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중 음주운전 특별 사면 관련한 포스팅을 기억하실겁니다. [처음오신분들은 링크클릭http://forwinding.tistory.com/716]
그때 좀더 강하게 의견을 피력하고 싶었지만,. 말도안되는 억지논리의 태클에 대한 스트레스로 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의 생각은 전혀 다르지 않으며.. 저는 음주운전자=도로위에 준비된 시한폭탄[살인자]라고 생각 합니다.
음주 상태에서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고,.. 그 정도에 따라서는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만한 사건을 터뜨리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자...올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인해 음주-생계형 위반자 총 26만 7천 219명이 사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9월 15일까지 ...그저 그 한달이란 짧은 시기에 그당시 사면 받은 사람중 643명이 음주로 적발!!
전체 %에 비하면 사실 엄청난 재범은 아닙니다만,. 문제는 이제 막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이정라는 것에 있지요.그리고 한달이 지난 9월 15일까지 ...그저 그 한달이란 짧은 시기에 그당시 사면 받은 사람중 643명이 음주로 적발!!
예전에도 말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습관이며 버릇입니다.
쉽게 고쳐지지도 않으며,. 습관성이기때문에 그 자체에 대해 잘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지도 않는 다는게 큰 문제 입니다.
어차피 걸려도 벌금물고 다음 사면을 기다리면 되니 큰 불편도 없지요.
아니면 자신은 운전이 생업이니 ...생계형 운전자에 대한 구제를 이용하여 다시 면허를 부활시키면 되는게 현실이니까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는 사람들은 항상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바로 저 앞이 우리집인데,시동걸고 출발한지 몇분도 안되었는데,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안오길래,재수없어서 걸렸는데,난 안취했는데,
난 운전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 한번은 봐줘야 하는데,....................... 등등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변명을 하지요.
물론 그 이후 시간이 지나서 사면이 되거나,혹은 그대로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기도 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음주 관련한 법안이 강화 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3진 아웃 제도 보다 더욱더 강경하게.
구속력을 가지는 실형과 함께 재산에 비례한 막대한 벌금...면허 영구 박탈[사면 불가능]등 강력하게 제제를 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께 묻고싶습니다.
여러분 자신과 가족, 사랑하는 사람-친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위의 시한폭탄들... 봐줘야 할까요 ?
남의 재산과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 그들을 과연 보호해야 할까요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운전자는 가차 없이 도로위에서 쓸어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구속은 물론이며,재산의 특정 %에 달하는 압류,면허 박탈,최고 사형까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지인중 음주운전자에게 살해당한 사람만해도 3명이 넘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그들의 남겨진 가족들을 보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