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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전륜 구동 300마력 터보의 코너링 머신 포드 포커스 RS-[Ford Focus RS]

개인적으로 전륜구동[FF layout]를 좋아 합니다,...아마도 전륜구동만 소유해봤고...
익숙함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격탓어 더욱더 두드러질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FF즐 좋아하는 이유를 꼽자면....값싸고,운전하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덧붙여 수리하기도 쉽다고 할까요 ? ^^

헌데,. 제가 좋아하는 와인딩[코너링]에선 전륜구동은 불리하다는 말을 흔히들 하곤 하죠,..
하지만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면 그 차이를 일반인이 느낄수 있냐? 라는 제 의문에...아직도 답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죠.
그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는 FF를 계속 탈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포드 포커스 RS[Ford Focus RS Mk 2]라는 전륜구동계 차량이 있습니다.
WRC같은 랠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알고 계실법한 이 차량은 300마력에 빛나는 전륜구동 차량
[일반적으로 전륜구동의 한계는 300마력 이라고 하죠^^]
독특하게 이 차량은 미국차 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Saarlouis에서 생산 됩니다.
간략한 제원은 볼보의 2.5L T5 엔진을 탑재하고 305마력 41토크의 꽤나 높은 출력을 나타 냅니다[0-100km/h 6sec under],
영국 콰이프제 LSD가 탑재 되어 있네요^^;
 
Ford Focus RS Tracktest                                                         Top Gear - Ford Focus RS vs Renault Megane R26.R
FF이고...그리 가볍지도 않은(1467kg) 차량임에도,... 차량 컨트롤 성능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특히 차량의 회두성이 영상으로 보면 최고이네요...이리 저리 휙휙~~~
애석하게도 국내에는 수입이 되지 않으며[가격은 약 5천만원 가량]...앞으로도 당분간은 수입될 예정은 없어 보입니다.

일단 국내에서 FF에 그만한 돈을주고 구입할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솔직히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예쁘다."라는 느낌이 드는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다만...달리는 차!! 라는 관점에서 보면...꽤나 잘 달리게 생겼다! 라는 느낌을 주고 말이죠...ㅎㅎ

신나는 영상을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을 꾸욱~ 눌러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9년 6월 4일 목요일

포르테 쿠페 양산에 즈음하여 서스를 했다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허접한 포샵 ㅠㅠ;]

레드 컬러 사진이 공개 되었길래 차고를 내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멀에 서스펜션만 해도
자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에 엠블럼도 삭제했는데 제법일체감 있어 보입니다^^
좌측사진의 휠은 17인치 인데,
같은 인치라도 좀더 커보이는 휠들이 있으니.
그런 휠을 끼워본다면.

자세는 상당할듯 합니다.
단순히 그릴변경,
차고의 로워링 만으로도 참 예쁜듯 합니다.

좌측의 그림은
현재 공개된 양산형 포르테 쿠페의 실내 랜더링인데.

세미 버킷시트와 실내의 하이그로시[고광택 플라스틱]을
추가하여 기존의 포르테와 차이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존의 컨셉카의 외관을 거의 답습한것을 보면.
실내도 실망시키지는 않을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멋진외관에 기존의 투스카니와 비교해서
가볍고,높은 출력을 가지게 되니.
실질적인 달리기를 좋아하하는 오너들이.
많이 찾을거라 생각 되는 차종입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국내에는 2.4liter 6MT모델이 양산 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말입니다.[1.6&2.0만 국내 출시]

2009년 2월 4일 수요일

Scandinavian Flick[스칸디나비안 턴!]

흔히 스칸디나비아 터닝이라고 알려져있는...스칸디나비안 플릭..
FF,FR,MR을 뛰어넘어 사용가능한 기술^^;
핵심은 코너 진입전 역카운터에서 하중을 얼마나 옮길수있는지가 관건!ㅋ

넓은길(직진이던,커브던)해선 해봤지만,
실질적으로 와인딩 로드에서는 실행해보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드리프트 보다는 난이도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멋진 영상과 학습 방법이니 우리모두 질러보아요...ㅋ

Tiff Needell FWD basics Scandinavian Flick

Richard Hammond's Scandinavian Flick[사고의 압박^^;;-탑기어는 싸이코.ㅋ]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250km/h 오버의 배틀 머신 "아수라"


240km/h를 돌파하여 크루징....  

위와 같은 사진이지만,....좀더 속도가 잘 보이게^^;;

별바람이란 형님이 있다..
고속을 좋아하고,차를 좋아하며,배틀을 즐긴다.
평소의 운전을 보면, 항상 여유롭게,아니..심지어는 답답하기까지한 그런운전을 한다.
80km/h의 도로에서...60~70주행을하고, 110km/h의 고속도로에서 100km/h의 주행을하는...
어떻게 보면, 과연 이 형님이 과연...배틀을 즐기는 사람일까 ? 라는 의구심도 생긴다..
하지만, 한번 미친듯 달리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면
그런 의구심따위는 안드로메다로 -_-;;;
어제는 하체의 언더커버를 장착한채 첫 시험주행이었다.
시험주행에서 검증되어야 할것은, 다운포스와 고속에서의 안정감,그리고 열 방출에 대한 점검이 있었다.
풀 부스트 크루징시에 수온 90도, 배기온 800도,유온 115도를 기록하여 주행거리와 부스트 전개 시점대비
열이 좀더 높아진것을 알수있었으나, 아직 테스트중인 커버의 개선점으로 보이며
성능에문제는 전혀 없는듯 하다.
고속주행..............
케이군이 말하는 고속이란 220km/h를 넘어선 주행을 말한다.
기존에 4.294종감속셋팅의 K군의 차량은 rpm컷 7000을 기준으로 계기판 최고속 220km/h정도이다.
그러므로 그정도의 주행은 종종하고있었으나.
220을 넘어선 주행은 할수가 없었기에.
그 속도를 넘어선 자체는 ...다소 주관적인의견임에 분명하나 "고속주행"이었다.
외곽순환도가 한적해지기전까지 약 80km/h로 주위차량의 흐름에 동조하며
매우 여유롭고 매끄러운 주행이었다.
잠시후 사패산 터널을 지날즈음 차량의 통행이 뜸해지자...
풀 부스트 전개...
1.8~1.9바의 부스트임을 알리는 부스트 게이지는 흔들리는 차체속에서 자신이 이미 최대치임을 보여준다.
어느새 계기판 속도는 240을 넘어가고....그 이후부터는 정신도 없었다..
가볍게 순정의 계기판을 꺽을수 있는 능력..
그상태에서의 안정감...
200km/h이상에서의 고속 코너링은 그 자체가 예술이었다.
내 차량도 그속도에서 같은 코너를 감아나갈수 있지만, 그 느낌이 달랐고..
그 감성의 품질이 달랐다..
내차량이 노면을 쥐어짜며 한계에 근접한 느낌으로 부담감을 가지고 달리게 된다면..
이차량은 부드럽게...아직더 달려봐!...난 더달릴수 있다고!! 라고 외치는 느낌이었다..
그대로 300어택을 해달라고 조르는듯 했다..
기어비의 아쉬움이 남는 순간..
그렇게 몇번의 풀 부스팅을 하며 달려 나갔다...
정말 감동의 순간....ㅎ
아쉽게도 그쯤하여 차량의 통행이 증가하여 ...달리기는 멈추었지만.
새로운 언더 커버의 효용성만큼은 오너가 충분히 느낀듯하였다..
하핫....240넘어서도 안정감이 들다니 -_-;;;
상당히 배가 아팠지만, 내 차량과 튜닝의 방향이 틀리니....ㅋ
다음번 최고속 어택때는..멀찌감치 따라가며 촬영이나 해봐야겠다..^^;;

캐논20D,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