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포르테 쿠페 양산에 즈음하여 서스를 했다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허접한 포샵 ㅠㅠ;]

레드 컬러 사진이 공개 되었길래 차고를 내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멀에 서스펜션만 해도
자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에 엠블럼도 삭제했는데 제법일체감 있어 보입니다^^
좌측사진의 휠은 17인치 인데,
같은 인치라도 좀더 커보이는 휠들이 있으니.
그런 휠을 끼워본다면.

자세는 상당할듯 합니다.
단순히 그릴변경,
차고의 로워링 만으로도 참 예쁜듯 합니다.

좌측의 그림은
현재 공개된 양산형 포르테 쿠페의 실내 랜더링인데.

세미 버킷시트와 실내의 하이그로시[고광택 플라스틱]을
추가하여 기존의 포르테와 차이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존의 컨셉카의 외관을 거의 답습한것을 보면.
실내도 실망시키지는 않을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멋진외관에 기존의 투스카니와 비교해서
가볍고,높은 출력을 가지게 되니.
실질적인 달리기를 좋아하하는 오너들이.
많이 찾을거라 생각 되는 차종입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국내에는 2.4liter 6MT모델이 양산 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말입니다.[1.6&2.0만 국내 출시]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S2000의 중미산 와인딩 트레이닝 주행영상[부제: 첫걸음]


중미산 검문소 옆에 차량 정차후 도로를 찍은 사진 입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보수공사를 한 부분의 색은 짙은 검은색 이지요..
저기서 부터 정상까지 한군데를 제외한[우측에 커피 파는 노견있는곳] 전 구간의 도로 트러블이 해결되었습니다.

클릭과 함께 S2000...올순정 클릭으로 달려보니 재미있더군요. 시간관계상 한번밖에 달리지 못한점이 아쉽지만..

양평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우연히 만나게 되어 동승하고 동영상까지 찍고왔습니다.
힐클라임의 경우 풀 코스 주행이고[일부러 타임 계측구간으로 끊었습니다.] 다운힐의 경우 중간 포장마차를 지나
차량의 정체로 인해 멈추었습니다. 짧지만 그 임팩트는 제법 강합니다^^;

첫번째는 힐 클라임 영상 입니다.[스타트 할때 오른쪽으로 보이는 차가 새로 나올 마티즈 후속 비트임]
 

두번째 동영상은 다운힐 입니다.[중간 포차 구간을 지나서 교통 정체로 포기함]


차량 통행이 많은 관계로 위의 사진 처럼 35km/h로 천천히 내려왔지요^^

일단 한 차선 기준으로 3분 50초 중후반대부터 4분 10초대까지 골고루 나오는데..
조만간 몇몇 습관만 개선하면 3분 30초대는 가볍게 들어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빠른차+빠른드라이버의 조합으로 돌아온 별바람 아저씨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차량의 간단 설명은
99년식 AP1 S2000에 다운 스프링,EBC레이싱 패드,베일사이드 윙,튠 ECU..
스푼 엔진댐퍼,스트러트 타워 바, 후륜 255의 넓은 트레이드의 노키안 타이어 정도..
한가지 재미 있는 사진..

위의 S2000드라이버는 항상 한손으로 핸들링을 했었습니다.
투스카니때부터 벌써 수년에 걸친 한손 핸들링인데.

마치 이니셜D의 S2000오너 할배처럼...이랄까요 ?
헌데 좌측사진을 보면 두손으로 핸들링을 합니다.
ㅋㅋ

이유는 간단한데..
두번씩이나 기어 체인지때..

체인지레버를 놓쳤거든요..ㅋㅋ
그래서 결국 급 당황한 나머지 -_-;;
두손핸들링으로..ㅎㅎ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브레이크 356mm 디스크 로터 테스트 영상[부제:제동시 로터의 가열 순서]

주행중 브레이크시스템의 성능이 하락하는것은 극한의 제동환경이 이어지면서, 발생한
강렬한 열 때문 입니다. 이 때문에 브레이크 시스템의 대응온도를 넘어가는 상황에 직면해서.
페이드,베이퍼 록,저더,캘리퍼 변형등으로 이어지며 효율이 저하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타공,사선가공 로터등을 사용하기도 하고,
냉각을 위한 도풍판이나, 덕트를 추가 하기도 하지만...
어느 곳에 설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생기셨을겁니다.


이를 해결해줄만한 영상 입니다.
참고하세요.

회전 방향을 기준으로 캘리퍼 아랫부분부터 가열이 되기 시작하지요.
디스크 로터와 패드가 마찰을 시작하면서 열이 발생되기 시작하는데 회전중에 그 열이
대기로 방출되며[열교환] 자체냉각을 하게 됩니다만, 연속된 제동이 이어지면.
어느새 열을 받아 붉게 물들어 버리게 되지요...이때부터 카본계 로터가 아닌 이상에는
제동성능이 급격히 하락 됩니다.


이 영상을 지난번 포스팅[http://forwinding.tistory.com/281]
브레이크 냉각 덕트[도풍판 포함]의 구성글과 함께 생각해보면.
효율적인 냉각 효과를 지니게 만들수 있을겁니다.

무조건적인 브레이크 시스템이 확장[멀티포트 캘리퍼,대용량 디스크로터]보다는 기본적인
한계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냉각 시스템부터 보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현대 자동차의 계열사 현대 파워텍 튜닝 시장에 진출한다?![부제:듣던중 초 반가운 소식]

이번에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 파워텍이 튜닝 시장에 진출 한다고 합니다.
한국경제 신문에 관련 내용이 나와있는데,
기사의 직접적인 추출은 저작권 문제로 힘들기에 내용을 링크 하겠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0860851


현대 파워택 자동차 용품 유통업체인 카렉스[꽤나 많은 용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회사]와 구매 의향서를 체결,
현대 파워택은 자동차 미션제조로 흔히 알려져 있는데,엔진자체 개발 생산에 이르기 까지 꽤나 큰 회사 입니다.
엔진과 미션을 개발하는 회사가 본격적으로 차량의 퍼포먼스 튜닝에 나서는 것이
외국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이례적인 경우 이므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됩니다.

특히나 기존의 튜닝 시장이 소규모,불법화로 문제가 많았음을 타계하기 위해 진출 한다는[물론 목표는 돈이겠지만.^^]
내용과, 모터 스포츠 발전을 위해 각종 자동차 경기를 개최 한다고 까지 하니
이보다 기쁜 소식은 차값 내린다는것 외엔 없을듯 합니다^^;
특히나 현대 파워택은 자체의 주행 시험장을 보유[충남 서산에 7만평 부지,직선로만 1.2km]하고 있으므로
에프터 튜닝 회사의 시설과는 비교조차 불허하므로 최고의 성능보다는 메이커 튜닝 다운 최적화 되는 튜닝을 할것으로 예상되므로.
튜닝이후에 트러블과,각종 규제 문제로 골치 아파하는 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것입니다.

일단 연내에  NF소나타[가로배치 세타]에 적용되는 터보차져 키트와 고성능 변속기가 출시된다고 하고,
향후 제네시스 쿠페,로체,아반떼,I30등으로 확대한다고 까지 하니 정말 대단한 빅 뉴스가 아닐수 없지요.

올 하반기 부터 자동차 튜닝 시장의 가열은 엄청날듯 보입니다.
물론 소규모 업체나, 그동안 실력없는 샵들의 줄 도산도 벌어지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즐거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화이팅!!

포르테 쿠페 내달[6월] 출시 확정![부제:기다림은 또 다른 기다림으로 이어지고...]


[사진은 양산형 포르테 쿠페 남양 연구소 시승 사진을 인터넷에서 퍼온겁니다.]

배기량은 1.6L와 2.0L이며 이중 2.0엔진의 엔진마력은 156마력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이 증가된 만큼 기존의 포르테보다 출력이 높은것은 당연하나, 생각보다 엔진 자체가
Down -tune되었다는 느낌이 강한것이 아쉽습니다.

미션은 4단의 오토미션과 5단의 수동미션을 장착합니다.
수출형인 2.4L모델에는 6단 수동 변속기가 탑재되는데 5단 미션밖에 선택할수 없음에,
괜시리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구매 희망자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가격은 1323~1819만원으로 예상되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며.

내년[2010]에 고성능 터보 차량이 양산된다고 합니다.
엔진마력은 200마력 전후라고 하는데, 200마력에 2.0이라면 다소 가슴 아플듯 하고,
1.6이 아닐런지 조심히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기존에 1.6터보 GDI버젼 관련한 데이터와 사진이 많이 돌아다녔으니,
시장의 분위기는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2.0 GDI 터보의 탑재가 된다면 확실히 좋겠지만,제네시스 쿠페와 겹치는 문제로..
부정적이다 생각 합니다.

만약 2.0 GDI가 아닌 일반 터보라면....씁쓸할듯[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말이죠^^]
현재 2.0세타 터보에 비해 2.0세타 GDI터보의 경우 290마력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그러한 엔진을 장착했을 경우 제네시스 쿠페 2.0의 시장성은 급락하겠지요.
이 경우 제네시스 쿠페의 2.0엔진마저 GDI방식의 터보로 업그레이드 했을시에
3.8의 포지션이 흔들리는 만큼[물론 이도 GDI로 하면 되겠지만] 출시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일단 포르테 쿠페는 현제 스피드 페스티발 출전[원래 6월 예정이었음]을 위해 KMSA에서
열심히 튜닝을 하고 있고, 현재까지의 결과는 괄목할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인 서킷 기준으로 종래의 세라토 2.0에 비해서 2초를 당길것을 목표로 개발 되었던 만큼.
그 성능은 확실할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 레이스 판도를 바꾸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확실히 경량바디[세라토,투스카니에 비해]에 더 높은 출력의 엔진, 더군다나 고 회전에 유리한
세타이니만큼 향후 엔진 튜닝에 따른 서킷-공공도로 와인딩에서의 맹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여담이지만 저 역시 다음 차로 포르테 쿠페를 낙점한 상황에서 향후 고성능 터보 버젼이 먼 미래도 아닌,
당장 내년에 출시된다고 하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케이의 운전실력 아버지에게 참패를 당하다[부제:너나 잘하세요]

얼마전 아버지께들은 한마디는 가히 충격적 이었습니다.
사고나 잘 내는 주제에[아버지가 알고계신 두건의 초 대박 사고:정면충돌,후면충돌-제 과실0%임 ㄷㄷ]..
무슨 운전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냐고 말입니다 -_-;;
블로그에 올리려고 글을 쓰고 있다가 잠시간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 글을 읽고 하시는 말씀이..
"너나 잘하세요 -_- ㅗ"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익히 경험해본 분들도 꽤 계시고[작년 한해에만 100회이상 동승 주행].
혹은 달리는걸 보시거나 같이 달려본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빠르기는하나..너무 무식하다!
사고날것 같은데 안나는게 더 신기하다...넌 개념부터 다시 시작해야해!! 등등 -_-;; 
[여담이지만 예전 모 레플리카 바이크 동호회에 한명은 동승주행이 끝나자 마자 오바이트 ㅋㅋ]
정말 가뭄에 콩나듯 절 감각이 좋다고 인정(?)해주는 단 한명S2000아저씨까지..
여러 의견이 ...ㅋ
하지만 제가 저도 어디가면 운전좀 한다는 소리 듣는다고 ..아버지께 말 대꾸를 하였더니..
돌아오는 한마디.
"너한테 운전 잘 한다고 하는 놈은 면허는 있냐?"
그 한마디에 저는 넋나간 좀비마냥 황망히 아부지를 바라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전에는 저에게 넌 운전이 허접[내년이 환갑이신 분이 ㅠㅠ]하다며..운전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하시고.
이거..이거..안되겠습니다.ㅋ
아놔...이거 아부지한테 배틀 신청이라도 한번 해봐야 될듯 ㅋㅋ
사실 저희 아버지는 운동신경이 엄청나게 좋으신 편입니다.
위에 말했듯 내년에 환갑이신데, 몇해전 생에 처음 타는 스키를 단 한번도 안넘어지고,
당일날 상급자 코스를 내달리던 그런 엽기적인 분이시죠.
인라인 스케이트도 처음 타는날 터닝까지 멋지게 해버리던 -_-;;
하지만 군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면 태권도는 완전 "허당"이셨던데..
뭐 타고 달리는건 상당히 잘 하십니다 ㅋ
일전에 이천 설봉산에서 바이크 동호회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아버지가 가시더니.
잠깐 한번 타봐도 되냐고...그것도 하야부사.
옆에 아버지 차가 있었고 번호판이 이천 번호판인걸 본 바이크 오너들이 별 생각 없이.
타봐도 되는데 넘어지면 수리비 몇백 나오니까 그건 아셔야 해요..라고 했답니다.
나이먹은 아저씨가 타기엔 무리인 바이크 였거든요...기종은 "GSX-1300 하야부사 ㅋ"
역시나 아무런 부담없이 타내는 저희 아부지 -_-;;
최고속 200km/h의 카니발2를 가지고 200을 끊어 버리고, 제 투카로도 200을 넘기시던 그분!!
이제 절 아주 호구로 보고 막 ..무시하고 있습니다 -_-;
생각나는 노래. MC한새의 "급이달라"ㅋㅋ 혹은 임수정의 "달라송" ㅠㅠ

케이군의 와인딩 연습양과 연습 방법.[부제: 생각해보니 엄청난 삽질과 함께 했음]

케이의 본격와인딩이 시작된건 2004년 9월.
그때부터 매주 최소 1~6일을 와인딩 로드를 찾아다녔습니다.
한겨울철 빙판길이 되었을때를 제외하곤 매주 빠지지 않고 달리곤 했으니 1년에 겨울과 장마중에
정말 달릴수 없는날을 빼더라도 최소 40주 정도가 되겠지요.
그렇게 2008년 10월까지 160주 동안 이니 최소 와인딩 코스를 찾은 숫자는 최소 200회 이상일 겁니다.
중미산의 경우는 한번 가면 보통 5~10회,삿갓봉은 3~5회[1년정도는 이길로 출퇴근 까지 했으니 +@],
토함산은 103일간 매일 하루 10회 이상… 
횟수로 치면 정말 엄청난 숫자라고 생각 합니다.
전에 농담삼아 중미산 달린것만 1000번은 될것[업+다운힐]이라고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것이 아주 틀린말만은 아닐것 같단 생각조차 들어버리니 무섭기도 하네요 -_-
[애석하게도 노력과 그것에 퍼부운 시간에 비해 , 효과는 극히 적다는 것에 기분이 초 우울하기도 합니다.ㅋ]
그렇게 만 4년을 조금 넘게 탄 투스카니는 겨울철에 거의 운행하지 않은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주행거리인
16만키로 였습니다.[와인딩용으로 셋팅한 차량의 주행거리 치곤 어마 어마 하지요 ㅋ]
십수번 털어믹은 미션논 외로 하고, 노멀엔진 상태로 블록만 2개를 교체 했고,
엔진 오바홀은 총 3번을 하였습니다. 과급 튠 때는 되려 멀쩡했으니 이것은 진정한 낭패..ㅋ
한달 기름값은 최소 50 최대 250.. 보통 80
한달 타이어 최대 8개[H411 205-55-16순정타이어 중고로 구입후]
레이싱 패드를 2~4주만에 다 사용하고,
몇달간은 한달에 두번정도씩 서스펜션을 오바홀..
1년에 타이어를 최소 12짝 이상 사용했으니 실력은 자랑스울게 없지만, 그 연습양만큼은
저도 하드코어에 속한다고 생각 합니다.
연습양이 무식한 만큼 연습방법 역시 무식한편에 속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중에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판교 신도시 건설현장의 비포장 도로에서 4단 퓨얼컷까지 달리거나,
원주시 행구동에서 치악산 올라가다보면 정상매점[커피숍]옆에 절에 올라가는 폭 3m정도의 좁은 포장길이 있습니다.
경사 역시 20%~30%에 육박하는 엄청난 경사를 보이는 그런 곳이지요.
그곳에서 절 아래주차장 부터 말도 안되게 좁은 길을 사이드까지 당기며 어거지로 꺽어가며..자정무렵에 달리고..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날, 노면이 결빙된 상태의 도로를 안타게 되면 남들과 똑같은 상황에서의 주행일 뿐이라며.
눈쌓이거나, 장마때 소나기 처럼 내리는 비를 뚫고 산에 간다거나…
휘발유 20리터 말통을 트렁크에 싣고 가서, 차에 있는 기름 다 쓰고 그걸로 더 타고 복귀를 한다거나..
표장이 막 끝나고, 아직 라인마킹을 하지 않은 도로에서[제가 관할하던 공사이야기임] 슬라럼및,짐카나 연습도 하고..
흙바닥인 운동장을 방학 시즌 비오기 전날에 가서 뮤값낮은 그런 길을 미친듯 달리고,
만화책 보고 조수석 컵홀더에 투명컵에 물을 채워 운전도 몇 달 해보고..기억하는 분들도 제법 계실듯..
[이게 재미난게 우코너에서 횡G가 걸리면 조수석에 있는 물이 왼쪽 어깨에 묻어 버립니다..생각해보시면 답 나옴.ㅋ]
눈이 잔뜩 쌓인 운동장에서 이런 저런 스티어링 연습도 해보고…
아.. 잊을수 없는 연습 방법중에 하나가 사이드 미러에 수수깡을 붙여두고 가드레이에 바짝 붙이는 연습을 했던것 입니다^^
도로에 설치된 리플렉터[중앙선에 있는 반사판-일명 뽈록이]를 밟아가며 바짝 붙이는 연습, 사이드 미러를 최대한 내리고
역시 차선과 타이어를 정렬시키는 주행도 빼놓을수 없군요^^;;
대략 이정도의 연습을 하였고..
최소 100여명 이상[작년에만 100회 이상 동승 주행]의 매니아 분들을 동승체험 시켜 드렸습니다.^^;
단골 손님도 계셨…ㅋㅋ 많이 타신 분들은 20회 가까이 타신 분들도 계시니..그 횟수는 OTL
그러한 동승 체험 주행에서는 평소 연습 페이스 보다 무조건 낮게 주행을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오바하다가 사고를 낼 확률이 있기에 통제 가능한 영역내에서 주행하는것을 원칙으로 했으니말입니다.
몇몇 예외가 있긴한데 그중 대표적인게 "S2000"아저씨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그외 제 스승 노인님들.ㅋ
[뭐랄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사고나도 왠지 좀 부담안될것같은 그런느낌?? 이미 해탈한 분들이시라…ㅋㅋ]
되돌이켜 보니 참 재미 있었던 와인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