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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5일 토요일

예전에 전체도색 이후의 촬영 사진...알파인 화이트 두마리...[K의 투카vs E46 응삼]

와인딩 머신을 표방하던 나의 껌둥이와, 멋진 응삼이..
둘다 컬러는 알파인 화이트[페인트 제조사가 틀리긴함]

한때 저 알파인 화이트를 선택했을때, 주위에선 꽤나 말렸다..-_-;
어차피 이미 삼성 자동차의 EEA컬러로 충분히 흰색이었기 때문..

또한 도색 작업중, 도색 직전에 공장에서 전화가 왔었다
"성환씨,.정말 이색으로 칠할거야?? "
그래서 당연히 "! "라고 말을 했더니..
돌아오는 답은 의외였다.
"칠하라고 하니까 칠하긴 하겠는데, 맘에 안들어도 어쩔수 없다!"
후에 알게된게...저 알파인 화이트라는 도료가 칠하기전에.
광도 안나고,영 누리끼리 하다 -_-;;[도료는 프랑스 우노]

실제로 그날 도색직전 구경하던 같은 투카 회원들 모두..
저색으로 도색하면 차 버린다라고 의견을 함께했고,
그때문에 전화를 했던 것이다 -_-;;


하지만 도색이후 처음으로 태양 빛 아래에 그 모습을 들어내었을때는 정말 아무도 테클을 걸지 않았다...충분히 멋지고 독특한 컬러 였기때문이다.
물론, 다른 색상의 차량들과 같이 있을때는 "그냥 흰색"이었지만....

여타 다른 흰색의 색상차량들과 같이있을때의 포스는 상당했다,특히 그 깊고 그윽한 느낌은 보통의 흰색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느낌이었고..
야간에 달려 나갈때 빛의 방향에 따른 음영의 느낌이 상당히 강렬하였다.^^; [특히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곳에서는 정말 멋있는 컬러.]

다음에 구매하게 될 차량은 분명 검은색 이겠지만, 후에 전체도색을 하게된다면...단연 "알파인 화이트"로 할것이다.[유연제 듬뿍 섞어서...ㅋ]

2009년 8월 7일 금요일

예전 자동차 전체 도색 과정 사진을 찾았다^^;....검둥이 투카의 흰둥이 변신~[2006년]

찾아보니 예전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시기는 06년 12월.....막 미션 스왑이 끝난이후,...차량이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을때.
검정차의 관리가 힘들다는...한계에 부딛히면서.
차종변경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무언가 획기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차량을 작업하기로 함.

작업 예상내역:전체도색,오버휀더,리어 F/L2개조,엘리사 스포일러,앞-뒤 엠블럼 제거및 용접,휠 도색.

당시 차량의 스펙은 삭스퍼포먼스 댐퍼+아이박스포트 라인 스프링,12인치 XG브레이크셋,7.5J+25휠,205-55-16 H411노멀 출고용 타이어.
샤인 레이싱 SS78 63파이 중통,대용량 레조레이터+엔드머플러

보시다 시피 저 멀쩡한 차량을 단순히 ..흰색 차량이 타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체도색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진의 검정 투스카니 컬러네임은 에보니 블랙이며..현대의 분류 코드로는 EB



△도색전 샌딩작업..범퍼 레일의 HID발라스터가...그때는 철이 없어서..HID를TT  △테일램프 부분의 패널을 교체했는데 뒷부분을 F/L2로 개조하기 위한 것.

△사진에 보면 뒷 휀더 부분이 하얀건 도색이 아니라..흰색컬러의 서페이서임.   △도색이후 조립과정중....도색을 위해서 그야 말로 완전 분해 했었다.
당시 도색을 위해 분해한 부분은..본넷,앞휀더(좌,우),문짝(좌,우),선루프,트렁크,앞유리,삼각쪽유리.. 앞,뒤 범퍼..
그야말로 떼어낼수 있는 모든것을 떼어낸뒤 작업을 하였다, 그만큼 퀄리티는 뛰어났다.
우측의 사진을 보면 휀더 부분에 오버휀더가 보인다[별로 크게 티가 나지는 않았다는게 아쉽다 TT;;]
저 대포같이 생긴 머플러는 샤인 머플러중 유일한 저소음 모델 SS78이었다.


도색이 끝난이후 동해안에서 0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 구경을 갔을때...작업이 환상적으로 잘 되었다.
약간 푸른빛이 도는 듯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였고..
흰색의 휠과 정말 잘 어울렸던것 같다.
특히 깔끔한 모습의 프론트 뷰가 기억에 남는다[엠블럼을 제거하고 그 자리를 다 매꾸었다.].
라이트에 부착된 아이라인은 카본제 제품에 도색을 한것...

아주 마음에 드는 모습이었는데...지금은 없으니 아쉽네요^^;;
일단 있는 사진 올려 봅니다...^^;

몇몇 사진은 도색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오니..한번 보세요.ㅎ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K history...[부제:회상]


요즘들어 자꾸만 생각 나는 ... 예전 차량 사진을 검정색 오토 때부터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어떤 차를 어떻게 셋팅하면 어떤 주행을 할수 있을지 일깨워준 고마운 녀석..
사진 몇장을 엮어봤습니다..BGM은 지난번 탑기어 엘리제 비디오에서 추출한 것이고요.

2009년 3월 7일 토요일

내 생의 첫차량 아반떼 XD 디럭스 2004년 2월의 사진.[43일만에 폐차되었던 차량]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동차=운송수단 이라는 공식을 가졌던 적이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과거의 나에게 있어 자동차란 그러했다.

현재의 나에게 있어 자동차 라는 것은.
단순한 교통수단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바로 내 취미와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 이기 때문이다.

여튼 각설하고, 당시 저 차량은 신차 구입후  나의 무지와 오만 때문에
채50일을 넘기지 못하고 폐차 되었다.
코너에서 무려 3바퀴 반을 돌고,가드레일을 뚫고 나가며
약 10여미터를 날아 전복되었었다.
정말 큰 사고였지만 다행히도 부상자는 아무도 없었고,
나 역시 아무런 부상은 없었다..
그이후 운전을 완전시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배우고..
지금의 와인딩 매니아가 되었다..그때의 모빌. 39소2742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이니셜케이 머신의 진화단계별 사진들[추억을 되돌이켜 보며]

노멀 모습때 부터 풀 튜닝 단계까지 몇몇의 단계별 남아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2004년 7월 출고 직후의 모습.

내 생의 첫차인 아반떼 XD를
출고 43일만에 폐차한후...

세달만에 다시 구입한 신차..
검정이라서 관리의 압박이
있을거란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엄청 기대 했던것 같다.

저렇게 완전 노멀로 1년 가량
운행했다.



처음으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별로 티는 나지 않지만,
카본으로 제작된 아이라인과,
Ventus스티커가 추가되었으며

잘 보이지는 않지만, 번호판 가드도
되어 있다.
별바람 형님이 주신건데.
카본 재질로 되어 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전구도
나르바 라는 제품으로 교체했다.
색상은 상당히 예쁜 제품으로 기억한다.

전면부 FL1개조와
삭스퍼포먼스 댐퍼 적용
아이박 스포트 라인 스프링 적용

17인치 7J38 TE-37 카피휠 적용
앞,뒤 15mm 스페이서 적용
2pot캘리퍼,하드론Z,12"타공로터
브레이크 적용
야야 우레탄 부싱풀세트및
엘리사 스테빌라이져 적용
PNS 챌린저 버켓시트 적용
PNS 2인치 4점식 벨트 적용

3kg 하론 소화기 적용.


모든 스펙 동일 하에 16인치로
인치 다운.
타이어는 205-45-16
요코하마 ES300

가장 잘못된 셋팅으로 기억함

ES300은 세단용 저소음 타이어
사이드 월이 눌릴 틈도 없이

슬립해버렸던 아픈 기억이
존재 한다.
당시 토함산을 3달간 매일같이
주행 하던 시절이다.


16인치의 9to1제작의 카피휠과
205-55-16 H411 OEM타이어 적용
(모델명 757 type 7.5Jet+25)

삼성 EEA컬러로 전체 도색
63파이 배기 시스템 적용
(중통-레조레이터-엔드 머플러)
샤인 SS78모델

4AT->5MT로 미션 스왑.
4.294 종감속
발레오 VHR클러치 풀셑
엘리사 스포일러 적용
FL1아가미 적용.


가장 무서운 어부바 -_-;
십수번의 미션 블로우와.
엔진 블로우 등으로

셀프카에 꽤나 많이 실려 다녔던 기억..

보험이란건 참 좋은거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각에도
SOS를 날려주면
편안하게 공업사 까지
데려다 주곤 하니까 말이다.

물론 레카차 기사님께는 죄송하게 생각함.^^
(사진은 엔진 블로우 이후)

테크프로 S-2500R서스펜션 적용
버디클럽 P1레이싱 휠 적용
8J32(225-45-17) 9J37(235-40-17)
R스타즈 레이싱 브레이크 패드 적용.

숏스트록 하드 타입의 서스펜션 적용후
첫번째 투어였는데.

이때 바디 보강의 필요성을 느끼게됨.


세미 롤케이지 적용
프런트 휀더 보강킷 적용
센터 보강킷 적용
리어 보강킷 적용

바디 보강작업 이후

서스펜션의 느낌이 상당히
좋아졌었다.

바디 강성과 서스펜션의
효용성은 비례한다고 보면 된다.
쓰레기라고들 말하던 서스펜션을
바디 보강만으로 교체한줄 알았을 정도니...


그리고 얼마 안되어(한 두달 되었나??)
벌어진 정면충돌 사고.

살짝 오프셋 충돌(비낀상태의 충돌)이지만
실질적인 충격은 정면 충돌이라고
봐야 했다.
엔진이 정확히 뒤로 밀리면서

실내와의 격벽 부분까지 가격하고,
A필러와 루프(천정)부분 까지
훼손 되는 대형 사고였다.

사고로 2달이상 병원 신세를 졌으며,
상대방은 중상을 입었다.


정말 많은 고민과 조언, 그리고 자료를
얻은후 차량을 살리기로 결정 하였다.

대신 전면부 스팟용접과,
좀더 하드 코어한 튠으로

진정한 와인딩 머신을 만들생각으로

작업하였다.

후에 똑같이 바디 보강킷이 장착된
차량들과의 비교에서도
우의를 보이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아픈만큼 성숙하는건 사람만이 아니다.


모든 수리가 완료된후 테스트 주행차
여주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

고강성 엔케이 GTC-01휠과
[8.5J + 35,트윈밸브,미끄럼 방지]
S-drive 215-45-17 4ea
4pot 캘리퍼,13인치 투피스 로터
MST레이싱 패드 적용
새로운 버킷시트 적용
BMW 알파인 화이트 컬러 도장.
플럭션 EMU 프런트 범퍼
아이박 스테빌라이져 적용

진정한 와인딩 머신에 가까워진 모습.


3DGT윙이라는 제품을 장착하고.
모양은 상당히 과격 하지만,
실질적인 다운포스는
그다지 없었던 제품

덕분에 다운 포스를 얻으려면
보기엔 안좋지만,
최대한 꺽어서
받음각을 크게 해서 장착했었다.

리어 LED 번호판도 했다 -_-;;;
당시 차량은 커다란 스펙의 변화는
없으나 차량과 드라이버의 싱크율 증가로
정말 멋진 와인딩 머신이었다^^;


엔드 머플러와 뒷 범퍼 스티커.
개인적으로 커다란 스티커도 싫고,
엔드 머플러가 싱글도 싫지만,

터보 셋팅과 동시에
소음과 효율을 위해서
싱글 머플러를 장착하였다.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풀 76파이 배기라인에서 엔드 머플러만
63파이 저소음 제품으로 셋팅.
덕분에 배기음은 비교적 조용했다.
노멀당시 63파이 배기 했을적보다
확실히 조용했다.


최종 진화 형의 모습.
[번호판은 사진 촬영을 위해 탈착함^^;]

프런트의 넓게 패인 공간으로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도할수 있는
에어댐이다.
본넷 뒤쪽 몰딩을 제거해서
열 방출도 나름 잘 되었다.

보일듯 말듯 보이는 인터쿨러..
(400마력 대응용)
최종 셋팅인 저 당시에는.
GT2530R 0.6bar 250마력 32토크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투스카니 관련 사진은 HDD에서 모두 지우려고 합니다.
이제 내곁을 떠나간 차량이고,
함께한 시간동안 멋지게 잘 달려준 녀석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래서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이렇게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하지만, 더 멋진 녀석과 함께할때 그녀석의 이름도 이녀석처럼 "깜둥이"로 지어주고
이녀석이 못이룬 머신의 꿈을 이룰생각입니다^^;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예전 투카 사진 [ 사진을 뒤적이다.]

생에 두번째 차였던.
투스카니 사진.
찾아보니 있길래 올려 본다.

조만간 저 차와 함께 했던 일들을 정리해서 올려 볼 생각.
참 매력적인 차였던 것 같다.

빠르고,안전하며,컨트롤 하기도 쉽고
누구말 대로 가격대 성능은 "우주최강"일거라고.
물론, 고급 스러운 느낌따위는 없지만.
정말 좋았었다^^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생각해보면 제일 멋진 모습의 투카였던것 같은 모습.


투스카니 2.0AT 완전 노멀 파워의 녀석.

오토 미션임에도 충분히 잘 달려주었고,
1pot의 출고 사양 브레이크 시스템으로도 확실한 제동력을 제공했었다.

이때 당시 튜닝 스펙이..

삭스 퍼포먼스 댐퍼 + 아이박 스포트라인 스프링.
K104 215-45-17 사이즈 타이어.
하체 주요 부분은 야야 우레탄 부싱.

서스펜션과,휠 타이어의 교체는 로워링과 약간의 드레스업을 통한 자기 만족이었고.
성능 부족에서 오는 튜닝은 아니었다.

후에 이런 저런 호기심과 더 낮은 차고를 위했었고.
안전성(강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그런계통의 변경은 있었지만...
내 투카의 마지막에는 거의 풀튜닝단계였었다.


다시 저때로 돌아가 어떤 튜닝을 할거냐고 묻는다면..

멋진휠+다운스프링+약간의 바디 보강킷 정도일것 같다.
승차감도 좋고,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을수 있고.
절대로 시끄러운 차는 지양하고 싶다.
어차피 저때의 주행이나, 그 이후의 주행을 비교 분석 해봐도.
그 한계점의 차이는 미미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즐겁게 펀 드라이브를 하는데 있어서.
과도한 스펙은(자기만족이면 상관 없지만)
운전스킬을 배양하는데 있어서는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이다.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마지막으로 남은것 하나..


부서져버린 자동차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하나...
내 생에 두번째 자동차의 차키이다.

간직할까 ?

아니면 차와함께 없애버릴까..?

펜탁스 ist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