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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진정한 붕붕카!! 마쯔다 미아타 MX-5 [2009 Mazda MX-5 Miata]

붕붕붕 자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이 노래를 기억 하시나요? 꼬마자동차 붕붕의 주제가...ㅋ

80년대 유년기를 겪은 분들은 꼬마자동차 붕붕을 기억 하실 거라 생각 합니다.
당시에 별 관심이 없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이 좋아 했던 프로이니..ㅋ

한때는 정말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던 만화... 지금에 와서는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노래만큼은 지금도 끝까지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 아마 그만큼 그당시 그 만화를 좋아했나 봅니다.

너무도 커 버린 지금에 와서는 말도 안되는 내용에 "풋~"하며 웃어 버리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그 만화.
만약 그런 차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하며 지금도 가끔 떠올리던 그 만화...ㅋ
노란색 자동차가 기름도 안먹고, 꽃 향기만 맡으면 달려주니....얼마나 친환경 차량입니까 ?ㅋ
하이브리드 카니,... 전기차니 다 소용 없죠.ㅋ 최신 인공지능 무한 연비 자동차 ㅎㄷㄷ
귀엽고 친근한 그 이미지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서 노랗고 귀여운차=붕붕카 라는 생각을..ㅋ


마침 이 붕붕카 컨셉트에 정말 높은 싱크율을 보이는 차량이 하나 있어서 소개 해 봅니다. 바로 마쯔다 mx-5 로드스터..
귀여운 옐로 컬러에 해맑은 웃음을 머금은 저 모습은.... 정말 최고의 붕붕이를 생각 나게 만듭니다.ㅋ
실제로 작은 크기에 연비도 좋고, 성능도 좋은 그런 녀석이니,.. 이 녀석을 붕붕카 라고 불러도 실례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
 

완전 해맑은 미소의 자동차 ㅋ 저 작은 체구에 2.0liter엔진이...ㅎㄷㄷ  17인치 사이즈 휠에 브릿지스톤 포텐자 RE050A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뷰에선 0.1초 S2000의 그것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날렵하고 샤프한 이미지 보다는 귀엽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ㅎㅎㅎ
 

노멀 차랴이라 차고가 붕~ 하고 공중 부양 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귀여워 보이는 듯 합니다, 리어 뷰도 아기자기 하고 귀엽네요..ㅎㅎ
 

깔끔하고 간결한[어찌보면 허전한]실내 모습...6MT 기어 노브가 !!     프런트 미드십 방식의 엔진 배치,무게 배분을 위해서 공을 들였네요.

마쯔다 차량이니만큼 성능도 발군이겠지만, 디자인 정말 아기자기 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ㅋ
가격이 최고 등급 모델의 경우 28000달러 였는데, 국내에 마쯔다가 정식 수입되면 도전 해 볼만한 차량 같습니다.ㅋ
와인딩 타기엔 참 좋은 차가 될것 같은데요, 21000달러 부터 시작하니, 환율만 안정화 되면....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에어링,좌핸들,NA,경량,로드스터....ㅎㅎㅎ 제 취향의 디자인은 아니지만, 일단 귀여워서..ㅋ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예전에 전체도색 이후의 촬영 사진...알파인 화이트 두마리...[K의 투카vs E46 응삼]

와인딩 머신을 표방하던 나의 껌둥이와, 멋진 응삼이..
둘다 컬러는 알파인 화이트[페인트 제조사가 틀리긴함]

한때 저 알파인 화이트를 선택했을때, 주위에선 꽤나 말렸다..-_-;
어차피 이미 삼성 자동차의 EEA컬러로 충분히 흰색이었기 때문..

또한 도색 작업중, 도색 직전에 공장에서 전화가 왔었다
"성환씨,.정말 이색으로 칠할거야?? "
그래서 당연히 "! "라고 말을 했더니..
돌아오는 답은 의외였다.
"칠하라고 하니까 칠하긴 하겠는데, 맘에 안들어도 어쩔수 없다!"
후에 알게된게...저 알파인 화이트라는 도료가 칠하기전에.
광도 안나고,영 누리끼리 하다 -_-;;[도료는 프랑스 우노]

실제로 그날 도색직전 구경하던 같은 투카 회원들 모두..
저색으로 도색하면 차 버린다라고 의견을 함께했고,
그때문에 전화를 했던 것이다 -_-;;


하지만 도색이후 처음으로 태양 빛 아래에 그 모습을 들어내었을때는 정말 아무도 테클을 걸지 않았다...충분히 멋지고 독특한 컬러 였기때문이다.
물론, 다른 색상의 차량들과 같이 있을때는 "그냥 흰색"이었지만....

여타 다른 흰색의 색상차량들과 같이있을때의 포스는 상당했다,특히 그 깊고 그윽한 느낌은 보통의 흰색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느낌이었고..
야간에 달려 나갈때 빛의 방향에 따른 음영의 느낌이 상당히 강렬하였다.^^; [특히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곳에서는 정말 멋있는 컬러.]

다음에 구매하게 될 차량은 분명 검은색 이겠지만, 후에 전체도색을 하게된다면...단연 "알파인 화이트"로 할것이다.[유연제 듬뿍 섞어서...ㅋ]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예전 투카 사진 [ 사진을 뒤적이다.]

생에 두번째 차였던.
투스카니 사진.
찾아보니 있길래 올려 본다.

조만간 저 차와 함께 했던 일들을 정리해서 올려 볼 생각.
참 매력적인 차였던 것 같다.

빠르고,안전하며,컨트롤 하기도 쉽고
누구말 대로 가격대 성능은 "우주최강"일거라고.
물론, 고급 스러운 느낌따위는 없지만.
정말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