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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5일 금요일

지난번 사면때 음주로 운전면허 취소되었다가 사면받은 사람들 한달만에 600명넘게 재범!![8.15특별사면 後]


지난번 포스팅중 음주운전 특별 사면 관련한 포스팅을 기억하실겁니다. [처음오신분들은 링크클릭http://forwinding.tistory.com/716]
그때 좀더 강하게 의견을 피력하고 싶었지만,. 말도안되는 억지논리의 태클에 대한 스트레스로 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의 생각은 전혀 다르지 않으며.. 저는 음주운전자=도로위에 준비된 시한폭탄[살인자]라고 생각 합니다.
음주 상태에서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고,.. 그 정도에 따라서는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만한 사건을 터뜨리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자...올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인해 음주-생계형 위반자 총 26만 7천 219명이 사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9월 15일까지 ...그저 그 한달이란 짧은 시기에 그당시 사면 받은 사람중 643명이 음주로 적발!!
전체 %에 비하면 사실 엄청난 재범은 아닙니다만,. 문제는 이제 막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이정라는 것에 있지요.

예전에도 말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습관이며 버릇입니다.
쉽게 고쳐지지도 않으며,. 습관성이기때문에 그 자체에 대해 잘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지도 않는 다는게 큰 문제 입니다.
어차피 걸려도 벌금물고 다음 사면을 기다리면 되니 큰 불편도 없지요.

아니면 자신은 운전이 생업이니 ...생계형 운전자에 대한 구제를 이용하여 다시 면허를 부활시키면 되는게 현실이니까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는 사람들은 항상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바로 저 앞이 우리집인데,시동걸고 출발한지 몇분도 안되었는데,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안오길래,재수없어서 걸렸는데,난 안취했는데,
난 운전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 한번은 봐줘야 하는데,.......................      등등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변명을 하지요.

물론 그 이후 시간이 지나서 사면이 되거나,혹은 그대로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기도 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음주 관련한 법안이 강화 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3진 아웃 제도 보다 더욱더 강경하게.
구속력을 가지는 실형과 함께 재산에 비례한 막대한 벌금...면허 영구 박탈[사면 불가능]등 강력하게 제제를 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께 묻고싶습니다.
여러분 자신과 가족, 사랑하는 사람-친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위의 시한폭탄들... 봐줘야 할까요 ?
남의 재산과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 그들을 과연 보호해야 할까요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운전자는 가차 없이 도로위에서 쓸어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구속은 물론이며,재산의 특정 %에 달하는 압류,면허 박탈,최고 사형까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지인중 음주운전자에게 살해당한 사람만해도 3명이 넘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그들의 남겨진 가족들을 보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어제 특별사면 글을 작성한후 케이군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는?.....하지만 씁쓸한 마음만 더할뿐.

볼것 없는 K군의 넋두리+독설 블로그에 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접속 했다.
원래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작년 10월 이후 티스토리를 준비해서 본격 운용은 올 1월 부터인데..그동안 초반에는 40~50명..정도 였다가.

3월 이후 꾸준히 하루 500명...그리고 차츰 늘어서, 7월달 부터는 하루 평균 1000명 오버이다.
블로그 생활중 하루 방문자 최고는 다음 블로그 일때 약 14,000명 ㅎㅎ

덕분에 모 브레이크 회사 광고만 줄창 해줬다[앞으론 관련 제품이 그렇게 조회된다면,그 글은 닫아 놓을 생각이다] ㅎㅎ

한 3~4일전 부터 하루 방문자가 약 2000명 정도 였는데.
어제하루에 8000명을 오버한건, 아무래도 이번 사면 관련 글을 쓴것 때문 인듯 하다...ㅎ
난 아무리 생계형 범죄라곤 해도...

음주운전에 관대하지 못하므로,. 관련해서 좀 쎄게 글을 썼더니..

덕분에 욕도 많이먹고, 수위가 너무 심한 욕설 댓글 몇개는 삭제했다....ㅎㅎ

아무리 생각해 봐도...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국민성은 특정 부분에 대한 소리이긴 하지만..너무도 저급하다[또 욕먹을 소리..ㅋ]
옳은 말을 해도....네가 어쩔수 없이 위반[범법]한 그 입장을 알아? 하며... 감정에 호소하며 원칙-규칙을 무너 뜨리는 말을 너무도 많이 한다.
그러면서 막상 자신이 음주운전자에게 피해를 보거나,교통법규 위반 차량에게 피해를 봤을때는 죽이려 하는게 우리네 군상이다..[사실은 사실인거다.]

이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인가..."내가하면 로망,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우스개 소리 처럼.
내가 하면 어쩔수 없으니, 당연히 억울하고 불쌍하고, 구제 받아야 하는 것이고,...남들의 사소한 실수는 내가 피해를 봤으니 죽일둥 살둥 싸우려고만 하고...ㅎㅎ
이게 우리네 2009 대한 민국의 현실이다. [요기서 좀더 나가면, 이념-정치 이야기가 나오니 Cut한다.]

음주운전 하는거,자잘한 법규위반,..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와인딩을 하며 교통법규 위반하는거.... 모두다 범법이다.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된다면 당연히 응당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임을...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자동차 문화의 발전을 저해하는 매니아들"이라는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ㅎㅎㅎ
돌맹이 하나씩 들고 준비해 주세요... 돌 던져도 좋습니다^^;;;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2009년 8.15특별 사면명단 오늘 오전 발표,.음주에 대해 너무도 관대한 우리 나라.[부제: 도로위에 시한 폭탄 음주 운전자]

오늘 오전 11시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특별 사면 대상자와, 그 기준에 대해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특별사면,..피치못해 저지른 한번의 실수로 생업에 지장이 생긴다면, 사실상 그 삶의 절망감은 이루 다 말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에 특별 사면 이라는 실로 엄청난 "자비(?)"는 삶에 있어 한줄기 실낱같은 희망이 될수도 있겠지요.

특히나 이번 사면은 지난2008년 6월 일반사범 285만명, 그해 8월 경제사범 34만명에 이어....
150만명의 운전 관련 법규위반자와, 수산법,농약관리법등을 어겨 처벌 받은 이들까지 포함 됩니다.
중요한건 벌써 1년사이 3번째의 사면이며...
이로서 누계 수치상 전 국민의 10%라는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잠재적으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덕분에..이번 조치가 기본적으로도 좋게 해석될 이유는 별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지지율 상승에 일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해석됨-K 생각]

특히 제가 이번사면에 딴지를 걸려고 하는건 바로 "음주운전"에 대한 사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
음주운전의 경우 1번 걸릴 확률이 10번가량 음주운전 했을때 한번 단속 된다고 합니다.

또한,이러한 특별 사면은,생업에 타격을 입은 이들에게 희망의 출구가 될수도 있지만,사실 그 부작용도 상당 합니다.
음주운전이라는 그 엄청난 범죄 발생 가능성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다시 재범의 기회[반성의 기회도 되겠지만.]를 부여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음주는 말 그대로 습관적인 행동이며,..
음주운전 중에는 이성,판단력,기억력,운동신경등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사람의 주행이 되기는 힘듭니다.
오죽하면 예전[90년대] 조%& 라는 연애인은 음주 상태에서 사람을 치어 죽인후, 갓길에 유기...
그리고 그 옆에 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기도 하였죠.
이렇듯 사람은 술에 취하면 평소에 생각조차 못할 일을 대범(?)하게 하게 되거나,..
혹은 감각이 둔해져서 사고를 내고도 인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예전 제가 알던 녀석은 소주 한병을 마시고 운전중 다른차를 긁고(살짝 찌그러짐)
그것도 모르고 갔다가,뺑소니로 걸린 녀석도 있었습니다 -_-;

제가 이러한 생각을 확고히 하는건...
제 주위에도 음주운전을 하는 부끄러운 사람들이 있고, 더욱이 제가 음주 운전자에게 받혀본 기억이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08년 4월 제가 음주운전 차량에 받힌적 있습니다.
신호대기중인 제 차량을 뒤에, 뒤에 차량이 논 브레이크로 가격한 사고...
[제뒤에 봉고차가 있었고, 그 뒤를 화물차가 그대로 들이 받았지요.]
당시 저는 허리 디스크와 타박상으로 종료 되었지만, 바로 뒤 봉고차는 2명 모두 엄청난 부상[일단 골절상 포함함]....
만취자는 차량이 차량인지라 의외로 부상이 크지 않았습니다, 경찰서 가서 경찰에게 욕을 하고 난리 부르스를 추더군요 -_-;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 자체를 인지 못하는 상황[나이는 20대 중반]에서 제대로 난동 ㅎㅎㅎ
혈중 알콜농도 0.158[0.1부터 만취라죠??]

헌데, 이러한 사람들이 다시 면허를 재 취득할 기회를 가지게 되고...
[최소한 법적 결격 기간은 채워서 반성한후에 취득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 함]
도로위에 나온다면..... 그것이 아무리 생업때문이라도, 그다지 곱게 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습관이란거....한 가수의 유행가사 처럼.."무서운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우리나라는...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상당히 관대한데...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사면까지 자주 해주니....이건 정말 음주운전을 장려 하는게 아니라면 뭔가요??..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너는 술 안먹으니 그런말 하겠지! 라고 하는 분들 계신데.
저도 술 잘 먹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만큼은 나이 30에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거 하나는 제 자신을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단순히 과속을 하거나...신호위반을 하는것 보다 음주운전이 무서운것은...
그 수간 만큼은 그 어느것도 "괜찮다!"라는 엄청난 오판을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덧붙여 논리적인 사고자체가 안되기 때문이지요.. 특히 운동신경이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돌발 상황 발생시 대처도 되지 않고요.

술먹고 운전하는 사람이 모는 자동차..... 그야 말로 흉기 입니다.

추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걸린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 앞에 잠깐 가는거니까 봐달라고, 술을 정말 조금 마셨고..자기는 그정도에 안취한다고
[이건 실제 그런경우를 봤기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
그래서 봐 달라고 합니다..

정말 조금 술을 마셨고, 정말 조금 움직였으니 봐 달라고,또..대리 운전 불렀는데 안와서 운전 했다고
[이게 변명??]
변명도 가지 가지...

하지만 진정한 공통점은 바로 ...
"
재수 없어서"단속에 걸렸다고 생각 하는 것이죠[혹은 나라에 세금 필요해서 착취당한다고 말하는 사람도-_-;]
도무지 자신들의 잘못과,

그들의 행동이 거기서 제지되어 사고로 확대되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인정 하려 하지 않고
,
그저 앞으로 닥치게 될..면허정지or취소와 벌금....
그리고 값비싸게 주고산 자동차를 썩혀야 하는 것에만 불평 불만을 하지요...



그냥 넋두리 차원에서 약간 추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