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클러치 방식의 DCT라는 타입의 변속기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이를 두고 어떤이는...자동 변속기라고 하며, 또,.어떤이는 수동변속기라고 하지만... 사실 이것은 자동화 수동변속기 입니다.
분명 수동변속기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이되나, 그 조작성은 자동변속기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자동변속기의 변속 방식은 항상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수동 변속기의 경우에도 기본은 같으나 변칙적인 사용방법이 존재함.
6단의 기어를 가진 변속기가 있다고 할때,..1-2-3-4-5-6 의 순서로 변속이될것이며,
속도를 줄일때는 6-5-4-3-2-1순으로 변속이 될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특정단수를 건너는 일은 없으며[skip라는 기능이 있는 미션도 있음] 각단 기어 변속의 순서는 정해져 있지요.
이것이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의 변속 특성 입니다.
하지만 수동운전의 경우에서는 변칙적으로 2-3단 변속이 아니라. 2-4,5,6과 같은 건너뛰는[skip]변속이 가능하지요.
이런 개념을 좀더 진보적으로 발전시킨것이 바로 수동화 자동변속기 DCT의 변속 방식 입니다.
기본 작동 방식은 실제로 두개의 독립된 클러치가 존재 하게 되며, 각 클러치는 홀수,짝수 기어를 나눠 작용하게 됩니다.
요컨데 1-3-5단을 제어하는 클러치와, 2-4-6단을 제어하는 클러치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덕분에 1단에서 2단으로 변속할때 2단을 넣고 클러치를 연결하는게 아니라,
이미 기어는 2단으로의 변경을 완료하고 동력이 연결되기를 기다리는 것 입니다.
보시다시피 두개의 클러치가 존재하며[클러치1,클러치 2]
그 클러치를 통해 미션 내부로 연결되는 입력축이 두개존재 합니다.
좌측에 보시면 녹색으로 된 짝수기어 부분에 해당하는 입력축[shaft]속에..
적색으로된 홀수 기어의 입력축이 존재 하는 2단 구조로 되어 있지요.
주행중 스로틀[악셀개도]와 ..
그를 통해 얻어지는 결과인 엔진의 회전수[rpm]을 바탕으로
차량내 ECU[TCU]는
이미 사용자가 어떠한 기어 단수로 변속할지 예측할수 있습니다.
[악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 up,악셀량이 감소하고 있다면 down]
이러한 정보를 분석하여 운전자가 변속할 기어단수를 미리 변속 시켜놓고
체인지 레버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게 되며,
체인지레버가 움직임과 동시에 기존에 연결된 클러치를 끊고,
이미 변속된 기어에 해당하는 클러치를 즉각적으로 연결시켜주어 재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합니다.
다만 다운 쉬프트의 경우는 rpm보정의 문제로 업 쉬프트 만큼 빠르지는 않지만,그것을 제외한
순수 변속 타이밍은 이 역시도 발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헌데 완벽한것은 아니어서..같은 클러치를[같은 입력축에 연결된 기어...홀수라면 홀수,짝수라면짝수.]사용하는
기어단수로의 변경중 그 텀이 길다면 요컨데 5단->1단의 변속이라면 순차로 제어되기 때문에 다소 느려지지요^^;
포르쉐 PDK의 작동영상 입니다. 참고 하세요^^;
위의 영상은 포르쉐의 듀얼클러치 시스템인 PDK의 작동 영상 입니다,
영상을 보면 하나의 클러치와 연결된 입력축[요컨데 홀수측 기어]가 동력에 연결될때.
이미 짝수측 기어는 변속을 완료하고 홀수측 기어에 연결된 클러치가 떨어지면
이미 변속된 짝수측의 클러치를 연결할 준비를 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트랜스 미션이지요.....
국내에서도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실용화를 목표로 열심히 연구 개발중이며 향후 2년안에 출시될거라고 합니다.
IX[투싼후속]부터 달려나온다,..
YF소나타부터 달려 나온다 말은 참 많았는데.
현시점에서 IX의 경우는 해당사항 없는것으로 보이며,..
YF소나타에 장착도 힘들거라 보입니다^^;;
[왜냐면 아직 개발이 다 안끝났거든요..ㅎ]
향후 발매될 투스카니의 후속작 벨로스터에는 장착될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앞으로 2년정도 남은 이야기 이기 때문에,
그때가서 상황이 어찌 변할지는 ...두고봐야 겠지요.
일단 이러한 메이커의 기술의 약진은 참으로 좋은 소식이라 생각 합니다..^^
이를 통해서 가격상승이 있을거라는게...좀 난감하긴 하지만[새로운 기술력 투입시 코스트 상승은 이해하지만..]
더욱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답니다^^;