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家]자동차 마니아 케이의 이야기들
자동차 마니아 독설家입니다.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RUF CTR [20년전의 뉘르영상]
그 옛날 뉘르를 누비던 "옐로우버드"
0~400m 11.7sec
최고속도 341km/h
그야말로 차를 내던지고 컨트롤해가는 드라이버의 엄청난 실력앞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정말 멋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을 컨트롤한다는건 이런걸 말하는거란 생각마저도 드네요.
눈앞에 보이는 모든 코너를 드리프트로 달려가는 저 멋진 폴쉐..
저때만해도 하이그립의 주행보다 저런 터프한 주행이 더 빠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