2.0세타 GDI터보의 경우 290마력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그러한 엔진을 장착했을 경우 제네시스 쿠페 2.0의 시장성은 급락하겠지요.
이 경우 제네시스 쿠페의 2.0엔진마저 GDI방식의 터보로 업그레이드 했을시에
3.8의 포지션이 흔들리는 만큼[물론 이도 GDI로 하면 되겠지만]
출시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일단 포르테 쿠페는 현제 스피드 페스티발 출전[원래 6월 예정이었음]을 위해 KMSA에서
열심히 튜닝을 하고 있고, 현재까지의 결과는 괄목할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인 서킷 기준으로 종래의 세라토 2.0에 비해서 2초를 당길것을 목표로 개발 되었던 만큼.
그 성능은 확실할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 레이스 판도를 바꾸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확실히 경량바디[세라토,투스카니에 비해]에 더 높은 출력의 엔진, 더군다나 고 회전에 유리한
세타이니만큼 향후 엔진 튜닝에 따른 서킷-공공도로 와인딩에서의 맹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여담이지만 저 역시 다음 차로 포르테 쿠페를 낙점한 상황에서 향후 고성능 터보 버젼이 먼 미래도 아닌,
당장 내년에 출시된다고 하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