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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에 대한 궁금증[실제 운전과의 차이점?]



그란투리스모와,그리드 라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
둘다 유명하고, 실로 경이로울 만큼의 그래픽과 물리 엔진을 이용하여

실사같은 영상, 실제 운전에도 그 기술이 대입 될만큼 정교한 움직임.
좌측의 사진은 그란투리스모 5의 스크린 샷인데.
얼핏 보면 정말 실사 같은 느낌도 들정도다.
  
덕분에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이 열광하고,
레이스도 있다고 한다.

헌데 난 정말 게임을 못한다.
여태 자동차 게임해서 이겨본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못한다.

작년 분당에 알고 지내는 샵에 잠깐 들려서
6명이서 아이스 크림 내기를 했다가.

당연(?)하게도 꼴지를 하고 돌아왔던 기억도 있다.

시작부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선을 이탈하고.
심지어 다른차에 들이 받기도 한다 -_-;
거의 범퍼카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헌데 얼마전 나름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감각이 무디며,조금만 빨리 달리면 실제로도 사고가 잦을거라고!

물론,개인적으로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감각이 무디다고는 생각 안해봤는데^^;

하핫...신중하게 생각해 봐야겠다.

생각해 보면 게임할때 정말 "감"이 오지 않는다.
아무리 벽에 부딛히지 않으려고 해도 이리쿵,저리쿵...ㄷㄷ
 
OTL..

당분간은 실제 차량으로 와인딩을 할순 없으니.
게임이라도 해서 감각을 키워야 할듯 ㅠㅠ;;

카트라이더,이니셜D,그란투리스모,그리드.............어떤 게임을 해도 이기는 일은 없었던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