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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월요일

빅뱅의 대성 빗길 과속 교통 사고 현장 사진 [부제:매번 되풀이되는 빗길 과속운전과 사고,그리고 안전 불감증]

매번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는 연예인들의 교통사고, 그럴때 마다 불거지는 매니지먼트 회사의 과도한 스케쥴....
그로인해 어쩔수(?)없는 과속 운전..
사실 이러한 사고는 비단 연예인 뿐만 아니라...급하게 과속-난폭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자유로울수 없는 운명이죠.
다만, 연예인의 경우 그 특수성 때문에, 각종 메스컴과 수많은 펜들이 좀더 특별하게 다루는 것일뿐.

이번 사고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빗길과속이었다고 하며, 터널을 나와서 곧장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
사고 현장 목격-사진 촬영자의 목격담]
빗길의 과속은 언제나 위험하고, 특히 비오는날 터널속에서 과속을 한후 터널 밖을 빠져나오면, 사고의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비교적 시야가 확보되는 터널안과 달리 비 내리는 터널 밖은 상대적으로 시야가 제한적이며,
또한, 마찰값이 높은 터널의 출구[입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젖어있지요,..]에서
순간적으로 비내리는 터널밖의 마찰값이 적은 도로에 노출 되는것 ..이두가지가 큰요인.

▽ 출처 : www.bobaedrea.com 의 "박하사탄"님의 사진
   

△보기에도 처참하게 부서진 그랜드 카니발 차량[ "허"넘버]           △조수석쪽은 사망사고가 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로 커다란 사고..

개인적으로 TV를 즐겨 보지는 않지만, 가끔 보던 "패밀리가 떳다"의 대성을 보며...
참 즐거운 인상의 멋진 연예인이라 생각 했습니다.
일단 항상 웃는 그 표정과 예의 바른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고 할까요? 때문에..
다른 연예인들의 사고에 비해서 조금더 신경 쓰이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는 비단, 특정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네 운전 의식에 대한 일종의 척도라고 할수 있을거란 생각 입니다.
[숨가쁜 스케쥴을 제외하고라도 말이죠]

비오는 도로 환경이면 감속을 해야 함이 당연한것을..정규 속도 이상으로 과속을 한다면?..당연히 위험하지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든 운전자들이 빗길 과속운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도로위의 폭탄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p.s 끝으로 큰 부상을 입은 대성과 같이 차량에 탑승한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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