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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수요일

토요타 캠리는 훔치기 가장 쉬운차?!

니콜라스 케이지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식스티 세컨즈를 보셨나요?

그다지 유쾌한 내용은 아니고, 자동차를 도둑질 하는 일당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그야 말로 잡아 죽이고(?) 싶은 녀석들의 이야기....ㅎㅎㅎ

영화에서 보면 50대의 서로 다른 종류의 스포츠카를 도둑질 해야만,
주인공의 동생이 살 수 있는 설정으로 참 애매 모호한 내용을 다뤘던 영화이지요.

이 영화를 보면 정말 말도 안될만큼 빠르게 차를 훔치는데,
이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현실속에서도 가능 하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것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신흥 세력인 도요타 자동차에서 두드러진다면?!
믿기지 않으신다구요?

, 저 역시도 믿기지 않습니다만, 이 일은 분명한 사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이러한 도난이 가능한 것은 그야말로 차량의 보안기술과 전자 장비가 발전한 만큼,
이를 이용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도둑놈들의 머리와 기술도 같이 발전 하기 때문 입니다.

이는 마치 칼과 방패의 관계와 같으며, 인간이란 동물이 지구상에 존재 하는 한
해결되지 않을 숙제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참으로 거대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거대 자동차 메이커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고,
국내 최대의 자동차 브랜드 현대(기아)역시 미국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차를 팔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은 국내의 수익을 해외로 쏟아 붇는다며 열변을 토로하곤 하지만,
그렇게 욕을 먹더라도 미국 시장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미국은 광활한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동차가 없다면 생활이 힘든 지역도 상당히 많고,
기본적으로 주행거리가 많기 때문에,차량의 유지 보수 비용이 상당히 들곤 합니다,
당연히 저렴한 부품을 원 하는 소비자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전세계 어디라도 공통되는 " 장물"의 거래역시 강력한 법 집행이 이루어지는 미국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당연히 장물의 거래는 불법이지만, 다 부서진 동종의 자동차의 일련번호를 훔쳐온 깔끔한 새차에 이식을 하게 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새차를 가지게 되니, 그 메리트(?)에서 오는 유혹을 물리치기 힘든가 봅니다.

이때문에, 매년 엄청난 숫자의 자동차가 도난 되고있고, 운 좋게 주인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위조되거나.
부품용 자동차로 분해되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으며, 국내의 경우 도난된 고급 승용차가 해외로 수출되는 진풍경(?)을 이루기도 하죠.


다시 미국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요즘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 브랜드하면 역시 일본의 도요타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는 "렉서스"이고요.[의외로 그 둘이 다른 회사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건 모르건 도요타(렉서스)는 분명히 세계적으로 경쟁력과, 시장의 지배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회사이지요, 가격대도 동급의
유럽 차량들 보다는 충분히 저렴하고, 잔고장이 적기로 유명해서 패밀리 세단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중 입니다.

헌데 그런 도요타(렉서스) 브랜드의 차들이 문만 열리면 1분 이내에 훔쳐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십니까?


좌측 사진의 물건은 Smart keymaker.라는 차량의 이모빌라이져 재 프로그래밍 장비.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버튼식 엔진 시동장치가 달린 캠리 XLE의 경우를 예를 들어]
차량의 OBD-2단자에 꼽고 재 프로그래밍 되는 동안 기다렸다가.

스마트키 메이커에 설치된 LED에 불이 들어오면, 시동을 걸고 그대로 가면 되는 것.
이후에 제품 설명서에 동봉된 대로, 어둠의 루트로 구입하거나 차량제조사에서 구입한
리모콘을 등록 시키면 그야 말로 아무런 불편없은 완벽한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정말 황당한 물건이죠?. 원래 개발의 목적은 키를 분실한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 센터에서 긴급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을 법한 물건인데,

중국 등 일부 나라에서 이를 악용하여
대량생산을 통해 30만원 이하로 판매 한다고 합니다.
실제 E-bay에서 구매 가능 한 제품..

제말이 믿기 힘들고 의심이 가신다면 www.ebay.com에서 "toyota smart keymaker"라고 검색해보시면 바로 답 나옵니다.
200~300
달러 사이에 거래되고 있으며, 친절하게 설명서 까지 동봉 되어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_-;;;
                그야 말로 어이 상실!!

한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건, 도요타 차량이 보안에 취약한 것이 아니라, 수요가 많아서 이런 물건이 나온 것 입니다.-_-;
아마도 앞으로 이러한 장비가 많이 풀리게 되면 차량 도난이 더 심각해질 것이며, 이는 다른 메이커도 자유롭지 못하죠..

뭔가 확실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이 어려운 이야기를 꺼낸 것 입니다.[외국 사이트에선 공공연한 비밀.....]

 

일단 이유야 어떻든 간에, 도난 확률이 높다는 것은 분명히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지요.

2010년 모델의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난율이 200%이상 오른 지역도 있다고 하니 말이죠.

 

더 큰 문제는 이 제품이 이미 국내에 유입되었다는 것 입니다, 사실상 유통 자체는 불법에 해당하는 물건이 아니기에,

법적으로 제제를 할 수도 없고, 저 장비와 키박스 분해 후 시동 거는 것만 성공하면[스마트 키 차량은 그런것도 필요 없음]

그 차량은 그대로 도난 되는 것이니 말이죠.

 

저 제품이 미국시장에 팔리기 시작한 건 올 상반기인데, 그 이후 국내에도 도입이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도요타 자동차는

국내에 입성하는 단계 입니다.

 

과연 국내에 수입되는 도요타 자동차의 경우 저 문제를 해결했을지?에 대해서 의문이 확실히 해결 되지 않는한,

제 주위 사람들이나, 제게 문의 하는 사람들에겐 전 “도요타차 절대 사지마세요!”라고 할 수 밖에 없겠군요.

 

수천 만원의 큰 돈을 주고 구입한 새차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가능성이 큰 차량을 구입할 용기를 가지고 계십니까?


도요타 자동차를 폄하하거나, 욕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저러한 물건이 국내에 들어와있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진 지금의 시점에서는 ….

          ”비싸게 구입한 차를 도둑에게 상납할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망설여지고, 추천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다면, 지나친 기우이겠지만 현재 외국 시장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현상이니,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도요타의 대처가 기대됩니다,
글로벌 우수 브랜드이니 만큼.
이러한 현상을 다 해결하고 국내에 출시 하였겠지요??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나,......... 아니라면...낭패!


하지만 관련한 기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어서.....더 의문이....


 


 볼만하셨거나,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의 버튼[View On]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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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자동차 도둑들이 노리는 수입차는 따로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식스티 세컨즈를 보셨나요?

그다지 유쾌한 내용은 아니고, 자동차를 도둑질 하는 일당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그야 말로 잡아 죽이고(?) 싶은 녀석들의 이야기....ㅎㅎㅎ

영화에서 보면 50대의 서로 다른 종류의 스포츠카를 도둑질 해야만,
주인공의 동생이 살 수 있는 설정으로 참 애매 모호한 내용을 다뤘던 영화이지요
.

이 영화를 보면 정말 말도 안될만큼 빠르게 차를 훔치는데,
이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현실속에서도 가능 하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것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신흥 세력인 도요타 자동차에서 두드러진다면?!
믿기지 않으신다구요?

, 저 역시도 믿기지 않습니다만, 이 일은 분명한 사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이러한 도난이 가능한 것은 그야말로 차량의 보안기술과 전자 장비가 발전한 만큼,
이를 이용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도둑놈들의 머리와 기술도 같이 발전 하기 때문 입니다
.

이는 마치 칼과 방패의 관계와 같으며, 인간이란 동물이 지구상에 존재 하는 한
해결되지 않을 숙제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참으로 거대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거대 자동차 메이커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고,
국내 최대의 자동차 브랜드 현대(기아)역시 미국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차를 팔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은 국내의 수익을 해외로 쏟아 붇는다며 열변을 토로하곤 하지만,
그렇게 욕을 먹더라도 미국 시장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미국은 광활한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동차가 없다면 생활이 힘든 지역도 상당히 많고,
기본적으로 주행거리가 많기 때문에,차량의 유지 보수 비용이 상당히 들곤 합니다
,
당연히 저렴한 부품을 원 하는 소비자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전세계 어디라도 공통되는 " 장물"의 거래역시 강력한 법 집행이 이루어지는 미국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당연히 장물의 거래는 불법이지만, 다 부서진 동종의 자동차의 일련번호를 훔쳐온 깔끔한 새차에 이식을 하게 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새차를 가지게 되니, 그 메리트(?)에서 오는 유혹을 물리치기 힘든가 봅니다.

이때문에, 매년 엄청난 숫자의 자동차가 도난 되고있고, 운 좋게 주인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위조되거나.
부품용 자동차로 분해되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으며, 국내의 경우 도난된 고급 승용차가 해외로 수출되는 진풍경(?)을 이루기도 하죠.

다시 미국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요즘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 브랜드하면 역시 일본의 도요타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는 "렉서스"이고요.[의외로 그 둘이 다른 회사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건 모르건 도요타(렉서스)는 분명히 세계적으로 경쟁력과, 시장의 지배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회사이지요, 가격대도 동급의
유럽 차량들 보다는 충분히 저렴하고, 잔고장이 적기로 유명해서 패밀리 세단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중 입니다.

헌데 그런 도요타(렉서스) 브랜드의 차들이 문만 열리면 1분 이내에 훔쳐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십니까?


좌측 사진의 물건은 Smart keymaker.라는 차량의 이모빌라이져 재 프로그래밍 장비.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버튼식 엔진 시동장치가 달린 캠리 XLE의 경우를 예를 들어
]
차량의 OBD-2단자에 꼽고 재 프로그래밍 되는 동안 기다렸다가
.

스마트키 메이커에 설치된 LED에 불이 들어오면, 시동을 걸고 그대로 가면 되는 것
.
이후에 제품 설명서에 동봉된 대로, 어둠의 루트로 구입하거나 차량제조사에서 구입한

리모콘을 등록 시키면 그야 말로 아무런 불편없은 완벽한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정말 황당한 물건이죠?. 원래 개발의 목적은 키를 분실한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 센터에서 긴급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을 법한 물건인데,

중국 등 일부 나라에서 이를 악용하여
대량생산을 통해 30만원 이하로 판매 한다고 합니다.
실제 E-bay에서 구매 가능 한 제품..

제말이 믿기 힘들고 의심이 가신다면 www.ebay.com에서 "toyota smart keymaker"라고 검색해보시면 바로 답 나옵니다.
200~300
달러 사이에 거래되고 있으며, 친절하게 설명서 까지 동봉 되어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_-;;;
                그야 말로 어이 상실!!

한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건, 도요타 차량이 보안에 취약한 것이 아니라, 수요가 많아서 이런 물건이 나온 것 입니다.-_-;
아마도 앞으로 이러한 장비가 많이 풀리게 되면 차량 도난이 더 심각해질 것이며, 이는 다른 메이커도 자유롭지 못하죠..

뭔가 확실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이 어려운 이야기를 꺼낸 것 입니다.[외국 사이트에선 공공연한 비밀.....]

 

일단 이유야 어떻든 간에, 도난 확률이 높다는 것은 분명히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지요.

2010년 모델의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난율이 200%이상 오른 지역도 있다고 하니 말이죠.

 

더 큰 문제는 이 제품이 이미 국내에 유입되었다는 것 입니다, 사실상 유통 자체는 불법에 해당하는 물건이 아니기에,

법적으로 제제를 할 수도 없고, 저 장비와 키박스 분해 후 시동 거는 것만 성공하면[스마트 키 차량은 그런것도 필요 없음]

그 차량은 그대로 도난 되는 것이니 말이죠.

 

저 제품이 미국시장에 팔리기 시작한 건 올 상반기인데, 그 이후 국내에도 도입이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도요타 자동차는

국내에 입성하는 단계 입니다.

 

과연 국내에 수입되는 도요타 자동차의 경우 저 문제를 해결했을지?에 대해서 의문이 확실히 해결 되지 않는한,

제 주위 사람들이나, 제게 문의 하는 사람들에겐 전 “도요타차 절대 사지마세요!”라고 할 수 밖에 없겠군요.

 

수천 만원의 큰 돈을 주고 구입한 새차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가능성이 큰 차량을 구입할 용기를 가지고 계십니까?


도요타 자동차를 폄하하거나, 욕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저러한 물건이 국내에 들어와있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진 지금의 시점에서는 ….

          ”비싸게 구입한 차를 도둑에게 상납할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망설여지고, 추천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다면, 지나친 기우이겠지만 현재 외국 시장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현상이니
,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도요타의 대처가 기대됩니다, 글로벌 우수 브랜드이니 만큼
.
이러한 현상을 다 해결하고 국내에 출시 하였겠지요
??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고, 아니라면...낭패!

외국에선 이미 벌어지고 있는 문제인데,
우리나라에선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기에 포스팅해 본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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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미국산 패밀리 카의 국내 습격! 최신형 포드 토러스 2010년형을 먼저 만나보다![#1 개요,외관,실내] Ford taurus.


INTRO

지난 주말 2010년형 포드 토러스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블로거,사이트 운영자 등 10명]
장소는 서울 삼성동 포드 자동차 매장 2층 전시관.

2010년형 포드 토러스를 런칭 행사 이전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3.5V6 duratec]

 

포드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K
의 경우는 예전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만난 고속도로 순찰대용 경찰차..


소위 달리기(?)를 좋아 하는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놓은 성능으로 경계의 대상^^;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은 기억일 뿐이라기억 저 편으로 잊혀질 무렵.

얼마 전 2010년형 토러스에 대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외국 자동차 블로그와 사이트를 서핑 하다가 관련 기사를 보게되며 호기심이 생겼는데,

기존의 토러스와 차별화 되는 박력 있는 모습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음!!
또한,10대 엔진 중 하나인 3.5L V6 듀라텍 에코부스트가 매력적..[아쉽게도 터보는 드랍]

그러던 와중 포드 자동차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인 STICK Intractive 에서 컨택되어,
이번 설명회에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점 감사!]

사실 제 블로그를 자주 들려 주시는 분들이라면,
달리기에 광분하는 이니셜K..네놈이 왠 세단에 관심이냐?!라고

테클을 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점에 대해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차에 대해 좀더 폭넓은 시야와 지식을 가지고 좀 더 객관적인 자동차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현 시점에서
제게는 거쳐가야 할 한 과정이라고 생각이 되므로,
한동안은 이러한 분야에 대해서도 포스팅이 있을 것 이므로 즐겁게 봐주세요^^

매장에 들어가니 직원 분께서 정문부터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보통 자동차 매장에 가면, 뻘쭘할 때도 있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이 친절 하게 응대 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포드 머스탱[트랜스 포머와, 요즘 새로운 신세대 키트로 상승가!!]이 보이더군요.

여기 저기 훑어 보니 포스가 대단 했지만, 일단 오늘 제가 보러 온 것은 머스탱이 아니니…사진한장 찍고 쿨 하게 패스 -_-;

                                                                                                                                             미국산 근육질의 명마 머스탱!

행사 시작은 오후 3시 30분 인데, 저는 약 한 시간 전에 도착 하였습니다. 준비가 덜 됬을거라 생각을 했지만,
여유를 가지고 차량을 살펴 보려면, 조금 한적한 시간에 충분히 훑어보는 것이 제대로된 포스팅(후기)를 위한 것 이라고 판단 하였기에...

스틱인터렉티브 직원 분들이 분주하게 준비 중 이셨는데, 생과즙 딸기 쥬스와 관련 책자를 주시며 편하게 쉴수 있도록 배려를...오호라^^;;
덕분에 여유롭게 차도 구경하고, 여기 저기 살펴보고 만지작 거리며 즐겁게 책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TERIOR

그야 말로 듬직하고, 탱크 같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이라고 할 까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100% 제 취향 입니다.

상당히 강인한 외모가 돋보이며, 새로운 디자인에 박수를 쳐줄수 밖에 없는 뛰어난 외관을 자랑 합니다.

도장 기법이 기존 건조 도장이 아닌, 새로운 방법이라고 하는데 피막의 단단함 이외에도 상당한 고 광택을 자랑 합니다.

아래의 사진중 두장씩 가로로 배열된 사진은 모두 클릭하시면 시원한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세부 사진 보실 때 참고하세요]
본격적인 차량 외부의 사진과 설명.

 

무게감이 느껴지는 프런트 뷰[확실히 강인한 모습과 미래형 디자인.]  일명 얼짱 각도 차량의 실루엣을 담기 위해 약간 어둡게 촬영함.

 

역시 무게감을 느낄수 있는 리어뷰, 뭔가 탱크를 연상시키는 느낌임.   어느 각도에서 봐도 차량의 존재감은 확실하며 중후함을 느낄 수 있다.

신형 토러스 디자인의 책임자인 얼 루카스가 말하길,
"차체에 흐르는 모든 선들은 그 선이 끝나는 부분에서 다른 선과 만나, 선을 따라 가다보면 차체 전체를 돌아보게 된다"고 ..
이는 완벽한 곡선을 빚어내기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투자한 결과 라고.....

확실히 기존 토러스와는 차별화된 멋지고도 중후함과 안정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 입니다.
특히 본네트 부터 A~C필러 트렁크에 이르기 까지의 유선형의 곡선은 스포츠 세단의 그것과 일치 하는 역동적인 모습 연출..


멋지게 연결되는 유선형의 곡선은 비단 디자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차량의 정숙성, 고속 주행시 공기역학적 효과까지 감안한 것.
이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맞물려 미국차.... 그 중에서도 포드의 새로운 도약이라 생각 되는 부분.

좌측의 사진은 트렁크 리드부분 의 끝단 형상.
공기역학적 흐름의 개선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의 주행시 차 천정을 타고 넘어온 공기의 유체 흐름과,
차량 하부의 유체가 차량 하단부에 와류를 형성하여, 연비 악화, 소음 증가,
공기역학적인 상향력(양력) 발생으로 차량의 성능과 조정성에 악 영향을 끼치는데
디자인을 이용하여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돋보인다.


외관의 디테일 사진과 설명은 본 글을 클릭하시면 상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클릭]


                                                                    INTERIOR


깔끔한 아이스 블루 컬러의 계기판 속도는 마일(mph)와 킬로미터 단위 둘 다 표시 되어 있으며 시인성은 좋은 편 이다.
키를 꼽고 ACC위치로 돌리면 세레모니 기능도 있는게 참 재미 있다.(모든 바늘이 최대한 꺽이며 체크를 하는 기능, 볼거리 ^^;)




신형 토러스의 센터 페시아 부분은 38도의 기울기를 보이며 센터 터널과 연결이 되는 부드러운 곡선을 가지고 있고,
센터페시아의 조작성과 시인성은 좋은 편 입니다.
특히 운전석, 조수석 사이의 센터 터널이 확실한 공간 분배를 통해 안정감을 제공 합니다.[자동차 본연의 목적에 충실 하다 할까요?




핸들에는 오디오와 크루즈 컨트롤등을 조작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버튼과 패들 쉬프트 까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 3~4천만원대의 수입 차량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기능이라 생각 되는데, 모양은 조금 아쉽지만.. 꽤나 신경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탑재된 네비게이션, 실내임에도 GPS수신이 꽤나 좋아서 정상 작동됨을 볼 수 있습니다. 터치감도 꽤나 좋았고 음성인식 기능역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네비게이션 스킨은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는 느낌.




차량의 오디오 시스템은 일본 소니의 제품으로 이 차의 성격을 대변해준다고 생각 합니다.
성능은 좋지만 사치스럽지 않고, 가격대 좋은 성능과 일본 제품 특유의 절제되고 깔끔한 느낌이라고 생각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중 처리된 도어측 웨더 스트립(실링)처리.. 차체(섀시)쪽에 길게 한바퀴 두른 것으로도 충분한데, 도어측에도 한바퀴를 두르고 있고,
도어 하단부의 풍절음과 노면의 소음을 막기 위해 또 한번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때문에 정숙성은 상당한 편이라고 광고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뿐만 아니라, 신형 토러스 여기 저기에는 최신의 방음 소재와 NVH(소음 진동 제거)에 대응 하는 장치 들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 넓다 못해 아주 광활하기 까지 한데, 손 짧은 저로서는 끝까지 팔도 잘 안닿을정도.. 진짜 최강의 트렁크 용량을 제공.
패밀리 카 이기에 당연히 엄청난 점수가 부여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하는데, 요즘 국산차 원가 절감의 문제(?)로 제기되는 트렁크 상단
내부 마감재도 당연히 있습니다 ^^; 사진에는 없지만 트렁크 도어측에도 방음이 확실하게 되어 외부 소음을 차단 합니다.


실내의 디테일 사진과 설명은 본 글을 클릭하시면 상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클릭]



여기 까지가 2010년 포드 토러스 후기의 개요-외관-실내에 대한 사진과 설명 이었고,
이어서 엔진-하체부,첨단 기술과 관련된 포스팅은 별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볼만 하셧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은 글 작성의 힘이 된답니다 ^^;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